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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록

건건록

(일본의 청일전쟁 외교 비록)

무쓰 무네미쓰, 나카츠카 아키라 (지은이), 이용수 (옮긴이)
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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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건건록 (일본의 청일전쟁 외교 비록)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아시아/극동아시아사
· ISBN : 9788963572512
· 쪽수 : 474쪽
· 출판일 : 2021-08-20

책 소개

『건건록蹇蹇錄』은 청일전쟁 당시 이토 히로부미 내각의 외무대신이었던 무쓰 무네미쓰가 동학농민운동의 발발부터 러시아.독일.프랑스의 3국간섭, 일청강화조약까지의 외교사안을 서술한 책이다.

목차

서언
제1장 동학당의 난


동학당의 난 ■ 조선국 파병의 내각 회의 결정 ■ 일청 양국의 조선에서의 권력다툼 ■ 위안스카이袁世凱, 왕봉조汪鳳藻 등의 오판 ■ 조선 국왕, 청국에 원병을 청함

제2장 일청 양국 군대의 조선 파견

톈진조약 ■ 청국 정부가 조선국에 파병함을 우리 정부에 공문으로 통보함 ■ 청국 정부의 공문에 있는 ‘보호속방’이라는 말에 대한 제국 정부의 항의 ■ 제국 정부가 청국 정부에 대해 조선국에 파병한다는 공문 통보

제3장 오토리 특명전권공사의 귀임 및 취임 후 조선의 형세

오토리 특명전권공사의 귀임 ■ 오토리 공사, 해병을 인솔하여 경성에 들어가다 ■ 조선에서의 구미 각국 관민官民의 정황

제4장 조선국 내정 개혁을 위한 일청 양국 공동위원 파견 제안

일청 양국 공동위원의 조선 파견에 관한 각의 ■ 일청 양국 공동위원회의 조선국 파견에 대해 청국 특명전권공사 왕봉조를 거쳐 동 정부에 공문으로 통보함 ■ 일청 공동위원설립 제안에 대한 청국 정부로부터의 이의 ■ 청국 정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제1차 절교서

제5장 조선 개혁과 청한 종속 문제에 관한 개설

서구적 신문명과 동아적 구문명의 충돌 ■ 조선 내정 개혁 문제에 대한 우리나라 조야朝野의 여론 ■ 조선 문제에 관한 주제와 객제의 관계

제6장 조선 내정 개혁 제1기

청장淸将 섭지초葉志超가 위안스카이에 보낸 전보 ■ 조선 내정 개혁에 관한 기밀 훈령 ■ 조선 내정 개혁에 관한 오토리 공사의 건의 ■ 조선 국왕, 스스로 죄가 있다는 조서를 발포発布함 ■ 오토리 공사에게 최종 수단을 취하라는 전훈電訓 ■ 오토리 공사, 조선 정부에 최종 공문을 보냄 ■ 위안스카이, 돌연 귀국 ■ 용산 주둔 제국군대가 경성에 들어감 ■ 원군의 입궐 ■ 조선 국왕, 오토리 공사의 참내參內 요청 ■ 선전宣戰의 조칙

제7장 구미 각국의 간섭

러시아의 권고


이홍장과 카시니 백작의 담판 ■ 러시아 정부의 권고 ■ 러시아 정부의 권고에 대한 우리 정부의 회답 ■ 러시아 정부, 일청 양국 군대가 함께 철수하라는 권고 ■ 러시아의 권고에 대한 우리 정부의 회답 ■ 일본 정부의 회답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공문 ■ 러시아 정부로부터 일본 제국의 조선에 대한 요구 중 적어도 조선과 열국 사이에 체결한 조약을 위배하는 조건이 있을 경우 러시아 정부는 결코 이를 유효한 것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주의注意

영국의 중재

베이징 주재 영국 특명전권공사 오코너와 총리아문의 협의 ■ 영국의 중재 ■ 오코너의 거중居中 주선에 따라 고무라小村 대리공사가 총리아문을 방문하였으나 청국 정부는 어떤 새로운 안을 제시하지 않음 ■ 제국 정부, 고무라 대리공사에게 전훈하여 청국에게 일본 정부의 제2차 절교서를 선언하게 함 ■ 청국 정부가 러시아의 중재에 중점을 두었던 이유 ■ 영국 정부의 2차 중재 ■ 영국의 2차 중재에 대한 우리 정부의 회답 ■ 영국 정부, 일본 정부의 금번 청국 정부에 대한 요구는 일찍이 담판의 기초로 삼겠다고 확언한 바와 모순되고 또 그 범위를 벗어났으므로, 만약 이런 정략을 고집하여 일청 양국이 개전하게 되면 일본 정부는 그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고 선언 ■ 이에 대한 제국 정부의 회답 ■ 영국 정부, 향후 일청 양국 간에 전쟁이 벌어져도, 청국의 상하이 및 그 근방에서 전쟁적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두고 싶다는 공문 통보 ■ 영국 정부, 일청 양국 군대가 각각 조선을 점령하고 서서히 양국이 협의할 것을 권고

미국의 충고

미국의 충고 ■ 이에 대한 일본 정부의 회답

다른 열국과의 관계

구미 각국의 국외 중립

제8장 6월 22일 이후 개전까지의 이홍장의 위치

이홍장의 외교 방책과 군사 전략 ■ 이홍장의 출신과 경력 ■ 장발적長髮賊 ■ 염비捻匪 ■ 톈진 소동 ■ 청국 황제, 이홍장의 실책을 문책하여 그 득실을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 설치를 명함

제9장 조선 사건과 일영조약 개정

조약개정의 역사 ■ 조약개정안 조사위원에게 내린 조칙 ■ 반면적 대등조약안 계통의 변경 ■ 우리 정부, 영국 정부와 조약개정의 담판을 재개 ■ 양이적攘夷的 보수론의 유행 ■ 영국 정부로부터 조선 정부가 고용한 칼드웰 건 및 일본 군용 전신이 인천의 외국인 거류지를 관통하여 가설된 사건에 대해 만족할 만한 설명을 얻기까지 신조약의 조인을 거절한다는 통첩 ■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회답 ■ 일영조약의 조인 ■ 여순旅順 학살사건과 일미조약과의 관계

제10장 아산 및 풍도 전투

청한 종속 관계에 관하여 조선 정부가 구미 각국에 보낸 공문 ■ 거문도巨文島 사건 ■ 아산 전투 개시 전의 관련된 대한対韓 정략 ■ 고승호高陞號 사건 ■ 위 사건과 관련한 아오키青木 공사의 전보 ■ 위 사건과 관련한 영국 정부의 공문 ■ 위 사건에 관한 법제국 장관 스에마쓰 겐쵸末松謙澄의 보고 ■ 홀랜드 및 웨스트레이크 두 박사의 의견

제11장 조선 내정 개혁 제2기

잠정 합동 조관條款 ■ 일한 공수攻守동맹조약 ■ 대원군의 복수 정략 ■ 김金, 어魚 내각 ■ 정혁파와 군국기무처 ■ 대원군 및 조선 내각 각료들이 평양 주재 청국 장수와 내통한 밀서의 탄로 ■ 조선 국토를 일청 양국 군대가 각각 그 절반을 점령한 상태 ■ 대한対韓 정략 관련 각의 ■ 조선에서의 철도 및 전신 문제 ■ 오토리 공사의 소환과 이노우에井上 백작의 부임

제12장 평양 및 황해 전승의 결과

평양, 황해 전승에 대한 구주 각국의 여론 ■ 평양, 황해 전승 후 우리 국민의 희망 ■ 내외 사정의 충돌

제13장 영사재판제도와 전쟁과의 관계

치외법권과 영사재판제도의 구별 ■ 영국인 피고트의 영사재판론 ■ 미국인 죠지 카메론과 존 와일드 사건 ■ 이 사건에 관한 영국 공사의 항의 ■ 위 사건에 관한 일본・프랑스 양국 정부의 쟁의 ■ 이 사건에 관한 미국 정부의 항의 ■ 사세보佐世保 포획심검소에서 영국 상선 익생호益生号를 재판하다 ■ 장발적난長髮賊乱 시대에 청국에서의 구미 각국의 영사재판권 남용

제14장 강화 담판 개시 전 청국 및 구주 여러 강국의 거동

청국 각 성의 총독 및 순무巡撫가 강화의 득실에 관해 상주上奏한 의견 ■ 데트링, 고베에 오다 ■ 데트링 사명의 목적 ■ 영국 정부가 시도한 구주 제 강국의 연합 중재 ■ 영국 정부가 우리 정부에 대해, 조선의 독립과 군비상환의 두 조건으로 다시 중재를 요청함 ■ 영국의 제의에 대한 회답안 ■ 영국 정부의 제의에 대한 제국 정부의 회답 ■ 영국 정부의 연합중재설의 실패 ■ 영러 양국이 일청 양국에 대한 상태에 관한 독일 황제의 혹평

제15장 일청 강화의 발단

미국 정부가 우의적 중재를 하겠다고 제의해 옴 ■ 위에 대한 우리 정부의 회답 ■ 청국 정부, 베이징・도쿄 주재 미국 공사를 거쳐 우리 정부에게 강화 회담을 열 것을 제의해 옴 ■ 청국 정부, 장張・소邵 두 사절을 전권위원으로 임명하여 일본에 파견한다는 뜻을 통첩해 옴 ■ 강화 조건에 대한 우리나라 조야의 희망 ■ 우리 정부가 청국에 요구한 강화 조건을 구미 각국에 예고할 것인가에 관한 각의 ■ 강화조약에 관한 히로시마 대본영에서의 어전회의 ■ 이토 내각총리대신의 주언奏言 ■ 이토 내각총리대신과 내가 전권변리대신에 임명되다

제16장 히로시마 담판

청국의 장張・소邵 두 사신의 도착 ■ 제1차 히로시마 담판 ■ 2차 히로시마 담판 ■ 이토 전권변리대사의 연설 ■ 이토 전권대사가 오정방에게 한 사담 ■ 장・소 두 사절의 귀국

제17장 시모노세키 담판(상)

청국 두등대신頭等大臣 이홍장이 찾아 옴

청국 정부, 미국 공사를 경유하여 이홍장을 두등전권대신으로 임명하여 일본에 파견한다는 뜻을 통지해 오다 ■ 이홍장, 시모노세키에 도착하다 ■ 제1차 시모노세키 담판 ■ 청국 전권대신, 휴전을 제의하다 ■ 제2차 시모노세키 담판과 청국 전권대신의 휴전 제의에 관한 우리나라 전권대신의 회답 ■ 제3차 시모노세키 담판과 청국 전권대신의 휴전문제 철회

이홍장의 조난遭難 및 휴전조약

이홍장의 조난 ■ 이토 전권대신, 히로시마로 가다 ■ 제4차 시모노세키 담판 ■ 이토 전권대신, 시모노세키에 돌아와 휴전조약에 조인

제18장 시모노세키 담판(하)

강화조약의 조인

우리의 강화조약안을 청국 사신에게 송달하다 ■ 이에 대한 청국 전권대신의 회답 ■ 청국 전권대신의 회답에 대한 우리 전권대신의 반론 ■ 이경방李経方, 흠차 전권대신에 임명되다 ■ 청국 전권대신이 일본의 강화조약안에 대해 수정안을 제출하다 ■ 제5차 시모노세키 담판과 청국 전권대신의 수정안에 대한 일본 전권대신의 재수정안 제출 ■ 제6차 시모노세키 담판 ■ 제7차 시모노세키 담판 ■ 강화조약의 조인 ■ 청국 전권대신의 귀국 ■ 우리 전권대신, 히로시마로 돌아간 즉시 행재소를 참내하여 조약조인 결과를 복명하다 ■ 강화조약 및 별약의 비준과 내각 서기관장 이토 미요지伊東巳代治, 전권대신으로 지부芝罘에 파견되다 ■ 강화조약 비준교환을 완료함

제19장 러시아・독일・프랑스의 3국간섭(상)

3국간섭에 대한 정부의 조치

러시아의 충고 ■ 히로시마 행재소에서의 어전회의 ■ 마이코舞子 회의 ■ 3국간섭에 관해 니시西 공사에게 보낸 1차 전훈 ■ 위 사건에 관해 가토加藤 공사에게 보낸 전훈 ■ 위 사건에 관해 구리노栗野 공사에게 보낸 전훈 ■ 니시 공사의 답전 ■ 가토 공사의 1차 회신 ■ 가토 공사의 2차 회신 ■ 구리노 공사의 회신 ■ 다카히라高平 공사의 전보 ■ 니시 공사에게 보낸 2차 전훈 ■ 니시 공사의 회신 전보 ■ 교토의 회의 ■ 제국 정부, 러・독・프 3국 정부에게 봉천반도 포기를 약속함

제20장 러시아・독일・프랑스의 3국간섭(중)

3국간섭의 유래


3국간섭 전후 러시아의 형세 ■ 러시아 정부가 일・러 양국 정부 사이에 상호 의견 교환을 권유 ■ 러시아 공사 히트로보가 재차 일・러 양국이 의견을 교환할 것을 제의 ■ 니시 공사의 기밀 서신 ■ 3국간섭 전후의 독일의 형세 ■ 독일의 표변에 대한 아오키 공사의 전신 보고 ■ 독일이 러시아・프랑스와 동맹한 것에 관한 다카히라高平 공사의 전신 ■ 영국 주재 독일대사와 가토 공사의 담판에 관한 동 공사의 전신 보고 ■ 3국간섭 전후의 프랑스의 형세

제21장 러시아・독일・프랑스의 3국간섭(하)

결론


요동반도 반환 후 국민의 불평 ■ 당시 내외의 형세 ■ 산 스테파노San Stafano 조약

해설: 『건건록』 간행 사정/ 교주校注/ 역자해제/ 색인

저자소개

나카츠카 아키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사카 출신으로 교토대 사학과를 졸업하였고, 일본근대사를 전공했다. 1960년대부터 근대 일본 역사에서 ‘조선 문제의 중요성’을 자각하여, 청일전쟁을 비롯한 근대 일본의 조선침략사 등 한일관계 역사를 연구했다. 1963년부터 나라여자대학 문학부 강사, 조교수, 교수로 근무하였고 1993년에 정년퇴임하였다. 조선사연구회 간사, 역사과학 연구회 대표위원, 일본학술회의 회원 등을 지냈다. 나라여대 명예교수이며, 일본의 역사왜곡을 비판하는 대표적 지성이다. 저서에 <청일전쟁연구日淸戦爭の硏究>(1968), <근대일본과 조선近代日本と朝鮮>(1969), <건건록의 세계蹇蹇錄の世界>(1992), <근대일본의 조선인식近代日本の朝鮮認識>(1993), <날조된 역사 바로잡기歷史の偽造をただす>(1997), <역사가의 일歷史家の仕事>(2000), <이것만큼은 알아두자 일본과 조선・한국의 역사これだけは知っておきたい日本と韓国・朝鮮の歷史>(2002), <시바 료타로의 역사관-그의 조선관과 메이지 영광론을 묻는다司馬遼太郞の歷史観- その‘朝鮮観’と‘明治栄光論’を問う>(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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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쓰 무네미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4~1897) 에도江戸 막부 말기 기슈번紀州藩(와카야마현和歌山県) 출신 무사武士. 메이지明治 시대 외교관, 정치가. 메이지 초의 판적봉환, 폐번치현, 징병령, 지조개정 등에 큰 영항을 끼쳤다. 10대 중반에 에도에 유학, 야쓰이 솟켄安井息軒, 미즈모토 나루미水本成美 등에게 배우면서 도사土佐의 사카모토 료마坂本竜馬, 죠슈長州의 기도 다카요시木戸孝允,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와 교유했다. 1863년 가쓰 가이슈勝海舟의 고베神戸 해군조련소에 들어갔고, 1867년 이후 사카모토 료마의 가이엔타이海援隊에서 활동하며 시종일관 그와 행동을 같이 했다. 료마가 암살된 후 복수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덴만야天満屋사건). 메이지 신정부에서 이와쿠라 도모미岩倉具視의 천거로 외국사무국에서 관직을 처음 맡았다. 그 후 효고현兵庫県 지사(1869), 가나가와현神奈川県 지사(1871)를 지냈으나 삿쵸薩長의 번벌 정치에 격분, 사직하고 와카야마로 낙향했다. 1877년 고치현高知県 도사의 자유민권운동 정치단체 릿시샤立志社의 정부전복기도에 연루되어 금고 5년형으로 투옥된다. 1883년 1월 특사로 출옥한 뒤 이토 히로부미의 권유로 유럽에 유학, 런던과 빈에서 내각제도, 의회, 민주정치 등에 관해 공부했다. 1886년 귀국, 변리공사 직책으로 외무성에 들어간 후 주미 공사, 농상대신을 거쳐 중의원 의원이 된다. 1892년 이토 히로부미 제2차 내각의 외무대신(제5대)에 취임, 청일전쟁 개전 직전 1894년 7월 16일, 영일통상항해조약을 체결, 막말 이래 불평등조약인 영사재판권 철폐에 성공한다. 이후 미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과도 조약을 개정. 그해 7월 25일 발발한 청일전쟁의 전후 과정 및 삼국간섭의 외교를 주도하여 ‘무쓰외교’라는 말이 생겼다.‘면도칼 대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일본 외무성 구내에 유일하게 그의 동상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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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및 동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였고, 일본근세사상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에도시대 일본사상에 주목하여, 일본근세・근대사상의 본질과 근대화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연세대・한국항공대・경희대에서 동양철학과 일본의 사상・문화를 강의하였다. 현재 동아시아문화사상연구소장,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전문연구원으로 있다. 「다산 정약용과 오규 소라이荻生徂徠의 실학관 비교」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역서에 <도쿠가와 시대의 철학사상>(源了圓, <德川思想小史>, 2000), <일본사상으로 본 일본의 본질>(前田勉, <兵学と朱子学・蘭学・国学-近世日本思想史の構図>, 2014), <에도 후기의 사상공간>(前田勉, <江戸後期の思想空間>, 2020), <건건록-일본의 청일전쟁 외교비록>(陸奧宗光 著, 中塚明 校注 <新訂蹇蹇錄>, 202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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