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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의 경작지와 주술 3

산호섬의 경작지와 주술 3

(트로브리안드 군도의 경작법과 농경 의례에 관한 연구)

브로니스라브 말리노브스키 (지은이), 유기쁨 (옮긴이)
아카넷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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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의 경작지와 주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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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산호섬의 경작지와 주술 3 (트로브리안드 군도의 경작법과 농경 의례에 관한 연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88957332559
· 쪽수 : 689쪽
· 출판일 : 2012-10-12

책 소개

말리노프스키의 대표작. 트로브리안드인들은 먹고살기 위해서 주로 농사를 짓지만, 동시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서 주술을 수행한다. 말리노프스키는 이 책에서 트로브리안드인들의 농경 ‘작업’과 ‘주술’이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목차

제3권

서론
제4부 민족지의 언어 이론과 몇 가지 실제적 추론들
1장 수단, 증거자료, 그리고 문화적 실재로서의 언어
2장 번역불가능한 말의 번역
3장 말의 맥락과 사실의 맥락
4장 발화의 화용적 배경
5장 말의 기능으로서의 의미
6장 유아의 말하기에서 의미의 원천
7장 토착 전문용어의 공백, 과잉, 그리고 변덕

제5부 키리위나의 농경 언어 집성 혹은 경작지의 언어
1장 토지와 경작지
2장 농작물
3장 농작물 : 경작지의 주요 생산물
4장 농작물 : 마을 숲의 나무와 식물
5장 트로브리안드 농경의 사회적, 문화적 배경
6장 농경 기술과 농기구
7장 주술
8장 시작 주술의 예식
9장 성장 주술
10장 수확 주술과 풍요 주술
11장 경작지 주술과 관련된 몇 가지 원문들
12장 경작의 법적, 경제적 측면과 관련된 전문용어

제6부 주술 언어의 민족지 이론
1장 의미 없는 말의 의미
2장 주술 언어에서 기묘함의 공동 작용
3장 주술 언어의 이론에 대한 여담
4장 명료함의 공동 작용
5장 주술 언어의 일반 이론에 대한 여담
6장 주문의 명료함을 위한 또 다른 원천으로서 주술의 사회적 기능

제7부 주술문구

저자소개

브로니스라브 말리노브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브로니슬라프 말리노프스키는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태어나 야기엘론스키 대학에서 수학과 자연 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우연히 인류학의 고전인 프레이저James Fraser의《황금가지》를 읽고 인류학에 경도된 그는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후, 런던 정경대학에서 인류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뉴기니 지역 현지 조사를 맡게 되어 트로브리앤드 군도 원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참여 관찰 방법으로 현지 조사를 수행했다. 그 대표적인 결과물로 트로브리앤드 3부작으로 불리는《서태평양의 항해자들》,《북서 멜라네시아 미개인의 성생활》,《산호 정원과 그들의 주술》을 출간했다. 1927년부터는 런던 정경대학 인류학 교수로서 인류학의 고전들을 다수 집필했다. 1939년 안식년 휴가로 미국을 방문했다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예일 대학에서 객원 교수로 일하던 중, 1942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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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쁨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현대 한국종교의 생태운동을 연구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년 전에 가족과 함께 시골 마을로 이주해서 작은 집에서 큰 개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밭 귀퉁이에 벌통을 두고 벌들과 공생하고 있다. 이주 초기부터 마당과 밭에 각종 나무를 심었는데, 그때 심은 나무들이 햇빛과 비와 바람과 벌들과 낙엽과 개들의 배설물과 땅속 미생물의 복잡한 상호작용 덕분에 별다른 인위적인 거름이나 비료 없이도 온갖 열매를 내어 주고 있다. 매일의 생활 속에서 생태계의 순환과 생명의 힘을 경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애니미즘과 현대 세계: 다시 상상하는 세계의 생명성』(2023), 『생태학적 시선으로 만나는 종교』(2013), 『아픔 넘어: 고통의 인문학』(2019, 공저), 『바이러스에 걸린 교회』(2021, 공저) 등이 있고, 『대지에 입맞춤을』, 『산호섬의 경작지와 주술』, 『원시문화』, 『문화로 본 종교학』 등을 번역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생태철학과 생태인문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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