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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냐 평화냐

전쟁이냐 평화냐

(전후 70년의 동북아시아 평화)

시이 가즈오 (지은이), 홍상현 (옮긴이)
건국대학교출판부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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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냐 평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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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전쟁이냐 평화냐 (전후 70년의 동북아시아 평화)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71075906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15-08-10

목차

추천사
머리말

1장 망국의 정치와 결별하고, 미래를 책임지는 새로운 정치를
1.집단자위권 - '해외에서 전쟁하는 나라'만들기를 용납할 수 없다
2.국민생활을 파괴하는 '거꾸로'경제를 근본부터 바로잡아야
3.원전재가동을 불허하여, '원전 제로 일본'의 길을 열어가자
4.미군기지 건설 스톱(stop), 기지 없는 평화로운 오키나와를
5.아베 정권 타도를 위한 국민적 운동을 호소함
6.미래를 책임지는 당당 - 일본공산당을 보다 크고 강하게

2장 일본사회의 변혁과 일본공산당
1.창당의 정신과 피해지역에서의 활약
2.일본사회의 변혁과 일본공산당의 세 가지 역할
3.당 만들기의 역사를 배워, 보다 크고 강한 정당을

3장 '제3의 약진'을 본격적 흐름으로
1.선거결과-'자공대결'의 정당구도가 드디어 선명해지다
2.역사적 의의-'제3의 약진'으로 십수 년 불굴의 싸움이 결실을 맺다
3.'제3의 약진'을 본격적 흐름으로 만들어가려면
4.일본공산당의 노선, 이념,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시키기 위한 활동을
5.희망찬 미래를 여는 크고 강한 정당으로

맺는말
옮긴이의 말
해제

저자소개

시이 가즈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공산당 위원장이자 중의원(衆議院) 의원(7선). 일본 치바(千葉)현 출신으로 도쿄대학 공학부 물리공학과 1학년 시절 소선거구제 반대운동 참여를 계기로 일본공산당에 입당했다. 대학 졸업 후 일본공산당 도쿄도(東京都) 위원회 당직자로 본격적인 정치인 생활을 시작해 35세 되던 해(1990년)에 당 서기국장이 되었으며, 3년 후 제40회 중의원의원 총선거에서 당선돼 의회에 입문했다. 2000년 11월 일본공산당 제22회 당대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현재까지 위원장(당수)을 맡고 있으며, 2006년에는 역대 일본공산당 위원장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아 일본 정치인 중 최초로 헌화했다. 정치 입문 이후 줄곧 일본 보수정치 세력을 대표하는 자민당(자유민주당)의 ‘대결자(對決者)’를 자처해 왔으며, 2005년 8월 〈TV아사히〉 ‘일대일 대결토론’에서 자민당 총재로서 후일 총리에 지명되는 아베 신조를 상대로 역사관 문제 등과 관련해 맹공을 퍼부었던 일은 유명하다.(지금도 일본에서 아베 총리와 같은 해에 태어나 같은 해에 의회에 입성한 ‘숙명의 정적’으로 자주 화제가 된다.) 최근 극우 노선으로 폭주하는 아베 정권에 맞서 2014년 3월 정부 여당 및 극우정치 세력에 의한 이른바 ‘고노담화 검증’을 정면 반박하는 견해인 ‘역사의 위조(僞造)는 용서할 수 없다-고노담화와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진실’을 발표하는가 하면 집단자위권에 반대하는 등 일본 양심세력의 중심에서 의회 내 다양한 투쟁을 주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격동하는 세계와 과학적 사회주의》(1991), 《역사의 촉진자로서-일본공산당을 말한다》(1992), 《과학적 사회주의란 무엇인가-학설, 운동, 체제의 관점에서》(1992), 《과학·인생, 보람-선배들의 업적에서 배운다》(1997), 《자공대결(自共對決)-시이 가즈오 국회 논쟁집》(1998), 《민주일본에의 제안-역사에 근거하여 미래를 전망한다》(2000), 《역사의 격동과 접전하며-일본 개혁에의 도전》(2002), 《희망적 흐름과 일본공산당-세계, 일본, 지방정치》(2003), 《교육기본법, 무엇이 문제인가》(2006), 《지금, 일본공산당》(2007), 《결정적 장면과 일본공산당》(2008), 《인간다운 노동을》(2009), 《영토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2012), 《강령교실》(전3권, 2013)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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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정치학과 영상예술학 두 분야의 학위를 소지. 인문사회과학과 영화이론을 넘나드는 전문적 식견으로 한일 양국 매체에 글을 쓴다. 파리경제대PSE 토마 피케티와 『21세기 자본』 프로젝트를 진행한 도쿄대 시미즈 연구실 출신. 2008년 제주영화제 개막작인 장편다큐멘터리영화 <포 디 아일랜더스> 프로듀서를 맡았다. 지금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작지원작이자 디아스포라영화제 초청작인 <꽃의 집> 감독인 하야시 류타의 신작을 프로듀스 중이다. 2013년부터 월간 『게이자이』에서 담당하는 경제평론 지면은 에히메대학 와다 제미나르의 교재로 쓰인다. 나름북스를 통해 『늠름한 소국』, 『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사회과학은 처음입니다만』, 『어쨌거나 괜찮아』 등 논쟁적이면서도 쉽게 읽히는 다수의 인문 사회과학 서적을 소개해왔다. 일본국제교류기금이 선정하는 “세계의 영화인 7인” 중 1인이며, <마이니치신문> 영화웹진 <히토시네마> 필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일본영화 어드바이저,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어드바이저, 다카사키영화제 시니어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현재 영화 전문 웹진 <코아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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