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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88976822260
· 쪽수 : 816쪽
책 소개
목차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 11
● 거짓자유서(僞自由書)
서문 … 27
1933년
싸움 구경 … 32
도망에 대한 변호 … 35
사실 숭상 … 38
전기의 장단점 … 41
항공구국의 세 가지 소원 … 44
두 가지 불통 … 47
[이 글로 인해 일어난 통론] ‘가장 잘 통하는’ 문예(왕핑링) … 49
[‘통’에 관한 논의에서 보이는 ‘통’의 할인] 관화일 따름 … 52
저주 … 55
전략 관계 … 57
[비고] 멋진 글을 다함께 감상하다(저우징차이) … 59
쇼에 대한 송가 … 63
[또 대주필의 분노를 사다] 버나드 쇼는 여하튼 비범하다(『다완바오』 사설) … 65
[역시나 대주필은 존경스럽지 않다] 앞글에 대한 주석(러원) … 68
전쟁에 대한 기도???독서 심득 … 71
풍자에서 유머로 … 74
유머에서 엄숙으로 … 77
왕도시화 … 80
억울함을 호소하다 … 84
곡의 해방 … 89
문학의 에누리 … 93
마주보기경 … 97
‘광명이 도래하면……’ … 101
울음막이 문학 … 105
[비고] 고추구국 제창(왕츠) … 108
[한사코 고추로 울음을 막으려 하다] 함부로 사람을 씹지 말라(왕츠) … 109
[하지만 아무래도 아니다] 이를 일러 점입가경이라 한다 … 111
‘사람의 말’ … 113
영혼을 파는 비결 … 116
문인무문 … 119
[비고] 악취미(뤄구) … 121
[서늘한 말?] 제4종인(저우무자이) … 122
[바람 쐬기] 두 가지 오해와 한 가지 차이점 … 124
가장 예술적인 국가 … 127
현대사 … 131
추배도 … 134
「사람을 잘못 죽였다」에 대한 이의 … 138
[비고] 사람을 잘못 죽였다(차오쥐런) … 140
중국인의 목숨 자리 … 144
안과 밖 … 147
바닥까지 드러내기 … 150
[보내온 편지] 자간 선생님께(주슈샤) … 152
[답신] 슈샤 선생께 … 154
‘이이제이’ … 157
[펄쩍 뛰다] ‘이화제화’(리자쭤) … 160
[술렁거림] 허물이 있더라도 고칠 수 있다(푸훙랴오) … 162
[딱 몇 마디만] 부연 설명 … 164
언론 자유의 한계 … 167
대관원의 인재 … 171
글과 화제 … 175
신약 … 179
‘다난한 달’ … 182
무책임한 탱크 … 185
성쉬안화이와 이치에 맞는 억압 … 188
왕의 교화 … 192
하늘과 땅 … 196
유보 … 200
유보에 관해 다시 말하다 … 204
‘유명무실’에 대한 반박 … 207
깊은 이해를 추구하지 않는다 … 210
후기 … 213
● 풍월이야기(准風月談)
서문 … 261
1933년
밤의 송가 … 265
밀치기 … 268
얼처우 예술 … 271
우연히 쓰다 … 274
박쥐를 말하다 … 277
‘차오바쯔’ … 281
‘바이샹 밥을 먹다’ … 284
중·독의 국수보존 우열론 … 286
중·독의 분서 이동론(異同論) … 289
‘타민’에 대한 나의 견해 … 293
서문의 해방 … 297
불을 훔친 또 다른 사람 … 301
지식과잉 … 303
시와 예언 … 306
‘밀치기’의 여담 … 310
묵은 장부 조사 … 313
신새벽의 만필 … 317
중국인의 기발한 생각 … 322
호언의 에누리 … 325
발차기 … 329
‘중국 문단에 대한 비관’ … 332
가을밤의 산보 … 336
‘웃돈 쓱싹하기’ … 338
우리는 어떻게 아동을 교육했는가? … 341
번역을 위한 변호 … 344
기어가기와 부딪히기 … 348
각종 기부금족 … 351
사고전서 진본 … 354
초가을 잡기 … 357
식객법 폭로 … 360
등용술 첨언 … 363
귀머거리에서 벙어리로 … 367
초가을 잡기(2) … 371
남성의 진화 … 375
동의와 설명 … 379
문인 침상의 가을 꿈 … 383
영화의 교훈 … 387
번역에 관하여(상) … 391
번역에 관하여(하) … 395
초가을 잡기(3) … 399
예 … 402
인상 물어보기 … 405
교회밥을 먹다 … 408
차 마시기 … 412
사용금지와 자체제작 … 415
마술구경 … 418
쌍십절 회고 - 민국 22년에 19년 가을을 돌이켜 보다 … 420
33년에 느낀 과거에 대한 그리움???1933년에 광서 말년을 기억하다 … 427
‘과거에 대한 그리움’ 이후(상) … 431
[비고] 『장자』와 『문선』(스저춘) … 434
‘과거에 대한 그리움’ 이후(하) … 438
황화 … 442
돌진하기 … 445
‘골계’의 예와 설명 … 449
외국에도 있다 … 453
헛방 … 457
[비고] 추천인의 입장 -『장자』와 『문선』 논쟁(스저춘) … 461
「헛방」의 오류 수정 … 464
포위망 뚫기(스저춘) … 465
‘함께 보냄’에 대한 답변 … 469
[비고] 리례원 선생께 보내는 편지???펑즈위 선생께도 함께 보냄(스저춘) … 471
중국 문장과 중국인 … 476
야수 훈련법 … 479
되새김질 … 482
후덕함으로 돌아가다 … 485
난득호도 … 489
고서에서 살아 있는 어휘 찾기 … 493
문호를 ‘협정하다’ … 496
청년과 아버지 … 499
후기 … 503
● 꽃테문학(花邊文學)
서언 … 549
1934년
미래의 영광 … 555
여자가 거짓말을 더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 558
비평가의 비평가 … 562
함부로 욕하다 … 565
‘경파’와 ‘해파’ … 568
북쪽 사람과 남쪽 사람 … 572
「이러한 광저우」 독후감 … 577
설 … 580
운명 … 583
크고 작은 사기 … 587
‘어린아이 불가’ … 590
옛사람은 결코 순박하지 않았다 … 593
법회와 가극 … 598
양복의 몰락 … 602
친구 … 606
청명절 … 608
소품문의 생기 … 614
칼의 ‘스타일’ … 618
신종 가명법 … 621
책 몇 권 읽기 … 624
한번 생각하고 행동하자 … 628
나에 견주어 남을 헤아리다 … 632
문득 드는 생각 … 635
친리자이 부인 일을 논하다 … 639
‘……’ ‘??????’론 보충 … 643
누가 몰락 중인가? … 647
거꾸로 매달기 … 650
[부록] ‘꽃테문학’론(린모) … 652
완구 … 658
군것질 … 661
이 생(生) 혹은 저 생(生) … 664
때를 만났다 … 666
중역을 논함 … 669
중역을 다시 논함 … 672
‘철저’의 진면목 … 676
매미의 세계 … 679
결산 … 682
수성 … 686
농담은 그저 농담일 뿐(상) … 689
[부록] 원궁즈가 캉바이두에게 보낸 편지 … 692
[부록] 캉바이두가 원궁즈에게 보낸 답신 … 693
농담은 농담일 뿐(하) … 698
글쓰기 … 702
독서 잡기 … 705
독서 잡기(2) … 709
시대를 앞서 가는 것과 복고 … 712
안빈낙도법 … 717
기이하다 … 721
기이하다(2) … 725
영신(迎神)과 사람 물어뜯기 … 728
독서 잡기(3) … 732
‘대설이 분분하게 날리다’ … 735
한자와 라틴화 … 739
‘셰익스피어’ … 744
상인의 비평 … 748
중추절의 두 가지 소원 … 751
시험장의 세 가지 추태 … 756
또 ‘셰익스피어’다 … 759
구두점 찍기의 어려움 … 763
기이하다(3) … 767
메이란팡과 다른 사람들(상) … 771
메이란팡과 다른 사람들(하) … 775
욕해서 죽이기와 치켜세워 죽이기 … 779
독서 금기 … 783
『거짓자유서』에 대하여 … 789
『풍월이야기』에 대하여 … 792
『꽃테문학』에 대하여 … 795
저자소개
책속에서
루쉰의 후기 잡문은 대개 1930년대 중국과 상하이의 정치·사회사적 상황과 시민 생활, 문단 및 지식인들의 언행과 관련 있거나 누군가의 평론, 글과 관련돼 있다. 그것들에 대한 루쉰의 생각들이다. 격려나 응원, 비판이거나 풍자다. 아니면 신랄한 냉소이거나 전면적 싸움걸기의 글들이다.
- 「『꽃테문학』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