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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7517994
· 출판일 : 2009-03-10
책 소개
목차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감수의 글
시작하는 글 : 평화가 시작되는 곳
여는 글 : 우주의 비밀
모험 속으로
세상에서 가장 별난 심리치료사
첫 번째 대화
의지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
예외라니요?
사랑합니다
신성과 함께 한 식사
증거
결과를 빨리 얻으려면
큰 부자가 되려면
의심하는 마음은 궁금해한다
선택은 한계가 있다
시가, 햄버거, 그리고 신성 죽이기
이야기 뒤의 진실
끝맺는 글 : 깨달음의 세 단계
덧붙이는 글 1: 호오포노포노의 원칙
덧붙이는 글 2: 치유의 도구와 건강과 부, 행복의 길
덧붙이는 글 3: 누구의 책임인가?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감사의 글
시작하는 글
1. 나는 누구인가?
2. 무엇이 문제인가?
3. 신념
4. 돈
5. 두려움
6. 사랑
7. 가장 빠르고 쉬운 길
역자 후기
호오포노포노의 지혜
프롤로그
제1장 순조롭지 못한 삶의 원인은 과거의 기억에 있다
불행한 기억을 정화하여 진정한 삶으로
거듭 부정했지만 결국 가까워진 모르나와 나
신성의 지혜와 직접 연결되는 호오포노포노
대학에서 배운 심리치료와 전혀 다른 방법
정화를 계속하여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다
범죄를 저지른 정신장애자 수용 병동에서의 정화
평균 7년 수용되었던 환자들이 4, 5개월 만에 퇴원하다
백 퍼센트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백 퍼센트 내게 책임이 있다
기억이 낳은 현실을 극복하는 힘
병동이 엉망진창인 것도 모두 내 탓이다
신성의 지혜가 보내준 영감에 따라 생을 살았던 모르나
제2장 진정한 삶으로 돌아가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라
본래의 모습에 신성의 지혜에서 나온 빛이 도달한다
인간은 무의식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본다
신성의 지혜와 함께이며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인간은 기억을 계속 제거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다
정화를 할 뿐 고민의 내용은 상관없다
호오포노포노는 무의식 속의 기억을 제거하는 과정
동식물도, 물건도 모두 깨달은 존재이며 의식을 지니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파동을 정돈한다
그 자체의 의식에 맡기고 집착을 버리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자기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제로가 되면 본래의 모습, 역할이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이끌어진다
노력하지 않고도 재능이 저절로 꽃을 피운다
새로운 발상이 솟아오른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살면 병이 날 리가 없다
남이 앓고 있는 병의 원인도 모두 내 안에 있다
정신장애는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가버리기 때문에 생긴다
무의식을 혼란시키는 이름이 정신 질환을 유발한다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에 대처하기 위한 ‘뫼비우스의 띠’ 명상법
고혈압 치료에 현저한 효과를 보이다
실제 임상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호오포노포노
제3장 무의식을 정화해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는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무(無)가 되는 일
무의식을 정화하는 호오포노포노의 방법
네 마디 말로써 겪은 놀라운 체험
무의식, 즉 내면의 아이를 돌보고 납득시키기
애정을 담아 내면의 아이 돌보기
유년 시절에 내면의 아이의 존재를 깨달은 사람들
네 마디 말 대신 정화를 계속해주는 방법
호오포노포노의 정화 도구와 사용 방법
일상생활에서 정화를 도와주는 씨포트 상품의 효과
씨포트 상품들로 고민이 해소되고 인생이 바뀌다
제4장 세 사람의 대담
시들어버린 식물이 되살아나고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었다
호오포노포노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
고민과 고통은 자신의 기억이 만들어내고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호오포노포노를 한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신성을 죽이고 집에 도착하도록'이라는 말의 의미
'백 퍼센트 내 책임'이라는 말을 명심하자
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좋아지는 호오포노포노 정화
집에서만 은둔하는 아이의 문제도 해결된다
건물이나 방, 모든 동식물에 존엄한 의식이 있다
많이 헤맨 끝에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기억
남을 비난하면 신성의 지혜가 보내는 빛이 차단된다
억압당해온 여성의 기억이 유방암과 전립선암으로 나타나다
가정 폭력이나 전쟁도 정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수천 년 동안 축적된 남성에 대한 여성의 원한을 없애다
내면의 아이를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반드시 마음이 담겨 있지 않아도 된다
부록 호오포노포노 체험담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인생에는 최소한의 세 단계가 있다. 자신을 희생자로 생각하는 첫 번째 단계에서 두 번째 단계에 접어들면 스스로 자기 인생의 창조자가 된다. 운이 좋은 사람이라면 신성에 충실한 사람이 되는 최종 단계에 이를 수 있다.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그 최종 단계에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노력하지 않아도 말이다.
오늘 나는 내 최면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할 후보자 한 명을 면접했다. 목표를 설정하도록 가르치는 그는 팔린 책만 수백만 권에 이르는 책을 십여 권이나 썼다고 했다. 그의 철학의 대부분은 뭔가를 성취하도록 이끄는 강렬한 욕망을 부추기는 것을 핵심으로 삼고 있었다. 하지만 한 가지 전략이 부족했다. 나는 그에게 목표 달성의 문제는 일단 접어두고, 목표를 설정할 동기 자체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어떤 제안을 하겠냐고 물었다.
“만약 그걸 알 수 있다면 세상에 해결 못할 문제는 없겠죠.”
그가 말했다. 그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우선 간절히 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렇지 못하면 목표에 집중하고 노력하는 데 필요한 훈련을 계속할 수 없다고 말이다.
“하지만 별로 간절히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지요?”
내가 다시 물었다.
“그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겠죠.”
“당신은 어떻게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합니까?”
그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바로 그게 걸림돌이다. 대다수의 자기 계발서나 목표 설정 프로그램들이 이 대목에서는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 뭔가를 성취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실현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유지하지 못한다는 껄끄러운 진실에 직면하는 것이다. 동기가 없는 사람은 포기가 빠르다. 새해 첫날의 굳은 결심을 작심삼일로 끝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처음의 의도는 좋으나, 그 욕망을 뒷받침할 좀 더 심오한 뭔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