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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레몽 장, 로맹 가리, J.M.G. 르 클레지오, 미셸 투르니에, 로제 그르니에 (지은이), 김화영 (옮긴이)
현대문학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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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72750352
· 쪽수 : 364쪽
· 출판일 : 1994-09-01

책 소개

프랑스 문학을 단숨에 느껴본 것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이 책을 읽은 이후, 한동안 프랑스 문학 작품들만을 골라 읽었던 기억이 난다. 쉽게 해독할 수 없는 향기, 어쩐지 가슴 밑바닥을 흐르는 것 같은, 자꾸 읽어야 하는 이유는 그래서인가....

목차

미셸 투르니에
-소녀와 죽음
-로빈슨 크루소의 말로

로제 그르니에
-약간 시들은 금발의 여자
-북경의 남쪽에서
-카리아티드

앙드레 도텔
-인생의 어떤 노래

로맹 가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벽

피에르 키리아
-고독의 피에로

앙드레 셰디드
-피리

크리스티안 바로슈
-오르샹가를 기억하는가

레몽 장
-벨라 B의 환상

르 클레지오
-매혹
-시간은 지나가지 않는다

저자소개

레몽 장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5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출생한 레몽 장은 네르발, 엘뤼아르, 사드 등을 연구한 비평가이자 공쿠르 단편상을 수상한 뛰어난 작가로 엑스-앙-프로방스시에 있는 프로방스대학의 현대불문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소설 :『뉴욕의 폐허』 『강연』 『철책』 『마을』 『라 비브』 『두 가지의 봄 』 『12번 선』 『자상한 여자』 『어두운 샘』 『벌거벗은 시냇물』 『황금과 비단』 『오페라 택시』(1983년 공쿠르 단편상 수상작, 원제 『벨라 B의 환상, 기타』 『책 읽어주는 여자』 『운송』 『쓰레기왕』 『마드모아젤 보바리』 『카페 여주인』 등 평론집 및 에세이집 :『네르발』 『엘뤼아르』 『욕망의 시학』 『가브리엘을 위하여』 『문학의 실천』 『기유빅과의 대화』 『안경』 『장 토르텔』 『세잔느, 그 생애와 공간』 『사드의 초상』 『세잔느가 졸라를 만났을 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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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가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소설가. 본명은 로만 카체프. 191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열네 살 때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 니스로 이주했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프랑스 공군으로 참전했다. 종전 후 공훈을 인정받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로맹 가리’라는 이름으로 194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유럽의 교육』이 프랑스 비평가상을 받으며 성공을 거두었다. 같은 해 프랑스 외무부에 들어갔고 이후 외교관 자격으로 불가리아의 소피아, 볼리비아의 라파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체류했다. 1949년 『거대한 옷장』을 펴냈고 『하늘의 뿌리』로 1956년 공쿠르상을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주재 프랑스 영사 시절에 배우 진 세버그를 만나 결혼했다. 1958년 미국에서 『레이디 L』(프랑스어판 출간은 1963년)을 펴냈고, 1961년 외교관직을 그만두고 단편집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1962)를 발표했다. 만년에 이르러서는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1975) 『여자의 빛』(1977) 『노르망디의 연』(1980) 등의 소설을 남겼다. 소설뿐 아니라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쓰고 두 편의 영화를 연출하기도 했다. 1980년 파리에서 권총 자살했다. 사후에 남은 기록을 통해 자신이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그로칼랭』(1974) 『가면의 생』(1976) 『솔로몬 왕의 고뇌』(1979) 그리고 『자기 앞의 생』(1975년 공쿠르상 수상작)을 썼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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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G. 르 클레지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대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살아 있는 가장 위대한 프랑스 작가’로 일컬어지는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는 1940년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태어났다. 영국 브리스틀대학교와 프랑스 니스대학교에서 수학했고, 1963년 스물셋의 나이에 첫 작품 『조서』로 권위 있는 문학상인 르노도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열병』 『홍수』 등 화제작을 잇달아 발표하며 천혜의 작가적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1967년부터 멕시코와 파나마 등지에 체류하면서 서구적 사유의 틀을 버리고 자연과 어우러진 새로운 존재를 추구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사상적 변모는 시적 산문의 정수인 『성스러운 세 도시』나 『황금 물고기』를 비롯해, 모로코인 아내와 함께 쓴 사막 기행문 『하늘빛 사람들』 등에 순도 높게 담겨 있다. 1980년 사막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웅숭깊고 아름답게 그린 소설 『사막』을 발표했고, 그해 아카데미프랑세즈가 수여하는 폴 모랑 문학 대상을 받으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0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그는 여전히 산과 바다, 태양과 대지 사이에서 자발적 유배자의 삶을 살며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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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투르니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4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소르본 대학교와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어린 시절부터 철학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스물다섯 살 때 치른 대학교수 자격시험에 실패한 후 에리히 레마르크 등 독일 문학 작품 번역에 몰두하였다. 1954년부터 5년간 유럽 제1방송에서 문화 프로그램 PD로 근무하였으며, 플롱 출판사에서 10년간 문학 편집부장을 지냈다. 1967년에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를 재해석한 데뷔작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을 발표하면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어 20세기 최고의 전쟁 문학으로 평가받는 『마왕』을 발표하여 1970년에 공쿠르상을 수상했고, 1972년에는 공쿠르상을 심사하는 아카데미 공쿠르 종신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유럽의 정신사를 대변하는 지성인이자 증언자 미셸 투르니에는 파리 근교에서 평생 집필 활동에 전념하다 2016년 1월에 사망했다. 대표적인 소설 작품으로 『메테오르』(1975), 『가스파르, 멜쉬오르 그리고 발타자르』(1981), 『질과 잔』(1983)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뒷모습』(1981), 『짧은 글 긴 침묵』(1986), 『예찬』(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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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그르니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9년 프랑스 캉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서남부 피레네 산맥 근처 도시 포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가스통 바슐라르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1944년 ‘파리 해방’에 참여했다. 알베르 카뮈의 추천으로 레지스탕스 신문 <콩바>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프랑스 수아르>를 거쳐 20년 넘게 신문기자로 활동했다. 에세이 《피고의 역할》로 작가생활을 시작한 이후 사십여 편의 작품을 출간했고, 페미나 상, 아카데미 프랑세즈 단편소설 대상, 알베르 카뮈 상 등 프랑스 문학의 굵직한 상들을 석권했다. 1985년에는 그의 전 작품에 대하여 아카데미 프랑세즈 문학 대상이 수여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7년 11월 8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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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엑상프로방스대학교에서 알베르 카뮈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평론가, 프랑스문학 번역가로 활동하며 팔봉비평상과 인촌상을 받았고, 1999년에는 최고의 프랑스문학번역가로 선정되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여름의 묘약》, 《행복의 충격》, 《바람을 담는 집》, 《시간의 파도로 지은 집》, 《김화영의 번역수첩》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알베르 카뮈 전집》, 《섬》, 《마담 보바리》, 《지상의 양식》,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어린 왕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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