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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나?

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나?

바비 젤리저 (지은이), 이강형, 최현주 (옮긴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0-04-20
  |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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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나?

책 정보

· 제목 : 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언론비평
· ISBN : 9788964060735
· 쪽수 : 402쪽

책 소개

우리는 우리가 알아야 할 만큼 충분하게 저널리즘을 알고 있을까? 이 책은 그렇지 못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학자들이 자신의 학문 영역에만 치우쳐 고립된 연구를 양산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저널리즘 연구를 사회학, 역사학, 언어연구, 정치학, 문화 분석의 다섯 가지 관점에서 고찰하여 저널리즘의 본질과 쟁점, 중요성과 생존 가능성을 진지하게 논의한다.

목차

역자 서문
감사의 글

1장 저널리즘에 대하여: 연구와 아카데미
저널리즘 학문과 탐구의 정치학
저널리즘에 대한 기존 연구
책의 구성

2장 저널리즘의 정의
해석 공동체의 집합으로서의 학계
저널리즘 연구에서 해석 공동체의 발전
저널리즘 용어
저널리즘에 대한 정의의 차원
여기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

3장 사회학과 저널리즘
사회학적 연구의 지형
초기 사회학적 연구: 사회적 존재로서의 저널리스트
중기 사회학적 연구: 저널리즘에 대한 조직적 탐구
후기 사회학적 연구: 저널리즘 제도와 이데올로기
오늘날의 사회학적 연구는 어디에 있는가?

4장 역사학과 저널리즘
역사적 관점의 형성
누구의 저널리즘 역사인가?
저널리즘 역사 연구의 분류
역사학과 저널리즘에 대한 논쟁

5장 언어연구와 저널리즘
언어연구
저널리즘과 언어의 비형식적 연구
저널리즘과 언어의 형식적 연구
저널리즘과 언어의 실용적 연구
언어연구의 중심성과 저널리즘

6장 정치학과 저널리즘
저널리즘에 대한 정치학적 연구의 전개
정치학과 미시적 저널리즘 행위
정치학과 중시적 저널리즘 행위
정치학과 거시적 저널리즘 시스템
저널리즘에 대한 정치학적 탐구의 미래

7장 문화적 분석과 저널리즘
뉴스에 대한 문화적 탐구의 발전
문화연구와 저널리즘
저널리즘에 대한 문화적 분석의 경향

8장 저널리즘에 대해 진지하게 되짚어보기
저널리즘 연구에서 학문적 관점들의 관련성에 대하여
저널리즘이 학문적 시각에 따라 어떻게 다른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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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바비 젤리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아넨버그 커뮤니케이션 스쿨의 석좌교수다.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의 회원이며, 2021년에는 영국 학사원의 펠로우로 선발됐다. 언론정보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회장을 지낸 바 있고, 현재는 그 분야 대표 학술지 중 하나인 《저널리즘Journalism》의 공동 편집장직을 맡고 있다. 언론인 출신이기도 한 젤라이저는 위기와 전쟁 시기 저널리즘의 권위와 문화, 집단기억, 이미지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나?Taking Journalism Seriously》 《전쟁보도: 전시의 저널리즘Reporting War》(공저)이 한국에 소개된 바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 About To Die: How News Images Move the Public, Remembering to Forget: Holocaust Memory Through the Camera’s Ey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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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안넨버그커뮤니케이션스쿨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박사후 연구원을 거쳤다. 미주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했고 대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지냈다. 『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였나?』(공저, 2010), 『매스 커뮤니케이션 이론』(공저, 2008),『미디어 효과이론』(공저, 2010) 등을 번역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감정과 공론장: 비이성적 형식으로서의 감정에 대한 비판적 재고”(≪언론과 사회≫, 2014), “정치참여 행위에 있어서 정치효능감과 정서적 반응의 역할: 분노와 두려움을 중심으로”(≪의정연구≫, 2013), “Everything is always President Roh’s fault?: Emotional reactions to politics and economy as sources of presidential evaluations and the role of media use and interpersonal communication”(Asian Journal of Communication, 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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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미국 템플대학교(Temple University)에서 언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큐멘터리를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쓴 이후 계속해서 다큐멘터리 및 방송 텍스트 분석에 관한 논문과 프로젝트에 참여해오고 있다.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는 한국방송대상 다큐멘터리 부문 심사위원, 한국지역방송연합회가 주최하는 지역방송대상 다큐멘터리 부문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언론영상학과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및 영상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2007, 공저), <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나?>(2010, 공역)가 있으며, 「텔레비전 환경 다큐멘터리의 수사적 구조에 관한 연구」(2005), 「다큐멘터리 장르에 따른 서사구조 비교분석」(2006)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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