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

(트럼프가 직접 쓴 아메리카 퍼스트를 위한 제언)

도널드 트럼프 (지은이), 이은주, 도지영 (옮긴이)
  |  
미래의창
2017-01-05
  |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800원 -10% 490원 8,330원 >

책 이미지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

책 정보

· 제목 :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 (트럼프가 직접 쓴 아메리카 퍼스트를 위한 제언)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59894345
· 쪽수 : 272쪽

책 소개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가 직접 쓴 정책집. 외교, 군사, 교육, 의료, 이민문제 등, 대선 기간 내내 논란을 불러온 그의 정책과 생각을 제대로 들을 수 있다. 선거 내내 화제를 낳은 트럼프 특유의 직설은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하다.

목차

1. 강경하게 가자
2. 석유를 확보하라
3. 중국에 세금을 물려라
4. 그건 당신의 돈이다 더 많이 지켜야 한다
5. 국민이 감당할 수 있는 정부
6. 미국의 입지를 강하게!
7. 사회적 안전망, 정도가 있어야 한다
8. 오바마케어 법안의 폐지
9. 불법 이민이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10. 우리의 자녀가 물려받아야 할 미국

후기 언론과 대통령직
감사의 글

저자소개

도널드 트럼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45대 미국 대통령. 1946년 6월, 미국 뉴욕에서 부동산 사업가 프레드 트럼프의 3남 2녀 중 넷째로 태어났다. 뉴욕 포덤대를 거쳐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을 졸업한 뒤 아버지가 운영하던 부동산 개발 회사에서 시작한 경영수업은 혹독했다. 트럼프는 부동산 업계에 뛰어든 지 얼마 안 되어 어떤 개발 프로젝트든 예기치 못한 문제들에 맞닥뜨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과정에서 그는 ‘절대 포기란 없다(Never Give Up)’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 이 같은 태도는 어떠한 도전도 할 수 있는 힘, 희박한 확률 속에서도 성공을 이끌어 내는 힘을 안겨주었다. 한편, 트럼프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업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방송인이다.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의 회장으로 2004년부터 미국 NBC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어프렌티스>를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너는 해고야(You’re fired)”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 지난 45년간 트럼프는 사업을 경영하면서 성공과 실패의 놀라운 기복을 수없이 경험했다. 그는 자신이 겪은 최대의 도전들과 최악의 순간들, 가장 힘들었던 싸움들 그리고 이러한 역경을 성공으로 전환시킨 방식들을 이 책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트럼프는 2016년 11월 8일에 치른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며 성공의 상징이자 역사상 최대 반전의 인물이 되었다. 그리고 2017년 1월 20일에 취임한 트럼프는 어느덧 취임 1년을 맞이한다. 지금 그를 바라보는 미국 내 그리고 세계의 시선은 곱지 않다. 또 한 번 찾아온 “노”라는 장벽을 그는 어떻게 넘을 것인가? 트럼프의 행보에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펼치기
이은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 바이블』, 『기술적 분석 모르고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마라』, 『터틀의 방식』, 『투자의 미래』 등이 있다.
펼치기
도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통상을 전공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Start 시작의 기술》, 《코로노믹스》, 《아는 사람의 힘》,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 《CEO 시진핑》, 《127가지 질문으로 알아보는 중국경제》, 《돈의 힘》, 《심플하게 말하기》, 《GO PRO 네트워크 마케팅 프로가 되는 7단계》, 《중국 외교 읽기》, 《진정성 리더십》, 《자수성가한 괴짜 슈퍼리치가 알려주는 진짜 돈 버는 방법》, 《필립 코틀러의 아시아 마켓 4.0》, 《언프리 스피치》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중요한 계약 건을 성사시키는 데 앞장설 수 있는 대통령만이 미국을 다시 부유한 국가로 만들 수 있다. 대통령이 기업인도 아니고, 무슨 계약을 성사시키느냐고 할지 모르나 사실 따지고 보면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큰 거래가 성사되도록 만드는 유능한 협상가일 뿐이다. 요컨대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해 국민에게 이득이 되는 거래를 성사시켜야 할 최고위 협상가다. 누가 협상하느냐 혹은 누가 협상을 중개하느냐에 따라 협상 결과는 달라진다. 헌법상 대통령은 국가의 최고통수권자다. 최고통수권자로서 연방 법원 판사를 임명하고 법안에 서명하거나 거부권을 행사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면 그 나머지 시간은 무엇을 하며 보내는가? 대통령은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 협상가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다른 국가를 상대로 미국의 이익을 챙기는 일종의 협상 중개인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 대통령의 임무는 거시적으로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시장 경제가 번성하는 환경을 만들고, 민간 부문에서는 일자리를 창출해서 결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유능한 협상가가 되어 국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거래를 성사시킨다면 미국은 분명히 다시 일어설 것이다.
_1. 강경하게 가자


우리는 중동에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 이 지구상에서 잘못된 일이 벌어진다 해도 그것이 다 미국의 책임은 아니다. 사실 미국은 전 세계에 자유의 가치를 전하는 자유의 상징이자 본보기 같은 존재다. 이 부분에 관한 한 어느 국가도 미국을 따라올 수 없다. 우리에게는 뜨거운 심장이 있고 주저하지 않고 올바른 일을 실행에 옮길 용기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세계의 경찰’이 아니다. 그럼에도 꼭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면 공짜가 아니라 그에 타당한 대가를 받고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미군의 도움으로 자국을 방위하고 있다면 해당 국가가 당연히 그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
_2. 석유를 확보하라


위안화 평가절상을 하지 않으면 미국으로 수입된 모든 제품에 25퍼센트의 관세를 부과할 배짱이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중국의 노골적인 전방위적 지적 재산권 침해 행위를 엄중 단속할 대통령이 필요하다. 중국은 이러한 지적 재산권 침해를 통해 우리의 제품을 도적질해가고 있다. (오바마가 기업인을 적으로 간주하지만 않았어도 이러한 행위에 좀더 적극적으로 대응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에게는 사이버 전쟁 부문에서 중국의 적극적 행보가 국가 안보에 상당한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 모든 상황에 좀더 강경하고 영리하게 대응해나갈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필요하다.
_3. 중국에 세금을 물려라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