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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88962605631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3-07-15
책 소개
목차
고대의 정치사상(기원전 800년~서기 30년)
“그대가 선해지고자 하면 백성들도 선해질 것이다” - 공자
“병법은 국가의 중대한 사안이다” - 손자
“나랏일의 도모는 선비들과만 함께해야 한다” - 묵자
“철학자가 왕이 되지 않으면 나라에서 악폐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플라톤
“인간은 본래 정치적 동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외바퀴는 움직이지 않는다” - 차나캬
“간신들이 안전과 이익을 누리는 것은 몰락의 조짐이다” - 한비자
“통치권은 공처럼 이리저리 튀어다니게 마련이다” - 키케로
중세의 정치(서기 30~1515년)
“정의가 없는 정부는 대규모의 강도떼가 아니고 무엇인가” -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너희가 싫어할지라도 싸움은 너희에게 과하여진 의무니라” - 마호메트
“민중은 도덕적인 사람의 통치를 받으려 하지 않는다” -알파라비
“자유민은 국법에 의거해서가 아니면 투옥되지 않는다” - 존 왕의 귀족들
“전쟁이 정당해지려면 정당한 명분이 필요하다” - 토머스 아퀴나스
“정치적으로 산다는 것은 훌륭한 법에 따라 산다는 뜻이다” - 에지디우스 로마누스
“교회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데 전념하고 세속적 권력을 포기해야 한다” - 파도바의 마르실리우스
“정부는 부정을 저지르는 경우가 아니면 부정을 막는다” - 이븐할둔
“신중한 통치자는 약속을 지킬 수 없고 지켜서도 안 된다” - 니콜로 마키아벨리
합리성과 계몽(서기 1515~1770년)
“처음에는 모든 것이 누구에게나 공통되었다” - 프란시스코 데 비토리아
“주권은 국가의 절대적이고 영속적인 권력이다” - 장 보댕
“자연법은 인간법의 기반이다” - 프란시스코 수아레스
“정치는 사람들을 연합하는 기술이다” - 요하네스 알투시우스
“자유는 우리가 자신에 대해 가지는 권한이다” - 휘호 흐로티위스
“인간의 자연상태는 만인 대 만인의 투쟁상태다” - 토머스 홉스
“법의 목적은 자유를 보호하고 확장하는 것이다” - 존 로크
“입법권과 집행권이 하나의 조직체 안에서 통합되면 자유란 존재할 수 없다” - 몽테스키외
“독립적인 기업가들은 훌륭한 국민이 된다” - 벤저민 프랭클린
혁명사상(서기 1770~1848년)
“자유를 포기하는 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 장 자크 루소
“일반적으로 정당한 입법원칙은 행복에 기초할 리가 없다” - 이마누엘 칸트
“개인의 열정은 종속되어야 한다” - 에드먼드 버크
“재산에 따른 권리는 극히 불안정하다” - 토머스 페인
“사람은 모두 평등하게 태어났다” - 토머스 제퍼슨
“각 민족은 저마다 행복의 중심을 내포하고 있다” - 요한 고트프리트 헤르더
“정부는 악할 수밖에 없다” - 제러미 벤담
“국민은 무기를 보유하고 소지할 권리가 있다” - 제임스 매디슨
“가장 존경할 만한 여자들은 가장 억압받는 여자들이다” -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노예는 자기 존재가 외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 게오르크 헤겔
“전쟁은 다른 수단을 동원하는 정치의 연장이다” -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노예제 폐지와 미합중국은 공존할 수 없다” - 존 C. 칼훈
“지나치게 광대한 국가는 본질적으로 결국 부패하게 마련이다” - 시몬 볼리바르
“교양 있는 현명한 정부는 사회발전의 필요성을 인식한다” - 호세 마리아 루이스 모라
“‘가족’을 공격하는 경향은 사회적 혼란의 징후다” - 오귀스트 콩트
대중의 부상(서기 1848~1910년)
“사회주의는 새로운 형태의 노예제다” - 알렉시 드 토크빌
“‘나’가 아닌 ‘우리’를 이야기하라” - 주세페 마치니
“파격적으로 행동하려는 사람이 그토록 적다는 것이 이 시대의 중대한 위기를 말해준다” - 존 스튜어트 밀
“누구도 당사자의 동의 없이 남을 지배할 만큼 훌륭하지는 않다” - 에이브러햄 링컨
“소유란 도둑질이다” - 피에르 조지프 프루동
“특권을 누리는 자는 정신과 마음이 타락한다” - 미하일 바쿠닌
“가장 좋은 정부는 전혀 다스리지 않는 정부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공산주의는 역사의 수수께끼에 대한 해결책이다” - 카를 마르크스
“공화국을 선포한 자들이 자유의 암살자가 되었다” - 알렉산드르 헤르첸
“민족의 자유는 완전히 보장받아야 한다” - 김구
“권력에의 의지” - 프리드리히 니체
“신화는 그 자체로 중요하다” - 조르주 소렐
“우리는 노동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라틴아메리카의 최대 위협요인은 가공할 이웃국가를 경시하는 것이다” - 호세 마르티
“승리하려면 과감히 맞서야 한다” - 표트르 크로폿킨
“여성을 죽이든지 아니면 여성에게 투표권을 부여해야 한다” - 에멀라인 팽크허스트
“유대민족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 테오도어 헤르츨
“노동자가 몰락한 국가는 구제할 길이 없다” - 베아트리스 웹
“미국의 고용인 보호법제는 부끄러울 만큼 미비하다” - 제인 애덤스
“토지는 경작자에게!” - 쑨원
“개인은 끝없이 돌아가는 기계의 일개 톱니바퀴다” - 막스 베버
이데올로기의 충돌(서기 1910~1945년)
“비폭력은 내 신념의 제1조다” - 마하트마 간디
“정치는 대중이 있는 곳에서 시작된다” - 블라디미르 레닌
“대중 파업은 역사적으로 불가피한 사회적 상황에서 기인한다” - 로자 룩셈부르크
“타협가는 맨 나중에 잡아먹히기를 바라면서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 윈스턴 처칠
“파시스트의 국가 개념은 모든 것을 포괄한다” - 조반니 젠틸레
“부농에게서 그 존재 기반을 박탈해야 한다” - 이오시프 스탈린
“만약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면, 그 목적을 정당화하는 것은 무엇인가?” - 레온 트로츠키
“농민과 기업가 모두를 확신시켜 멕시코인을 통합할 것이다” - 에밀리아노 사파타
“전쟁은 돈벌이다” - 스메들리 D. 버틀러
“주권은 얻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다” -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유럽은 도덕이 없는 상태에 빠졌다”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우리는 자유를 요구하는 4억 명의 인간이다” - 마르쿠스 가비
“인도는 대영 제국에서 분리되지 않고는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 - 마나벤드라 나트 로이
“주권자란 예외적 상황을 결정하는 자다” - 카를 슈미트
“공산주의도 제국주의만큼 악영향을 미친다” - 조모 케냐타
“국가는 ‘교육자’로 인식되어야 한다” - 안토니오 그람시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 마오쩌둥
전쟁 이후의 정치(서기 1945년~현재)
“가장 나쁜 것은 제한받지 않는 정부다” -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의회 정치와 합리주의 정치는 한 체제에 속할 수 없다” - 마이클 오크숏
“이슬람 지하드의 목표는 이슬람 외의 지배체제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 아불 알라 마우두디
“다른 인간 외에는, 인간에게서 자유를 빼앗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 에인 랜드
“알려진 기정사실도 얼마든지 부정될 수 있다” - 한나 아렌트
“여성이란 무엇인가?” - 시몬 드 보부아르
“어떠한 자연물도 순전히 자원만은 아니다” - 아르네 네스
“우리가 반대하는 것은 백인이 아니라 백인우월주의다” - 넬슨 만델라
“약자들만이 정치가 협력의 장이라고 믿는다” - 잔프랑코 밀리오
“투쟁의 초기 단계에서는 억압받던 자들이 억압자로 돌변하는 경향이 있다” - 파울로 프레이리
“정의는 사회제도의 제1덕목이다” - 존 롤스
“식민주의는 자연상태의 폭력이다” - 프란츠 파농
“투표가 아니면 총탄을!” - 말콤 X
“우리는 ‘왕의 머리를 잘라야’ 한다” - 미셸 푸코
“해방자란 존재하지 않는다, 민중은 자력으로 해방된다” - 체 게바라
“모두가 부자들의 행복을 보장해줘야 한다” - 놈 촘스키
“세상에 무지한 자의 진심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 마틴 루터 킹
“페레스트로이카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를 통합한다” - 미하일 고르바초프
“지식인이 이슬람을 적대시하는 것은 잘못이다” - 알리 샤리아티
“전쟁의 섬뜩함 때문에 우리는 모든 제약을 깨게 된다” - 마이클 왈저
“최소국가보다 큰 어떠한 정부도 정당화될 수 없다” - 로버트 노직
“여성의 권리를 침해하라고 명하는 이슬람 율법은 없다” - 시린 에바디
“자살테러는 대부분 외세의 점령에 따른 반응이다” - 로버트 페이프
인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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