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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의 책

심리의 책

(인간의 정신을 전복시킨 위대한 심리학의 요체들)

캐서린 콜린, 나이젤 벤슨, 조안나 긴스버그 (지은이), 이경희, 박유진, 이시은 (옮긴이)
지식갤러리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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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의 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심리의 책 (인간의 정신을 전복시킨 위대한 심리학의 요체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62602999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2-06-15

책 소개

심리학의 발전에 공헌한 고금의 위대한 철학자와 과학자들의 이론을 소개하며, 역사적 사실과 핵심 개념을 제공하는 심리학의 바이블이다. 100개 이상의 매혹적인 심리학 아이디어로 치밀하게 구성된 이 책은 재기발랄한 일러스트와 다양한 도해를 통해 사고의 과정을 거미줄처럼 확장해나가는 마인드맵(mind map) 스타일로 심리학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

목차

철학적 근원 _ 심리학의 태동
“성격의 네 가지 기질” -갈렌
“기계 안에는 이성적인 영혼이 있다” -르네 데카르트
“잠들어라!” -파리아
“개념들은 서로 저항할 때 에너지가 생긴다” -요한 프리드리히 헤르바르트
“어느 쪽이든 진정한 자아가 되어라” -쇠렌 키르케고르
“성격은 본성과 양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프랜시스 골턴
“히스테리의 법칙은 보편적이다” -장 마르탱 샤르코
“정신의 내적 연결성의 이상한 파괴” -에밀 크레펠린
“정신생활의 시작은 생명의 시작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빌헬름 분트
“우리는 ‘의식’을 정의내리지 못해도 그 의미를 잘 알고 있다” -윌리엄 제임스
“청년기는 새롭게 태어나는 시기이다” -G. 스탠리 홀
“우리는 학습 후 24시간 안에 3분의 2를 망각한다” -헤르만 에빙하우스
“개인의 지능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알프레드 비네
“무의식이 커튼 뒤의 사람들을 목격한다” -피에르 자네

행동주의 _ 환경에 대한 반응
“배고픈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보고 군침을 흘린다” -이반 파블로프
“무익한 행동은 근절된다” -에드워드 손다이크
“인간은 누구든 본성에 상관없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존 B. 왓슨
“인간의 세계는 신이 부여한 위대한 미로이다” -에드워드 톨먼
“쥐가 한번 곡식자루를 다녀갔다면 다시 돌아오므로 그에 대비할 수 있다” -에드윈 거스리
“고양이와 쥐는 사이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 -곽임원
“학습은 그냥 가능한 것이 아니다” -칼 래슐리
“각인은 망각될 수 없다!” -콘라트 로렌츠
“행동은 긍정적 강화와 부정적 강화로 형성된다” -B. F. 스키너
“그 장면을 떠올리는 것을 멈추고 마음의 안정을 취하라” -조셉 월프

심리치료 _ 무의식이 행동을 결정한다
“무의식이 진정한 심리적 현실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신경증 환자는 항상 열등감을 품고 살아간다” -알프레트 아들러
“집단 무의식은 원형으로 구성된다” -카를 융
“삶 본능과 죽음 본능의 투쟁은 일생 내내 계속된다” -멜라니 클라인
“‘당위’의 횡포” -카렌 호나이
“슈퍼에고는 에고를 적대할 때만 분명해진다” -안나 프로이트
“진실은 직접 깨달을 때만 받아들일 수 있다” -프리츠 펄스
“입양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해주는 것만으로는 역시 부족하다” -도널드 위니콧
“무의식은 타자의 담론이다” -자크 라캉
“인간의 주된 과업은 참된 자기를 탄생시키는 일이다” -에리히 프롬
“훌륭한 삶이란 상태가 아니라 과정이다” -칼 로저스
“될 수 있다면 되어야 한다” -에이브러햄 매슬로
“고통의 의미를 찾는 순간 고통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빅토르 프랑클
“고통 없이는 온전한 인간이 될 수 없다” -롤로 메이
“합리적 신념이 건강한 정서적 결과를 낳는다” -앨버트 엘리스
“가정은 사람을 만드는 ‘공장’이다” -버지니아 사티어
“흥분하라, 어울려라, 이탈하라” -티머시 리어리
“통찰은 맹목을 초래하기도 한다” -파울 바츨라비크
“광기라고 모두 장애라는 법은 없다, 광기는 돌파구일 수도 있다” -R. D. 랭
“역사는 운명을 결정하지 않는다” -보리스 시륄니크
“착한 사람들만 우울증에 걸린다” -도로시 로
“아버지는 침묵의 법칙에 지배된다” -기 코르노

인지심리학 _ 계산하는 뇌
“본능은 역동적 패턴이다” -볼프강 쾰러
“과제가 중단되면 그것이 기억에 남을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블루마 자이가닉
“아기가 발소리를 들으면 세포 집합체가 흥분한다” -도널드 헵
“앎은 산물이 아니라 과정이다” -제롬 브루너
“확신을 품은 사람은 바뀌기 힘들다” -레온 페스팅거
“마법의 수 7±2” -조지 아미티지 밀러
“눈에 보이는 것이 표면의 전부는 아니다” -아론 벡
“우리는 한 번에 한 목소리에만 귀 기울일 수 있다” -도널드 브로드벤트
“시간의 화살은 고리 모양으로 굽어 있다” -엔델 털빙
“지각은 외부에 유도된 환각이다” -로저 N. 셰퍼드
“우리는 끊임없이 인과관계를 살핀다” -대니얼 카너먼
“사건과 정서는 기억에 함께 저장된다” -고든 H. 바우어
“정서는 폭주기관차다” -폴 에크먼
“엑스터시는 대체현실로 들어가는 한 단계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행복한 사람들은 극히 사교적이다” -마틴 셀리그먼
“우리가 진심으로 믿는 것이 반드시 진실은 아니다” -엘리자베스 로프터스
“기억의 일곱 가지 죄악” -대니얼 샥터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 아니다” -존 카밧진
“우리가 신성시하는 모든 것의 정체를 폭로해버릴 생물학” -스티븐 핑커
“강박행동은 침투적 사고를 통제하려는 시도다” -폴 살코브스키스

사회심리학 _ 타인의 세계 속의 존재
“체계는 변화시키고자 노력해야만 이해할 수 있다” -쿠르트 레빈
“사회적 동조에 대한 욕구는 얼마나 강한가?” -솔로몬 아시
“삶이란 극적으로 연기되는 것이다” -어빙 고프먼
“더 자주 볼수록 더 좋아하게 된다” -로버트 자이언스
“누가 유능한 여성을 좋아하는가?” -재닛 테일러 스펜스
“섬광기억은 정서성이 높은 사건으로 발화된다” -로저 브라운
“목표는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정보에 밝아지는 것이다” -세르주 모스코비치
“우리는 선천적으로 사회적인 존재이다” -윌리엄 글래서
“우리는 누구나 받을 자격만큼 받는다고 믿는다” -멜빈 러너
“미친 짓을 하는 사람이 반드시 미친 것은 아니다” -엘리엇 애런슨
“사람들은 지시받은 대로 행동한다” -스탠리 밀그램
“선한 사람을 악한 공간에 던져놓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필립 짐바르도
“트라우마는 개인과 사회의 관계 관점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이그나시오 마틴-바로

발달심리학 _ 유아부터 성인까지
“교육의 목표는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남녀를 길러내는 것이다” -장 피아제
“우리는 다른 사람을 통해 우리 자신이 된다” -레프 비고츠키
“아이는 특정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브루노 베텔하임
“성장하는 모든 것에는 밑그림이 있다” -에릭 에릭슨
“초기의 애착행동은 인간 본성에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다” -존 보울비
“접촉위안은 압도적으로 중요하다” -해리 할로
“우리는 스스로도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인생을 아이들에게 준비시킨다” -프랑수아즈 돌토
“민감한 어머니가 안정애착을 형성한다” -메리 에인스워드
“누가 아이에게 다른 인종을 미워하고 두려워하라고 가르치는가?” -케네스 클라크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낸다” -엘리너 E. 맥코비
“대부분의 인간행동은 관찰을 통해 학습된다” -앨버트 반두라
“도덕성은 여섯 단계에 걸쳐 발달한다” -로렌스 콜버그
“언어기관은 다른 모든 신체기관과 마찬가지로 성장한다” -놈 촘스키
“자폐증은 극단적인 형태의 남성 뇌이다” -사이먼 배런-코헨

차이심리학 _ 성격과 지능
“이쑤시개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최대한 많이 생각해보라” -J. P. 길퍼드
“로빈슨 크루소가 프라이데이를 만나기 전까지는 성격특성이 없었을까?” -고든 올포트
“일반지능은 유동성지능과 결정성지능으로 구성된다” -레이먼드 커텔
“천재성과 정신이상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 -한스 아이젱크
“세 가지 핵심동기가 성과를 촉진한다” -데이비드 C. 맥크릴랜드
“정서는 본질적으로 무의식적인 과정이다” -니코 프리다
“환경단서가 없다면 행동은 터무니없이 혼란스러울 것이다” -월터 미셸
“우리는 정신병동 안에서 정상인과 정신병자를 구분할 수 없다” -데이비드 로젠한
“이브의 세 얼굴” -코베트 H. 시그펜 & 허비 M. 클렉클리

인물사전
용어사전
색인

저자소개

캐서린 콜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임상심리학자이자 고문의사인 캐서린 콜린은 플리머스대학의 심리치료학 부교수로, 주로 정신보건과 인지행동치료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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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 벤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과 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는 나이젤 벤슨은 『초보를 위한 심리학Psychology for Beginners』과 『정신의학 입문Introducing Psychiatry』 등을 비롯해 심리학에 관한 몇몇 베스트셀러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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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긴스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임상심리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조안나 긴스버그는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댈러스 등지의 지역사회 치료센터에서 일하며 정기적으로 심리학에 관한 저서를 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 책은 문제가 있다 : 대중심리학의 탐구This Book has Issues : Adventures in Popular Psychology(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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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음악을 공부했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DK 출판사의 성인판 및 유소년판 『히스토리』, 『시대가 선택한 미술』, 『지식의 백과사전』을 비롯해 DK <HEADS UP>시리즈 『알고 싶은 심리학, 쉽게 읽는 심리학』, 『알고 싶은 철학, 쉽게 읽는 철학』, DK <생각의 지도>시리즈 『철학의 책』, 『심리의 책』, 『정치의 책』, 『종교의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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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KAIST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대기업과 컨설팅사를 거쳐 지금은 바른번역의 번역가 겸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이저』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짧고 깊은 철학 50』 『가장 위험한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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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번역학을 전공하고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과정을 마친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DK 지도로 보는 세계사』, 『소크라테스 카페』, 『인생이 막막할 땐 스토아철학』, 『발견자들 1, 2, 3』, 『상실을 이겨내는 기술』, 『철학의 책』, 『심리의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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