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침묵의 다도, 무언의 전위

침묵의 다도, 무언의 전위

(센노 리큐를 통해 불완전의 예술을 담아내다)

아카세가와 겐페이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안그라픽스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침묵의 다도, 무언의 전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침묵의 다도, 무언의 전위 (센노 리큐를 통해 불완전의 예술을 담아내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70590592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20-01-30

책 소개

<나라는 수수께끼>, <사각형의 역사>, <신기한 돈> 등 아이와 어른을 위한 그림책으로 독자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전위예술가 아카세가와 겐페이가 일본 최고의 다인 센노 리큐와 다도(茶道)의 이야기로 자신의 예술론을 펼치며 독자와 다시 만난다.

목차

서론: 다도의 입구

타원의 다실

리큐에게 다가가는 루트
축소의 예술
불균형의 미의식

리큐의 발자취
사카이에서 한국으로
양반촌에서 교토로

리큐의 침묵
다도의 마음
언어의 힘과 침묵의 힘
내가 죽으면 다도는 끝난다

결론: 타력의 사상

마치고 나서

참고문헌
옮긴이 주

저자소개

아카세가와 겐페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전위예술가, 에세이스트, 작가로 무사시노미술대학교 유화학과를 중퇴했다. 1960년대 전위예술 단체 ‘하이레드센터(High Red Center)’를 결성해 전위예술가로 활동했다. 이 시절 도쿄올림픽이 열린 1964년에 동료들과 도심을 청소하는 행위예술 〈수도권 청소 정리 촉진운동〉을 선보였고, 1,000엔짜리 지폐를 확대 인쇄한 작품이 위조지폐로 간주되어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1970년대에는 《아사히저널》과 《가로》에 만화 〈사쿠라가호〉를 연재하며 패러디를 통해 독자적 비평을 담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했다. 1974년에는 미학교 제자인 다나카 지히로, 스즈키 다케시 등과 함께 망원경을 사용해 천체를 관찰하는 로열천문동호회를 결성했다. 아카세가와는 순문학 소설가로도 활동해 1981년 ‘오쓰지 가쓰히코’라는 필명으로 쓴 단편 소설 「아버지가 사라졌다」로 아쿠타가와류노스케상을 받았다. 1986년 건축가 후지모리 데루노부, 편집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미나미 신보와 ‘노상관찰학회’를, 1994년 현대미술가 아키야마 유토쿠타이시, 사진가 다카나시 유타카와 ‘라이카동맹’을, 1996년 미술 연구자 야마시타 유지 등과 ‘일본미술응원단’을 결성해 활동했다. 2006년부터 무사시노미술대학교 일본화학과 객원 교수를 지냈으며 미학교에서 고현학을 가르쳤다. 그는 수많은 책도 남겼는데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고양이가 알려주는 세상』 『노인력』 『초예술 토머슨』 『노상관찰학 입문』 『침묵의 다도 무언의 전위』 『신기한 돈』 『나라는 수수께끼』 『사각형의 역사』등이 있다. 2014년 10월 26일 일흔일곱의 나이로 타계했다.
펼치기
이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지적자본론』 『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 『캔들 차트 사용설명서』 『일본의 논점 2026-2027』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일본의 역사는 그 단순한 차를 추구한 끝에 다도라는 ‘도’를 만들어냈다. 용해제로서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응결되고 굳어지면서 하나의 사상을 낳았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는 느낌이다. 즉 차는 산책과는 다른 결과물로 발전한 것이다. 그림을 그리는 행위 또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가무음곡歌舞音曲, 무술이나 학문 등을 추구하여 하나의 사상에 이른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한 차가 그런 사상을 이룬다고 생각하면 정말 신기하고 해학적이며, 그럼에도 통쾌한 쾌거다.
「다도의 마음」에서


다도는 조용한 예술이다. 언어를 개입시켜 토론하고 논리적인 결론을 얻는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원래 말이 많은 세계는 아니다. 다도는 다실에서 차를 달이고 마시는 행위를 통해 그 흐름 속에서 손과 도구들의 움직임이 그대로 대화 형태를 띠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비해 말수가 매우 적은, 말이 없는 세계다. 따라서 리큐도 말이 없었을 것이라고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데 리큐는 그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차를 통해 무언의 원리를 표현하려 했다.
「다도의 마음」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