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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미생물과의 전쟁

살인 미생물과의 전쟁

(40년 경력 역학 조사관이 밝힌 바이러스 대유행의 모든 것)

마이클 오스터홈, 마크 올셰이커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  
글항아리
2020-10-08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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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미생물과의 전쟁

책 정보

· 제목 : 살인 미생물과의 전쟁 (40년 경력 역학 조사관이 밝힌 바이러스 대유행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88967358211
· 쪽수 : 416쪽

책 소개

미국의 한 역학 조사관이 공중보건 분야에서 벌어진 굵직굵직한 전염병 문제의 최전선에서 관찰하고, 역학 조사에 나서고, 연구하고, 정책을 개발한 경험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독감 바이러스를 비롯 각종 바이러스 전염, 미생물 공격에 대한 심층적 이해 기반을 제공한다.

목차

2020년판 서문
들어가며

1장 흑고니와 비상사태
2장 공중보건의 역사
3장 흰 가운과 구멍 난 신발
4장 위협 매트릭스
5장 세균의 발달사
6장 신세계의 질서
7장 전염 수단: 박쥐, 벌레, 폐, 생식기
8장 백신: 우리가 쓸 수 있는 가장 날카로운 무기
9장 잊지 말아야 할 감염병: 말라리아, 에이즈, 결핵
10장 기능 획득과 이중 활용: 프랑켄슈타인 시나리오
11장 생물 무기 테러: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12장 에볼라: 아프리카 밖으로
13장 사스와 메르스: 앞으로 닥칠 위험을 알리는 전조
14장 모기: 공중보건 최악의 적
황열 | 뎅기열 | 치쿤구니야열
15장 지카: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기
16장 항미생물제: 공유지의 비극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의 인체용 항생제 사용 | 나머지 나라의 인체용 항생제 사용 | 북미와 유럽연합의 동물용 항생제 사용 | 나머지 나라의 동물용 항생제 사용
17장 항생제 내성 퇴치
항생제 치료를 필요로 하는 감염증 예방하기 | 현재 사용 중인 항생제의 효능을 유지하기 | 새로운 항생제를 발견하고 개발하기 | 항생제를 쓰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해법 찾기
18장 독감: 감염병의 왕
19장 세계적 유행병: 너무 끔찍한, 피할 수 없는
20장 독감을 걱정 리스트에서 없애기
21장 생존을 위한 전투 계획
위기 행동 강령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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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크 올셰이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미상을 받은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이자, 소설 다섯 권과 논픽션 열 권을 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전직 FBI 특수 요원이자 범죄자 성격 분석을 개척한 존 더글러스와 함께 쓴 『마인드헌터』(현재 넷플릭스 드라마로 방송중)부터 최신작 『법과 무질서』까지 여러 권의 책은 행동과학과 범죄 조사·분석에 독특하고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다뤄, 수백만 권이 팔렸고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과학 및 의료 저술 가운데 대표작은 C. J. 피터스 박사와 함께 쓴 『바이러스 사냥꾼: 전 세계의 위험한 바이러스와 싸운 30년』으로, 『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꼽혔다. 아이맥스 영화 「스톰체이서」, PBS 프로그램 「무엇이 아이들을 죽이는가?」 「생물 무기 테러: 새로운 현실과 함께 살아가기」 「팬데믹 해부」의 대본을 썼다. 그가 쓴 서스펜스 소설 가운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아인슈타인의 뇌』 『이상 사인』 『블러드 레이스』등이 있다. 코스모스클럽 재단의 회장을 역임했고, 노먼 메일러 협회와 로드 설링 기념 재단의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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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오스터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중보건 맥나이트 석좌교수이자, 미네소타대학교 감염병 연구·정책센터 설립자이자 책임자. 국제적으로 저명한 역학자인 그는 미네소타주 역학자로 급성질환 역학과를 이끌었고, 음식 매개 질환, 탐폰과 급성 쇼크 증후군의 연관성, 의료 환경에서 B형 간염의 전염, 의료 종사자의 HIV 감염 등 국제적으로 중요한 여러 집단 발병 사례를 조사했다. 오스터홈 박사는 존 슈워츠와 함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살아 있는 테러 무기: 다가올 생물 무기 테러에서 살아남으려면 미국이 알아야 할 것』을 쓴 작가이자, 315편 넘는 논문과 초록을 썼다. 아홉 개 학술지에서 편집위원을 맡고 있고, 독감 대유행에 대비하자고 국제적으로 앞장서 주장하는 한편,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의 외부 기고란뿐 아니라 『포린 어페어스』 『뉴잉글랜드 의학 학술지』 『네이처』에서 감염병의 중대한 위험을 경고해왔다. 또 생물 작용제를 민간인을 겨냥한 파괴적 무기로 사용하는 일에 대해 앞장서서 우려를 표명해오기도 했다. 이 문제와 관련해 고인이 된 요르단 국왕 후세인 1세의 개인 자문을 맡기도 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토미 톰슨의 특별 자문을 맡았고, 후임자인 마이클 레빗 장관은 새로 설립한 국가 생물보안 과학자문위원회에 오스터홈을 지명했다. 전미 의학아카데미, 외교협회 등 다양한 전문가 집단의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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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사람과 세상이 궁금한 번역 노동자. 글밥 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협력의 유전자》, 《지그문트 바우만》, 《척 피니》,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 《5리터의 피》, 《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 《살인 미생물과의 전쟁》, 《로르샤흐》, 《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휴머놀로지》, 《안녕, 인간》, 《초연결》, 《왓츠 더 퓨처》, 《차이나 유스 컬처》, 《당신의 잠든 부를 깨워라》, 《부자 교육》, 《통계학을 떠받치는 일곱 기둥 이야기》, 《부자의 심리학》, 《워터: 물의 연대기》, 《용의 불길, 신냉전이 온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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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자나 형사처럼 질병 수사관이라 불리는 역학자들도 언제나 이 질문의 답을 알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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