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인물과 사상 22 (지식인과 대학)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계간지/무크
· ISBN : 9788985548793
· 쪽수 : 308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계간지/무크
· ISBN : 9788985548793
· 쪽수 : 308쪽
책 소개
강준만이 보기에 한국의 대학은 '계급 투쟁' 차원의 기능이 훨씬 강한 '상징'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것은 지식인들이 제아무리 개혁과 진보를 부르짖어도 그야말로 '상징적인 몸부림'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한 설명이 된다. 인물과 사상 22권에서는 '지식인과 대학'에 대한 문제들을 다룬다.
목차
'KS 이데올로기'와 '공포 이데올로기'
비열한 '노무현 죽이기' 수법을 고발한다
서울대에 대한 공포심 / 공포에 질리면 보수화된다 / 최병렬과 이상우, 왜 이러나 / 송복, 왜 이러나 / 김상택, 왜 이러나 / '노무현 죽이기'에 대한 저항이 교육개혁이다 / 냉수 먹고 정신 차리자
지식인의 '우상 파괴'와 '인정 투쟁'의 정치학
이어령의 '영광'과 '고독'에 대해
정치인을 닮아가는 지식인
대학은 지식인의 무덤인가
'진보적인 문화적 실천'은 가능한가
강내희의 '문화공학론'에 대해
유시민의 '한국사회 맥짚기'
나의 『동아일보』절독기 / 유시민
이진의 미국 리포트
9.11 참사, "난 감정적으로 받아들인가" / 이진
대학이 장악한 문학
대학은 문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신춘문예 제도의 명암
다시 문제는 '문화 권력'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사오정 세대'는 미래가 두렵다 / 신광식
리뷰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