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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회학자가 되어

어쩌다 사회학자가 되어

(피터 버거의 지적 모험담)

피터 L. 버거 (지은이), 노상미 (옮긴이)
  |  
책세상
2012-05-10
  |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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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회학자가 되어

책 정보

· 제목 : 어쩌다 사회학자가 되어 (피터 버거의 지적 모험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70138107
· 쪽수 : 367쪽

책 소개

사회학자 피터 버거의 지루하지 않게 세상을 설명하는 법. ‘어쩌다’ 사회학자가 되어 이제는 현존하는 사회사상가 중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히는 80대 노학자의 인간 세상 탐험기임과 동시에 그의 사상과 저작들의 연대기라 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7

1장 12번 스트리트의 발자크·11
12번 스트리트를 넘어서 34
“어떻게 페르시아인일 수가 있지?” 42

2장 아, 이런 세상이!·57
군대가 싫은 군인과 사이비 심리치료사 60
“이제 개신교회를 위해 일하니 그에 걸맞게 행동하게” 68
남부로―미녀들과 악당들 77
프로테스탄트 스마일에 싸여 85
‘다작증’이 시작되다 94

3장 결집, 그러나 제국의 꿈은 스러지고·103
다시 12번 스트리트로 106
손가락 연습 109
“자네는 사실 작가야” 112
선언 117
한번 예수쟁이면 영원히 예수쟁이지 128
이중 망명 138

4장 글로벌 트레킹 사회학·145
언론계 외유 149
눈부신 햇살 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생각들 154
근대 의식이란 무엇인가? 163
“나쁜 소식이 있어요” 168
다시 예수쟁이로 177

5장 수많은 신 그리고 수많은 중국인·181
너무 적은 그러나 너무 많은 신 183
홍콩의 마천루 191
좋은 일인가? 202

6장 정치적으로 옳지 않은 외유·211

“발언을 해주신 존경하는 미합중국 대표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19
“비흡연자도 죽기 마련” 231

7장 음불라에서 귀터슬로까지·243

한 나라가 바뀌는 걸 보다 252
“델리에서 귀터슬로까지 어떻게 가는데요?” 264
때를 잘못 만난 세 권의 책 270

8장 지휘자로·283

젓가락을 쓰는 자본가들과 쓰지 않는 자본가들 289
“막스 베버는 과테말라에서 건재하다” 303

9장 독주자로·325

컴퓨터와 힌두교 327
텍사스 사업가들과 아무것도 모르는 런던의 안내인 335
광신이 아닌 확신 341
명랑 사회학을 향하여 348
국가별 농담·종교별 농담·상황별 농담·직업별 농담
짧은 에필로그―묘비명 아님(아직은) 355

주 358
피터 버거의 주요 저서 360
옮긴이의 말 362
찾아보기 365

저자소개

피터 L. 버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유대계 미국 사회학자이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사상가 중 하나로 꼽히며 지식사회학, 종교사회학, 근대성, 사회학 이론 분야의 기념비적 저작들로 현대 사회학에 지대한 족적을 남겼다. 《실재의 사회적 구성(The Social Construction of Reality)》(토마스 러크만(Thomas Luckmann)과 공저)으로 세계적 사회학자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책은 ‘사회 구성주의(social constructionism)’의 효시로 회자되고 있다. 그 전초 격인 《사회학으로의 초대》는 “사회학에 관한 매우 흥미롭고 읽기 쉬운 논의”라는 찬사를 받는 최고의 사회학 입문서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애독되고 있다. 두 저서 모두 20세기 최고의 사회학 저서라 평가받는다. 그 외에도 20권 이상의 저서를 출간한 다작의 작가로, 왕성한 필력을 자랑하는 매우 보기 드문 사회학자이다. 그중에는 두 권의 소설도 있다. 뉴욕의 뉴스쿨(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알프레드 슈츠(Alfred Schutz)에게 배웠으며, 이곳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뉴스쿨 등을 거쳐 1981년부터 보스턴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2009년 은퇴했다. 1985년 경제문화연구소(The Institute for the Study of Economic Culture)를 설립해 소장직을 맡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2년에 오스트리아 정부가 문화에 크게 기여한 이에게 수여하는 마네스 슈페르버상(Manes Sperber Prize)을 받았다. 가족사회학의 거장인 부인 브리지트 버거(Brigitte Berger)와 사별 후 2년 뒤인 2017년, 88세의 나이로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라인 자택에서 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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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가르친다는 것은》, 《어쩌다 사회학자가 되어》, 《행복학 개론》, 《편애하는 인간》, 《북로우의 도둑들》, 《어떻게 늙을까》, 《우아함의 기술》, 《에베레스트에서의 삶과 죽음》, 사라진 책들》, 《나이 공부》, 《나를 숙고하는 삶》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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