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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고고학자, DNA 사냥을 떠나다 (인류의 비밀을 밝히는 최첨단 고고학)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88955613650
· 쪽수 : 468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88955613650
· 쪽수 : 468쪽
책 소개
생체분자고고학의 초기부터 지금까지의 연구활동을 소개하고 있는 책. 생물학과 고고학을 결합한 생체분자고고학이라는 분야를 창시한 이들 중 하나인 지은이 마틴 존스는 이 분야에서만 내놓을 수 있는 풍부하고 구체적인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1장 전혀 다른 과거를 드러내는 젊은 고고학
2장 고대 DNA 사냥을 떠나다
3장 네안데르탈인은 인류의 사촌인가?
4장 생명은 흔적을 남긴다
5장 인류, 농업을 시작하다
6장 고대 동물의 분자를 추적하다
7장 고대인들의 여행
8장 과거에 대해 속삭이는 또 다른 분자들
9장 ‘사라진 역사’를 수사하다
10장 전설적인 박테리아들의 정체
11장 생체분자고고학은 진행 중
리뷰
책속에서
네안데르탈인에게서 우리는 원시인류의 전형적인 운명을, 또는 모든 종의 운명을 볼 수 있다. 유전적 조합은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견딜 수 있지만 무한히 지속될 수는 없다. 네안데르탈인은 수십만년 동안 생존했다. 어떤 원시인류의 종들은 100만 년 이상 지속할 수도 있지만 영원할 수는 없다.그리고 이것은 우리도 마찬가지다.-p123 중에서
원산지로부터 출발하여 멀리 여행했을 거라고 짐작되는 귀중한 인공물의 출처를 밝히는 작업을 통해, 고고학은 사회의 네트워크 조직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짐작해왔다. 이제는, 고대 DNA를 통해 가족과 공동체, 그리고 이들 사이를 여행했던 실제 개인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되었다.-p38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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