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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9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9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2014년 개정판)

김동인, 김원일, 성석제, 황순원 (지은이), 최홍길, 강철오, 이월춘, 박무형, 이재옥
혜문서관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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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9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9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2014년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논술참고도서
· ISBN : 9788976701135
· 쪽수 : 788쪽
· 출판일 : 2014-05-20

책 소개

2014년 개정판으로 새 국어교과서와 새 문학교과서, 그리고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하였다. 1900년대부터 2000년까지 한국의 현대문학사 100년을 아우르는 한국 중.단편소설 39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목차

한국현대소설사의 흐름

01. 금수회의록(1908 안국선)
02. 배따라기(1921 김동인)
03. 술 권하는 사회(1921 현진건)
04. 운수 좋은 날(1924 현진건)
04-1. 「B사감과 러브레터」(1925 현진건)
05. 감자(1925 김동인)
05-1. 「붉은 산」(1932 김동인)
06. 화수분(1925 전영택)
07. 탈출기(1925 최서해)
08. 달밤(1933 이태준)
09. 모범 경작생(1934 박영준)
10. 사랑 손님과 어머니(1935 주요섭)
11. 김 강사와 T 교수(1935 유진오)
12. 봄봄(1935 김유정)
13. 동백꽃(1936 김유정)
13-1 「만무방」(1935 김유정)
14. 날개(1936 이상)
15. 메밀꽃 필 무렵(1936 이효석)
16. 바위(1936 김동리)
17. 하늘은 맑건만(1938 현덕)
18. 치숙(1938 채만식)
19. 나비를 잡는 아버지(연대미상,현덕)
19-1 「고구마」(1938 현덕)
20. 별(1941 황순원)
21. 돌다리(1943 이태준)
21-1 「복덕방」( 1937 이태준)
22. 고무신(1949 오영수)
23. 두 파산(1949 염상섭)
24. 독 짓는 늙은이(1950 황순원)
24-1 「소나기」(1953 황순원)
25. 비 오는 날(1953 손창섭)
26. 학(1953 황순원)
26-1 「물 한 모금」(1980 황순원)
27. 유예(1955 오상원)
28. 바비도(1956 김성한)
29. 수난 이대(1957 하근찬)
30. 불신 시대(1957 박경리)
31. 오발탄(1959 이범선)
32. 모래톱 이야기(1966 김정한)
33. 잠시 눕는 풀(1973 김원일)
34. 노새 두 마리(1974 최일남)
35. 어떤 솔거의 죽음(1977 조정래)
36. 우상의 눈물(1980 전상국)
37. 원미동 시인(1986 양귀자)
38. 소음 공해(1993 오정희)
39.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2000 성석제)

저자소개

김동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 「광염 소나타」, 1932년 「발가락이 닮았다」, 「붉은 산」을 발표했다.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소설 쓰기에 전념하다 마약 중독에 걸려 병마에 시달리던 중 1939년 ‘성전 종군 작가’로 황국 위문을 떠났으나 1942년 불경죄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48년 장편 역사소설 『을지문덕』과 단편 「망국인기」를 집필하던 중 생활고와 뇌막염, 동맥경화로 병석에 누우며 중단하고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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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1966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장편소설 『늘 푸른 소나무』 『마당 깊은 집』 『바람과 강』 등과 중단편집 『어둠의 혼』 『도요새에 관한 명상』 『비단길』 등이 있으며, 미술책으로 피카소의 생애와 작품을 해설한 『김원일의 피카소』가 있다.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고, 국립 순천대학교 석좌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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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5년 『문학동네』에 단편소설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첫사랑』 『호랑이를 봤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참말로 좋은 날』 『이 인간이 정말』 『ㅤㅁㅢㅤ리도 괴리도 업시』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인간의 힘』 『도망자 이치도』 『위풍당당』 『투명인간』 『왕은 안녕하시다』(전2권), 산문집 『소풍』 『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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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황순원(黃順元, 1915~2000)은 1931년 시 「나의 꿈」을 《동광》에 발표하며 먼저 시인으로 등단했다.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37년경으로 1940년 첫 단편집 『늪』을 출간했다. 그 후 『목넘이마을의 개』(1948), 『기러기』(1951), 『학』(1956), 『잃어버린 사람들』(1958), 『너와 나만의 시간』(1964), 『탈』(1976) 등의 단편집과 『별과 같이 살다』(1950), 『카인의 후예』(1954), 『인간접목』(1957),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0), 『일월』(1964), 『움직이는 성』(1973), 『신들의 주사위』(1982)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에는 한국인의 전통적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특히 한 편의 시 같은 단편 「소나기」는 그 서정적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양평군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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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소설로 문단에 등단했다. 혜문서관 책임편집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다섯 아이를 키우며 어린이들이 바른 정체성을 세우고 꿈과 희망을 찾는 데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을 쓰고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작은 잘못에도 마음 졸일 수 있는 순수함이 그립습니다》와 엮은 책으로 《(청소년들이 새겨야 할 명언) 인생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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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1957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1986년 무크 《지평》과 시집 『칠판지우개를 들고』로 등단했다. 경남문인협회, 경남작가회의, 경남시인협회 부회장, 진해남중학교 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남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대한민국홍조근정훈장, 경상남도문화상, 경남문학상, 산해원문화상, 김달진창원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시집으로 『칠판지우개를 들고』 『동짓달 미나리』 『추억의 본질』 『그늘의 힘』 『산과 물의 발자국』 『감나무 맹자』 『간절함의 가지 끝에 명자꽃이 핀다』 시선집 『물굽이에 차를 세우고』, 문학에세이 『모산만필』 , 산문집 『모산만필 2』가 있다. 또한 편저로는 『서양화가 유택렬과 흑백다방』, 『벚꽃 피는 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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