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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 1

동주 열국지 1

풍몽룡 (지은이), 김영문 (옮긴이), 채원방 (정리)
  |  
글항아리
2015-05-18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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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 1

책 정보

· 제목 : 동주 열국지 1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고대사(선사시대~진한시대)
· ISBN : 9788967352097
· 쪽수 : 600쪽

책 소개

<동주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목차

머리말
해제_ 반세기 만에 『동주열국지』 새 완역본을 내며
서序
제1회 무도하고 어리석은 임금아
제2회 용의 침에 숨은 재앙
제3회 견융의 무리에게 쫓기다
제4회 이것은 무슨 새인가?
제5회 풀을 베어내도 뿌리가 남아 있으면
제6회 대의를 위해 친아들을 죽이다
제7회 기묘한 정 장공의 지모
제8회 난신적자
제9회 사랑의 계절
제10회 폐위와 옹립
제11회 아버지를 위해 남편을 버리다
제12회 미녀와 개망나니
제13회 침대에서 벌어진 일
제14회 혼비백산한 제 양공
제15회 왜 공자 규를 도왔던가
제16회 날개가 접힌 고니
제17회 절세 미녀를 빼앗다
제18회 제 환공의 화려한 등극
제19회 관중의 시대가 열리다
제20회 여색으로 패망한 진 헌공
제21회 북벌의 시대
제22회 삼환의 등장
부록_ 주요 왕실 계보도

저자소개

풍몽룡 (엮은이)    정보 더보기
1574년에 태어나 1646년에 세상을 떠난 명나라 때 문인이자 관리. 자는 유룡猶龍, 호는 용자유龍子猶, 고곡산인顧曲散人 등이다. 강소성 소주의 지주 가문 출신으로, 형 몽계夢桂, 아우 몽웅夢熊과 더불어 삼형제가 문학적 재주 를 뽐내 근동에 이름을 날렸다. 청년기에 가세가 기울어 궁핍해졌고 스물한 살에 생원이 되었으나 과거를 볼 경제적 여력이 없어 호구지책으로 다른 과거 지망생을 가르치거나 수험서를 쓰면서 중년까지 생활을 이어갔다. 1618년부터 향시를 치르러 강소성 남경을 찾아 시험 교사, 출판인, 문학가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각각 40편의 단편소설을 수록한 이른바 대표작 ‘삼언’인 『유세명언』, 『경세통언』(1624),『성세항언』(1627)을 출간했다. 나이 쉰여덟 살에 말단 관직을 얻은 후, 1646년 숨을 거둘 때까지 팔 년 동안 명왕조의 몰락을 지켜보았다. 마지막 남은 인생을 명 왕조의 재건을 위하여 몸부림치면서 그것을 기록하는 데 바쳤고, 명나라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1644년에 명나라의 몰락을 담은『중흥실록』을 편찬한 뒤 생을 마감했다. 명나라 때까지 중국 문단은 소설의 문학적 가치를 중히 여기지 않았다. 풍몽룡이 설화, 이야기 모음집, 역사기록 등에서 소재를 취하여 편찬한 단편 백화소설 ‘삼언’과『평요전』,『열국지』 같은 장편 역사소설이 널리 읽히게 되면서 비로소 소설의 문학적 가치가 널리 인정받게 되었다. 오늘날 중국소설은 풍몽룡에 의하여 그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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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중문과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연구재단 박사후과정에 선발되어 베이징대학에서 유학했다.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서울대, 울산대, 한국교통대 등에서 다년간 강의했다. 또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등 연구기관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각종 인문학 연구과제 수행에 참여했다. 현재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국역위원이자, 청청재靑靑齋 주인으로 각종 한문 고전 및 중국어 서적을 번역하며 인문학 저술 및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역서로 『문선역주』(전10권, 공역), 『루쉰 전집』(전20권, 공역), 『동주 열국지』(전6권), 『원본 초한지: 서한연의』(전3권), 『정관정요』, 『삼국지평화』 등 30여 권이 있고, 저서로 『노신의 문학과 사상』(공저), 『근현대 대구·경북지역 중국어문학 수용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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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방 (정리)    정보 더보기
말릉秣陵(지금의 장쑤江蘇 성 난징南京) 사람으로 본명은 오奡, 자는 원방元放, 호는 야운주인野雲主人 또는 칠도몽부七都夢夫다. 생졸년은 미상이며, 청 건륭乾隆 연간을 전후하여 말릉 지역에서 활동한 민간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동주열국지』를 간행한 것 외에도 진침陳忱의 『수호후전水滸後傳』에 평어評語를 단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채원방은 풍몽룡의 『신열국지』 108회본의 틀을 유지한채 『신열국지』의 오류를 고쳤으며, 본문의 취지에 맞지 않은 삽입 시 80여 수를 삭제했다. 또한 독자들을 위해 자신이 쓴 「서문序文」과 「독법讀法」을 소설 맨 앞에 배치해 넣었다. 뿐만 아니라 『동주열국지』 판본에는 채원방의 적절한 평어評語가 비주批注 형식으로 달려 있어서 독자들의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동주열국지』가 나온 뒤 풍몽룡의 『신열국지』 판본은 거의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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