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가능세계의 철학

가능세계의 철학

(필연과 가능으로 읽는 ‘존재’와 ‘세계’)

미우라 도시히코 (지은이), 박철은 (옮긴이)
  |  
그린비
2011-07-30
  |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가능세계의 철학

책 정보

· 제목 : 가능세계의 철학 (필연과 가능으로 읽는 ‘존재’와 ‘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76823632
· 쪽수 : 240쪽

책 소개

철학의 정원 시리즈 6번째 신작.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는 다른 상상의 세계, 가정된 세계가 어떻게 실재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치밀하게 제시한 책이다. 강의를 하듯 편안한 말투로 가능세계에 관한 여러 문제와 다양한 가능세계론을 조목조목 살핀다.

목차

서문_‘무엇이든 가능하다’의 세계관

1장_ 가능세계로 무엇이 가능한가?
§1. 철학과 양상
§2. 양상과 양화
§3. ‘만약에……’
§4. 법칙과 인과
§5. 의미와 외연
§6. 허구와 가치판단

2장_ 가능세계의 네트워크
§7. 포화하는 세계
§8. 도달 가능한 세계, 불가능한 세계
§9.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개체
§10. 세계들을 관통하는 개체
§11. 지명된 개체

3장_ 가능세계란 무엇인가?
§12. 크립키형과 루이스형
§13. 가능주의-있을 수 있는 것은 있다
§14. 양상주의-악순환의 우려
§15. 자연주의-신의 마음인가, 시공간 좌표인가
§16. 현실주의의 한계
§17. 허구주의-실용이라는 진리

4장_ 가능세계는 정말로 있는 것인가?
§18. 면도날을 날카롭게 갈아라
§19. 귀납법을 정당화하라
§20. 허무주의를 회피하라
§21. 평행우주를 분리하라
§22. 세계의 개수를 결정하라

5장_ 자연과학과 가능세계
§23. 왜 양자의 요동인가?
§24. 왜 이 우주에 생명이?
§25. 왜 ‘이 우주’인가?
§26. 왜 당신은 존재하는 것인가?

6장_ 가능세계의 외측(外側)
§27. 불가능세계?
§28. 철학적 필연성?
§29. 무한개의 논리공간?
§30. 혼돈 속의 의식?

가능세계 저작 소개
후기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

저자소개

미우라 도시히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나가노(長野)현 출생. 1983년 도쿄(東京)대학 미학예술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동 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비교문학 비교문화 박사과정을 마친 후, 현재는 와요(和洋)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분석철학과 미학이며,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논리학입문』(論理學入門), 『허구세계의 존재론』(虛構世界の存在論), 『혼이 태어나는 방식』(たましいのうまれかた), 『싱크로나이즈드』(シンクロナイズド.), 『환경음악 입민』(環境音樂入悶), 『서플리먼트 전쟁』(サプリメント戰爭), 『논리패러독스』(論理パラドクス), 『논리서바이벌』(論理サバイバル), 『심리패러독스』(心理パラドクス), 『논리학을 알 수 있는 사전』(論理學がわかる事典) 등이 있다.
펼치기
박철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베대학 이학연구과에서 비선형과학(이론생명과학)을 전공,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와세다대학 이공학술원 종합연구소 초빙연구원, 고베대학 이학연구과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시가대학 대학원 교육연구과 객원연구원으로 있다. 공저로 『사유의 새로운 이념들』이 있으며 『생명과 장소』(공역), 『허구세계의 존재론』, 『생명이론』, 『과학으로 풀어낸 철학입문』, 『고쿠분 고이치로의 들뢰즈 제대로 읽기』, 『무리는 생각한다』, 『과학혁명과 세계관의 전환 1』(공역) 등을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가능세계론은 철학 이외에도 인지과학, 의미론(몬테규 문법), 컴퓨터 과학 등등 넓은 영역에서 응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미철학과 다른 철학 사이에 ‘철의 장막’이 드리워져 있다고는 해도 영어권 이외의 영역에서도 모든 논리학자, 많은 언어학자나 공학자가 연구의 필요상 가능세계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과, 수학계뿐만 아니라 문학, 윤리학, 심리학, 고대 그리스 철학 연구, 종교학 등에서도 가능세계는 조금씩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철학의 역할이 여러 학문의 기초라고 한다면, 이렇게 학제적인 응용을 잉태한 분석철학이야말로 가장 철학다운 철학이라고 말해도 좋지 않을까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