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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오늘 처음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26년차 교사 안준철의‘시나브로’ 교실 소통법)

안준철 (지은이)
문학동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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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늘 처음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26년차 교사 안준철의‘시나브로’ 교실 소통법)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에세이
· ISBN : 9788954618304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2-05-15

책 소개

순천 효산 고등학교에서 26년째 교편을 잡고 있는 교사 안준철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초임교사들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 그간 여러 매체에 교단일기를 연재하고 다른 교사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며, ‘선생님들의 선생님’ 역할을 했던 저자는 몇 년 전 아들이 음악 교사로 부임하면서, 처음 교단을 밟는 선생님들에게 보다 유용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그런 거 알게 되거든 저한테도 좀 알려주세요

제1부 선생님, 교권이 뭐예요?
1. 소통, 그것은 사랑의 또다른 이름
2. 선생님, 교권이 뭐예요?
3. 3월에 아이들을 잡으면 정말 1년이 편할까?
4. 마음의 쓰레기밭에서 '사과'꽃을 피우다
5. 벚꽃나무 아래서 아이들과 통하다
6. 아이들을 만나기 두려울 때가 있다
7. 사랑은 사랑이되 불순한 사랑이로다
8. 꿈이 없는 아이들, 그들만의 잘못일까
9. 선생님은 현실을 너무 몰라요
10. 교사는 어딘가에 상상력의 우물을 숨기고 있을 때 아름답다
11. 아이들의 행복에 민감한 교사가 되고 싶다
12. 어느 예비교사의 아름다운 번민

제2부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나는 내가 좋아진다
13. 네 자퇴원 아직 내 서랍 안에 있다
14. 수업중에 학생이 비웃었다. 어찌 수습할까?
15. 선생님의 스킨십이 부담스러웠어요!
16. 남자친구와 진도 너무 빨리 나가지 마!
17. 개 때문에 수업에 안 들어온 아이들
18. 제 이름은 알아서 뭐해요?
19. 가끔씩 버럭 화를 내도 미움은 없이
20. 밥보다도 진실이 고팠던 제자 이야기
21. 수업시간에 휘파람을 부는 아이들
22.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나는 내가 좋아진다
23. 노래 <빈센트>로 슬픔을 수업하다
24. 선생님은 그애를 바라볼 때만 눈이 빛나요

제3부 시나브로 시나브로 변해가는 아이들
25. 첫 수업시간부터 아이들에게 욕을 하다
26. 교사의 인격적인 지도를 낯설어하는 아이들
27. 왜 항상 선생님만 옳다고 생각하세요?
28. 그 아이는 왜 벌을 토막 내 주였을까?
29. 미워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다
30. 반장 아이는 왜 수업시간에 괴성을 질렀을까?
31. 사막과 아버지, 그들이 아름다운 것은
32. 시나브로 시나브로 변해가는 아이들

제4부 오늘 처음 교단을 밟을 이들에게
33. 오늘 네가 처음 교단을 밟는 날!
34. 내가 쏜 가르침의 화살이 아이 가슴에 비난으로 꽂힌다면
35. 아이들이 미워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하죠?
36. 23년차 교사가 2년차 교사에게 보낸 편지
37. 나는 실패한 교육자입니다
38. 언제쯤이면 아이들이 해질녘에 집에 갈 수 있을까?
39. '거부하는 법'도 가르쳐야 한다
40. 의사 됐다 해도 기껏 절반의 성공 아닌가?
41. 나를 위한 열정을 반성하다
42. 요즘 아이들을 만나는 일이 쉬워지고 있습니다

에필로그
사랑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주체로

저자소개

안준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전주 출생으로 전남 순천에서 교직 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했다. 1992년 제자들에게 써준 생일시를 모아 첫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를 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 조촐한 것들이』 『별에 쏘이다』 『생리대 사회학』 『나무에 기대다』, 산문집으로 『아들과 함께 하는 인생』 『그 후 아이들을 어떻게 되었을까』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오늘 처음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등이 있다. 교육문예창작회와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전주에서 산책가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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