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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 세트 - 전6권

동주 열국지 세트 - 전6권

(문헌 고증 완역 정본)

풍몽룡 (지은이), 김영문 (옮긴이), 채원방 (정리)
글항아리
9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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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 세트 - 전6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주 열국지 세트 - 전6권 (문헌 고증 완역 정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고대사(선사시대~진한시대)
· ISBN : 9788967352080
· 쪽수 : 3748쪽
· 출판일 : 2015-07-14

책 소개

<동주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목차

1권 차례

머리말
해제_ 반세기 만에 『동주열국지』 새 완역본을 내며
서序
제1회 무도하고 어리석은 임금아
제2회 용의 침에 숨은 재앙
제3회 견융의 무리에게 쫓기다
제4회 이것은 무슨 새인가?
제5회 풀을 베어내도 뿌리가 남아 있으면
제6회 대의를 위해 친아들을 죽이다
제7회 기묘한 정 장공의 지모
제8회 난신적자
제9회 사랑의 계절
제10회 폐위와 옹립
제11회 아버지를 위해 남편을 버리다
제12회 미녀와 개망나니
제13회 침대에서 벌어진 일
제14회 혼비백산한 제 양공
제15회 왜 공자 규를 도왔던가
제16회 날개가 접힌 고니
제17회 절세 미녀를 빼앗다
제18회 제 환공의 화려한 등극
제19회 관중의 시대가 열리다
제20회 여색으로 패망한 진 헌공
제21회 북벌의 시대
제22회 삼환의 등장
부록_ 주요 왕실 계보도

2권 차례

제23회 학으로 오랑캐를 막다
제24회 남북 힘의 균형
제25회 망국의 길
제26회 백리해여, 현명한 자여
제27회 갈비뼈가 통뼈인 사람
제28회 어미의 악행으로 아들까지 죽다
제29회 도륙된 신하들
제30회 진 혜공의 배은망덕
제31회 개자추의 충심
제32회 두 달 동안 방치된 제 환공의 시신
제33회 매복하는 늑대들
제34회 양공이여, 전쟁에서 무슨 인의인가
제35회 하늘이 돕는구나
제36회 잠룡이 승천하다
제37회 불가하오, 불가하오
제38회 역적 놈의 목숨을 내가 거두리라
제39회 유하혜의 계책
제40회 성복전투
제41회 진 문공의 시대가 열리다
제42회 19년 유랑이 헛되지 않았도다
제43회 지혜로움과 노련함
제44회 숙첨의 항거

부록_ 주요 왕실 계보도

3권 차례

제45회 임금의 얼굴에 침을 뱉다
제46회 진秦과 진晉의 격돌
제47회 자줏빛 봉황을 타고
제48회 겨울철 태양과 여름철 태양
제49회 탐욕 끝에 목 잘린 임금
제50회 3년간 날지 않은 새
제51회 어둠 속의 나쁜 손
제52회 한 여자와 세 남자
제53회 밭을 짓밟았다고 소를 빼앗다니
제54회 청백리의 아들
제55회 풀을 묶어 갚은 은혜
제56회 모욕당한 사신의 복수
제57회 조씨 가문의 한 점 혈육
제58회 햇보리 죽을 먹지 못하다
제59회 간신배의 종말
제60회 임금의 아우를 벌하다
제61회 대부를 굶기다니
제62회 맹인 악사의 신통력
제63회 몰락하는 난씨
제64회 적을 죽이는 것이 장수의 본분
제65회 태사의 직필
제66회 간신들의 이전투구

부록_ 주요 왕실 계보도

4권 차례

제67회 초 영왕의 유체이탈 화법
제68회 사기궁의 음악 소리
제69회 여기가 개 나라인가?
제70회 폭군의 최후
제71회 며느리를 취하고 아들을 내쫓다
제72회 하룻밤에 백발이 되다
제73회 어장검 칼날 아래
제74회 잔인하고 악독한 자들
제75회 훈련을 위해 미녀를 죽이다
제76회 오자서의 한풀이
제77회 피눈물로 군사를 빌리다
제78회 성인의 정치
제79회 천하를 떠도는 공자
제80회 고래를 바다에 풀어주다
제81회 오왕 부차, 서시에 빠지다
제82회 내 눈을 파내어 동문에 걸어라
제83회 패망한 오나라
제84회 몸에 옻칠을 하고 숯불을 삼키며
제85회 진晉나라가 삼분되다
제86회 아내의 목을 잘라 대장이 되다
제87회 꽃으로 점을 치다
제88회 손빈, 다리를 잘리다

부록_ 주요 왕실 계보도

5권 차례

제89회 왕비가 된 추녀
제90회 육국 재상의 인수를 차고
제91회 횡행하는 속임수
제92회 함정에 빠진 초 회왕
제93회 닭 울음소리로 관문을 열다
제94회 폭군이 줄을 잇다
제95회 소꼬리에 불을 붙여
제96회 조나라의 두 호랑이
제97회 범수의 복수
제98회 두개골로 쌓은 누대
제99회 임신한 첩을 바치다
제100회 동해를 밟고 들어가 죽을지언정
제101회 주 왕실이 멸망하다
제102회 태자 정이 진왕에 오르다
제103회 진秦과 초楚의 씨도둑질
제104회 양물이 큰 자의 반란
제105회 여불위, 짐독을 마시다
제106회 황금에 눈먼 간신
제107회 흰 무지개가 태양을 꿰뚫었으나
제108회 하나가 된 천하

부록_ 주요 왕실 계보도

『열국지 사전』 차례

머리말

제1장 인물 사전-장회별 등장인물
제2장 제후국 사전
제3장 고사성어 사전
제4장 주요 왕실 계보도
제5장 춘추전국시대 연표
- 춘추시대
- 전국시대
제6장 『동주열국지』 독법-채원방

저자소개

풍몽룡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태평광기초》를 평찬(評纂)한 풍몽룡(1574∼1646)은 중국 명나라 말의 문학자로, 자(字)는 유룡(猶龍)·공어(公魚)·자유(子猶)·이유(耳猶) 등이고, 호(號)는 향월거고곡산인(香月居顧曲散人)·고소사노(姑蘇詞奴)·오하사노(吳下詞奴)·전전거사(箋箋居士)·묵감재주인(墨憨齋主人)·전주주사(前周柱史)·녹천관주인(綠天官主人)·무원외사(茂苑外史)·평평각주인(平平閣主人) 등이다. 남직례(南直隸) 소주부(蘇州府) 장주현(長洲縣, 지금의 장쑤성 쑤저우시] 사람이다. 사대부 집안 출신으로 형 풍몽계(馮夢桂)와 동생 풍몽웅(馮夢熊)과 함께 “오하삼풍(吳下三馮)”으로 불렸다. 숭정(崇禎) 7년(1634)에 복건성(福建省) 수녕지현(壽寧知縣)을 지냈으며, 나중에 고향으로 돌아와 저술에 종사했다. 만년에는 반청(反淸) 운동에 가담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근심과 울분 속에서 죽었다. 그는 명나라 최고의 통속 문학자로, 소설로는 가장 유명한 의화본 소설(擬話本小說)인 삼언(三言), 즉 《유세명언(喻世明言)》·《경세통언(警世通言)》·《성세항언(醒世恒言)》을 비롯해 《태평광기초》·《평요전(平妖傳)》·《열국지(列國志)》·《정사유략(情史類略)》 등을 편찬했고, 희곡으로는 《묵감재정본전기(墨憨齋定本傳奇)》, 민가집으로는 《산가(山歌)》·《괘지아(掛枝兒)》, 산곡(散曲)으로는 《태하신주(太霞新奏)》, 소화집(笑話集)으로는 《소부(笑府)》, 필기로는 《고금담개(古今譚槪)》·《지낭(智囊)》 등을 편찬했다. 그의 저작은 대부분 민간 문학에 집중되어 있어서 통속 문학자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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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연구재단 박사후과정에 선발되어 베이징대학에서 유학했다. 경북대, 서울대, 한국교통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다. 또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경북대 인문과학연구소,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등 연구기관에서 각종 연구과제 수행에 참여했다. 이후 엄밀한 독해를 바탕으로 뜻깊은 번역물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문선역주』(전10권, 공역) 『루쉰 전집』(전20권, 공역) 『원본 초한지』(전3권)는 국내 최초 완역본이며, 『동주열국지』(전6권)는 기성 번역본을 반세기 만에 검토하고 정정한 새 완역본이다. 현재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교열위원, 청청재靑靑齋 주인으로 각종 한문 고전 및 중국어 서적을 번역하며 인문학 저술과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이 밖에 『삼국지평화』 『제왕의 스승, 장량』 『집을 짓다』 『정관정요』 『낙서하도』 『노신의 문학과 사상』(공저) 등 30여 종에 이르는 저·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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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방 (정리)    정보 더보기
말릉秣陵(지금의 장쑤江蘇 성 난징南京) 사람으로 본명은 오奡, 자는 원방元放, 호는 야운주인野雲主人 또는 칠도몽부七都夢夫다. 생졸년은 미상이며, 청 건륭乾隆 연간을 전후하여 말릉 지역에서 활동한 민간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동주열국지』를 간행한 것 외에도 진침陳忱의 『수호후전水滸後傳』에 평어評語를 단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채원방은 풍몽룡의 『신열국지』 108회본의 틀을 유지한채 『신열국지』의 오류를 고쳤으며, 본문의 취지에 맞지 않은 삽입 시 80여 수를 삭제했다. 또한 독자들을 위해 자신이 쓴 「서문序文」과 「독법讀法」을 소설 맨 앞에 배치해 넣었다. 뿐만 아니라 『동주열국지』 판본에는 채원방의 적절한 평어評語가 비주批注 형식으로 달려 있어서 독자들의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동주열국지』가 나온 뒤 풍몽룡의 『신열국지』 판본은 거의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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