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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이 죽은 후 후회한 21가지

소중한 사람이 죽은 후 후회한 21가지

(소중한 사람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법)

오츠 슈이치 (지은이), 정연주 (옮긴이)
경향미디어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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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이 죽은 후 후회한 21가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중한 사람이 죽은 후 후회한 21가지 (소중한 사람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65181552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5-11-19

책 소개

죽음의 경계선에서 희망을 보는 의사, 오츠 슈이치의 <소중한 사람이 죽은 후 후회한 21가지>. 임종기 환자의 죽음에 이르는 경과를 담담히 서술하고 환자 본인, 가족, 간병인, 의료인 등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01 마음의 준비를 해둘 걸 그랬습니다 - 작별 준비 -
후회 1어디서 마지막 시기를 보낼지 상의했더라면
후회 2 언제부터 마지막 시기로 보아야 할지 알았더라면
후회 3 마지막 시기의 경과를 알고 준비했더라면
후회 4 작별이 이렇게 빠를 줄 알았더라면

CHAPTER 02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습니다 - 간호 실전 -
후회 5 여명에 따른 고통 변화를 알았더라면
후회 6 귓가에 대고 따뜻한 말을 건넬 것을
후회 7 달라진 목소리에 놀라지 말걸
후회 8 나를 못 알아보더라도 당황하지 말걸
후회 9 그때 꼭 껴안고 손을 잡아줄 것을
후회 10 섬망을 무서워하지 않았더라면
후회 11 얼마나 의식이 있는지 제대로 판단했더라면
후회 12 식사를 자꾸 강요하지 말 것을
후회 13 사망의 세 가지 징후에 얽매이지 말걸
후회 14 임종기 증상에 대해 좀 더 알아둘 것을
후회 15 3개월 전에 작별 준비를 시작했더라면
후회 16 진정요법에 대해 좀 더 알았둘 것을

CHAPTER 03 더 잘할 걸 그랬습니다 - 마지막 시간 -
후회 17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보았더라면
후회 18 마지막 날, 그 사람 곁에 있을걸
후회 19 마지막 시간을 보낼 장소에 좀 더 신경 쓸 것을

CHAPTER 04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별 후 -
후회 20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았더라면
후회 21 웃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걸

에필로그

저자소개

오츠 슈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기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호스피스 전문의인 오츠 슈이치는 일본 이바라키 현에서 태어나 기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일본 내과학회의, 소화기병학회 전문의, 일본존엄사협회 리빙윌 수용협력의이기도 한 저자는 사사카와 의학의료연구재단 호스피스 전문의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일본 최연소 호스피스 전문의로 교토에 위치한 일본 뱁티스트병원에서 근무하다가, 현재는 도쿄 마츠바라 얼번클리닉과 도호대 의료센터 오모리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말기 환자를 돌보고 있다. 아울러 저술, 강연 활동을 통해 완화의료와 생과 사의 문제 등 존엄한 죽음을 함께 생각하는 장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를 비롯해, 『죽음학, 마지막을 평온하게, 완화 의료와 권유』『빈사의 의료: 환자는 병원과 어떻게 친해지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남은 시간은 6개월, 인생을 충실하게 마무리 하는 방법』『감동을 남기고 떠난 열두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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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르 꼬르동 블루 프랑스 요리 전공 《경향신문》 요리 칼럼니스트 요리와 캠핑을 사랑하는 캠퍼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중 진심으로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은 ‘요리하는 작가’임을 깨닫고 방향을 수정했다. 이후 르 꼬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를 전공하고, 푸드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는 칼럼니스트이자 프리랜서 푸드 에디터, 바른번역 소속 요리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캠핑 요리 뉴스레터 〈알로하 캠핑차캉스 푸드 라이프〉를 발행했고, 《경향신문》에 요리 칼럼 〈정연주의 캠핑카에서 아침을〉을 격주 연재하고 있다. 푸드 에디터이자 요리책 전문 번역가로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음식을 사랑하는 만큼 캠핑도 사랑해서 캠핑카를 직접 구입하고 말았다! 캠핑카를 타고 주말이면 캠핑장으로 떠난다. 주중의 누적된 피로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캠핑장으로 향할 때면 ‘왜 사서 고생을 하나’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캠핑카에서 맞이하는 아침을 위해 주중을 버텨왔다는 것을. 그간의 캠핑 경험을 모아 사계절의 맛있는 캠핑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불편을 감수하는 캠핑을 통해 비로소 여유를 찾고 삶을 사랑하게 됐다고 말한다. 캠핑이 누군가에게는 구원이 될 수 있다고. 지은 책으로는 띵 시리즈 《바게트》와 《온갖 날의 미식 여행》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채소·과일식 레시피》와 띵 시리즈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모크&피클스》《넷플릭스 공식 레시피북》《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빵도 익어야 맛있습니다》《프랑스 쿡북》 등 다수가 있다. 인스타그램 @misty_life X(구 트위터) @Elyse_ano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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