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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과학의 언어

수, 과학의 언어

(아인슈타인이 극찬한 책)

토비아스 단치히 (지은이), 조지프 마주르 (엮은이), 권혜승 (옮긴이), 배리 마주르
한승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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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과학의 언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 과학의 언어 (아인슈타인이 극찬한 책)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 ISBN : 9788985597166
· 쪽수 : 472쪽
· 출판일 : 2008-01-07

책 소개

수에 관한 고전적인 탐구서로 평가받는 책. 첫 번째 개정판으로, 1954년에 출간된 4판에 근거를 두고 원저에 나오는 조금 부정확한 사실이나 최근의 수학적 성과를 반영하였다. 이를 위해 하버드 대학 배리 마주르 교수가 서문을 쓰고, 말보로 대학의 수학과 교수 조지프 마주르가 후기와 주석, 참고문헌을 첨가하였다.

목차

추천사
편집자의 글
4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01_뚜렷한 흔적
02_빈 칸
03_수에 관한 이야기
04_마지막 수
05_기호
06_입 밖에 낼 수 없는 것
07_흐르는 세상
08_생성의 예술
09_빈틈 메우기
10_수 집합
11_무한에 관한 분석
12_두 가지 현실

부록 1 수의 기록에 관하여
부록 2 정수에 관한 문제
부록 3 제곱근과 거듭제곱근에 관하여
부록 4 원리와 논증에 관하여
후기
주석
참고문헌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

저자소개

토비아스 단치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4년 라트비아에서 태어났다. 젊었을 적, 반(反)차르 선전물을 배포하다 체포된 바 있는 그는 파리로 도망쳐 위상수학의 대가인 앙리 푸앵카레 아래서 공부했고, 1910년 미국으로 이주해 오리건의 숲에서 벌목꾼으로 일하기도 했다. 1916년 인디애나 대학에서 수학박사학위를 받았고, 존스홉킨스 대학, 컬럼비아 대학, 메릴랜드 대학에서 가르쳤다. ‘선형계획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의 저명한 수학자 조지 단치히의 아버지이다. 1956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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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마주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말보로 대학의 수학과 석좌교수이다. 어린 시절을 보낸 파리에서 수학자들의 비밀집단인 부르바키의 멤버 클로드 슈발리에, 로저 고드망에게서 수학을 공부했다. 1972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대수기하학으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MIT와 워릭 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을 지냈으며, 2006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십을 2008년에는 록펠러재단의 벨라지오 펠로우십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밀림으로 간 유클리드』 『수학기호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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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승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포드 대학교 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사랑한 수학》, 《수, 과학의 언어》, 《미적분학 갤러리》, 《무리수》가 있고, 《The Princeton Companion to Mathematics》를 공동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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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메이저 ()    정보 더보기
1937년 뉴욕 출생이다. 하버드대학교 게르하르트 게이드 수학과 석좌 교수이며 Faculty of Arts and Sciences와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의 멤버이기도 하다. 위상수학과 수론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겨 American Mathematical Society로부터 Veblen 상(1965)과 Cole 상(1982)을, Mathematical Association of America로부터 Chauvenet 상(1994)을 받았다. 『허수(Imagining Numbers)』(승산, 2008)를 썼고 『프린스턴 수학 안내서(The Princeton Companion to Mathematics)』(승산, 2014)의 공동 저자이며,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Apostolos Doxiadis)와 함께 『Circles Disturbed: The Interplay of Mathematics and Narrative』를 공동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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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요즘은 보통 사람도 수를 상당히 잘 다룬다는 것이 종종 인간 지성이 성장했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실, 옛날에 경험한 어려움은 당시 사용되던 수 표기법, 즉 간단 명료한 규칙을 만드는 게 불가능한 표기법 때문이었다. 현대적 자릿수 표기법의 발견으로 이런 장애물이 사라졌고 멍청한 살마조차 계산을 할 수 있게 되었다.-p54 중에서

...왕국이 불안정한 토대 위에 놓여 있다고 주장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한다. 이 비관적인 사람들이 때때로 자신의 경고를 저버리고 그 왕국의 확장이라는 열광적인 행동에 동참하여 널리 퍼진 전선을 더욱더 확장시킨다. 논리의 왕국이란 그런 것이다.-p28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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