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민족의 비원 자유조국을 위하여

민족의 비원 자유조국을 위하여

오기영 (지은이)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2-08-15
  |  
2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민족의 비원 자유조국을 위하여

책 정보

· 제목 : 민족의 비원 자유조국을 위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인
· ISBN : 9788979865035
· 쪽수 : 492쪽

책 소개

일제강점기에 신문기자로 활동하면서 날카로운 필치로 현실을 비판했던 동전(東田) 오기영의 글 모음.

목차

민족의 비원

자세에 대하여, 투필의 실패
이성의 몰락
언론과 정치
참괴의 신역사
도산선생의 최후
오동진 선생을 추도함
민족의 비원
속 민족의 비원
관료와 정치가
오원칙과 팔원칙
미국의 대 조선여론
건국, 정치, 생산
예수와 조선

자유조국을 위하여

자서
새 자유주의의 이념
민족 위기의 배경
독립 번영의 기초
재개 공위 전망
조선의 실태
UN과 조선독립
삼일정신의 재인식
일본의 야욕
일본의 재무장

저자소개

오기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제강점기와 해방공간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한 인물로, 동아일보 배천지국 수습사원으로 사회 첫발을 내딛어, 1928년 동아일보 평양지국 사회부기자가 되었다. 평양과 신의주를 오가며 사회부 기자 활동을 하는 동안 형 오기만의 국내 활동을 지원하고, 부인과 함께, 차례로 감옥을 들락날락하는 가족들의 옥바라지에 매진하였다. 일제 말엽에는 조선일보 특파원으로도 일하였다. 해방 이후에는 언론계에 복귀하지 않고, 경제 재건을 위해 경성전기주식회사에 투신하였다. 1946년부터 다시 ‘신천지’를 비롯한 잡지 언론에 투고하고, 1947년 12월 『민족의 비원』을 시작으로 『자유조국을 위하여』, 『사슬이 풀린 뒤』, 『삼면불』(이상 1948년) 등의 단행본을 발간하였다. 1949년, 더해만 가는 좌우익 갈등 상황에서, 중도주의자로서의 그의 주의주장과 우익 계열인 부친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좌익 계열로 분류되는 형과 동생의 이력 등이 빌미가 되어, 결국 월북하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에서 활동한다. 50년대 말까지는 동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신문에 간간이 기고하였으며, 1958년에는 언론계에 복귀하여 <조국전선> 주필이 된다. 현재 1962년(54세)에 과학원 연구사로 활동한 기록이 최종 확인된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