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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의 지혜

호오포노포노의 지혜

(하와이에서 전해지는 비밀의 치유법)

이하레아카라 휴 렌, 사쿠라바 마사후미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임영란, 박인재 (감수)
눈과마음(스쿨타운)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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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의 지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호오포노포노의 지혜 (하와이에서 전해지는 비밀의 치유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57517031
· 쪽수 : 237쪽
· 출판일 : 2009-02-20

책 소개

현존하는 호오포노포노의 대가, 휴 렌 박사의 목소리를 통해 호오포노포노의 진면목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책. 심상화를 앞세운 자기 계발서들이 머릿속을 '채우는' 방법을 강조한 것에 반해 호오포노포노는 '비우는' 방법을 설파한다. 그리하여 종국에는 지우고 비워낸 자리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무언가가 채워지도록 인도한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순조롭지 못한 삶의 원인은 과거의 기억에 있다
불행한 기억을 정화하여 진정한 삶으로
거듭 부정했지만 결국 가까워진 모르나와 나
신성의 지혜와 직접 연결되는 호오포노포노
대학에서 배운 심리치료와 전혀 다른 방법
정화를 계속하여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다
범죄를 저지른 정신장애자 수용 병동에서의 정화
평균 7년 수용되었던 환자들이 4, 5개월 만에 퇴원하다
백 퍼센트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백 퍼센트 내게 책임이 있다
기억이 낳은 현실을 극복하는 힘
병동이 엉망진창인 것도 모두 내 탓이다
신성의 지혜가 보내준 영감에 따라 생을 살았던 모르나

제2장 진정한 삶으로 돌아가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라
본래의 모습에 신성의 지혜에서 나온 빛이 도달한다
인간은 무의식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본다
신성의 지혜와 함께이며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인간은 기억을 계속 제거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다
정화를 할 뿐 고민의 내용은 상관없다
호오포노포노는 무의식 속의 기억을 제거하는 과정
동식물도, 물건도 모두 깨달은 존재이며 의식을 지니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파동을 정돈한다
그 자체의 의식에 맡기고 집착을 버리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자기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제로가 되면 본래의 모습, 역할이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이끌어진다
노력하지 않고도 재능이 저절로 꽃을 피운다
새로운 발상이 솟아오른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살면 병이 날 리가 없다
남이 앓고 있는 병의 원인도 모두 내 안에 있다
정신장애는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가버리기 때문에 생긴다
무의식을 혼란시키는 이름이 정신 질환을 유발한다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에 대처하기 위한 ‘뫼비우스의 띠’ 명상법
고혈압 치료에 현저한 효과를 보이다
실제 임상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호오포노포노

제3장 무의식을 정화해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는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무(無)가 되는 일
무의식을 정화하는 호오포노포노의 방법
네 마디 말로써 겪은 놀라운 체험
무의식, 즉 내면의 아이를 돌보고 납득시키기
애정을 담아 내면의 아이 돌보기
유년 시절에 내면의 아이의 존재를 깨달은 사람들
네 마디 말 대신 정화를 계속해주는 방법
호오포노포노의 정화 도구와 사용 방법
일상생활에서 정화를 도와주는 씨포트 상품의 효과
씨포트 상품들로 고민이 해소되고 인생이 바뀌다

제4장 세 사람의 대담
시들어버린 식물이 되살아나고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었다
호오포노포노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
고민과 고통은 자신의 기억이 만들어내고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호오포노포노를 한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신성을 죽이고 집에 도착하도록’이라는 말의 의미
‘백 퍼센트 내 책임’이라는 말을 명심하자
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좋아지는 호오포노포노 정화
집에서만 은둔하는 아이의 문제도 해결된다
건물이나 방, 모든 동식물에 존엄한 의식이 있다
많이 헤맨 끝에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기억
남을 비난하면 신성의 지혜가 보내는 빛이 차단된다
억압당해온 여성의 기억이 유방암과 전립선암으로 나타나다
가정 폭력이나 전쟁도 정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수천 년 동안 축적된 남성에 대한 여성의 원한을 없애다
내면의 아이를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반드시 마음이 담겨 있지 않아도 된다

부록 - 호오포노포노 체험담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하레아카라 휴렌 (감수)    정보 더보기
새로운 하루가 당신의 곁에 시작하는 것은 당신에게 정화할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SITH 호오포노포노의 계승자이자 호오포노포노를 세계로 확장시킨 일인자. 1962년 콜로라도 대학을 졸업한 후, 유타 대학을 거쳐 73년 하와이 대학에서 교육장, 특수교육 디렉터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의과대 학장, 교육학부 조교수에 취임하여 74년 하와이 대학 조교수, 76년에 지적장애 하와이 협회 사무국장을 역임, 범죄자의 교화와 신체장애인의 지원 프로그램에 전념하였다. 83년부터 87년까지는 하와이 주립병원 정신과 스태프로 활동. 현재는 국제연합(UN), 유네스코, 세계평화회의 등 여러 곳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한편 SITH 클래스, 강연회의 개최를 총괄하고 있다. 다수의 호오포노포노 관련서적 집필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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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바 마사후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아키타 현 출생으로 세이조 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출판 기획자로서 서적 및 잡지를 기획, 집필, 편집, 제작해왔다. 과학, 비즈니스, 경제, 사회, 스피리츄얼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지은 책으로 <아미노산의 과학>, <단번에 이해하는 DNA!>, <수학으로 아는 일본인의 잠재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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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일본어교사 양성과정(문부성 승인)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이명과 난청 리셋법》 《산다는 건 잘 먹는 것》 《인간 실격》 《도시락의 시간》 《술은 잘못이 없다》 《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 《미소녀 그리기》 《우아한 태팅레이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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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란 (감수)    정보 더보기
고려대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임상심리 전문가로서 대학과 병원에서 강의와 치료 활동에 전념했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면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당신에게 기적을 일으키는 작은 지혜 101가지》, 감수서로는 《호오포노포노의 지혜》가 있다. http://limpsy.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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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재 (감수)    정보 더보기
번역 프리랜서이자 명상지도가. 주로 외국의 자기 계발 및 영성 자료를 한국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사랑에 대한 네 가지 질문>(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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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anybody)’이고 ‘모두(everybody)’인 동시에, ‘누군가(somebody)’가 될 수도 있고 ‘아무도(nobody)’가 될 수도 있습니다. 꼭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고 칩시다. 그 일은 누구나(anybody)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somebody)가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도 아무도(nobody) 하지 않습니다. 모두(everybody) 누군가가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렇게 누구나 가능한 일을 아무도 하지 않은 결과, 모두가 남을 탓하기만 하다가 끝나버리고 맙니다. 이처럼 모두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둡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에 대하여 백 퍼센트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 본문 '제1장 순조롭지 못한 삶의 원인은 과거의 기억에 있다' 중에서

우리를 컨트롤하고 있는 것은 백만의 데이터이건만, 우리는 그 백만 중에서 1밖에는 인식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잘 알고 행동하고 있다고 여기는 경우에도, 자신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실제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무의식 속의 기억을 정화하기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무의식은 늘 방대한 기억에 접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이라고 하더라도 과거의 기억과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의식 속에 제거하기 위한 기억을 저장해놓고 살고 있는 셈입니다. - 본문 '제2장 진정한 삶으로 돌아가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라' 중에서


오늘도 내일도 아마 나는 조용히 정화를 계속할 것입니다. 언젠가 나는 깨달았습니다. 실은 내가 계속해서 홀로 정화를 해왔다는 사실을요. 영원히 계속되는 고독하고 쓸데없는 노력이라고 생각하면서 해온 것이 빛의 길, 자신감으로 충만한 길로 바뀐 것은 휴 렌 박사의 모습을 본 후였습니다. 그 검고 빛나는 눈동자에서 나 자신과 박사 그리고 모든 사람이 속한 진정으로 아름다운 ‘무한’을 보았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것은 나만의 특별한 경험이므로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남을 의식해서 스스로 자신감의 빛을 지워버리는 사람에게 호오포노포노는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본문 '제3장 무의식을 정화해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는 방법 中 요시모토 바나나의 글' 중에서

몸이 무겁다고 느끼는 것은 이른바 빚을 안고 있는 상태입니다. 영혼의 빚, 다시 말해 기억의 양이 무게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이 무겁다고 느껴진다면 영혼의 빚이 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정화를 해야 합니다. - 본문 '제4장 세 사람의 대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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