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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어떻게 읽을 것인가

스포츠, 어떻게 읽을 것인가

김종엽, 김종화, 김현식, 김호석, 정준영, 강긴숙, 이세민, 김성일, 정희정, 이동연 (지은이)
  |  
삼인
1998-07-18
  |  
9,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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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어떻게 읽을 것인가

책 정보

· 제목 : 스포츠,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대중문화론
· ISBN : 9788987519111
· 쪽수 : 254쪽

책 소개

이데올로기적 성격, 미디어와의 관련성. 볼거리라는 측면에서 살펴본 스포츠 문화 비평서. 민족과 이념, 인종을 넘어 세계인을 하나로 묶어준다는 스포츠. 그래서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커다란 국제경기는 지구촌의 장벽을 허무는 대제전으로 불린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들은 스포츠가 세계인을 순수한 마음으로 결합시켜 준다는 것에 의 ...

저자소개

김종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신대에서 학생들에게 사회학을 가르친다. 『창작과비평』을 편집하는 일에도 참여한다. 『연대와 열광』 외 몇권의 책을 썼고 『사회적 행위를 설명하기』를 비롯해 몇몇 책을 옮겼다. 『한국현대생활문화사: 1990년대』 외에 몇몇 책을 엮었으며 『입시는 우리를 어떻게 바꾸어놓았는가』를 아내와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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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에 태어났으며, 영국 웨일스 대학에서「영원한 오이디푸스의 순례-롤링우드 역사철학의 변화와 지속」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양사상사와 사학사, 역사이론을 전공했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역사, 위험한 거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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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학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 현재 KBS 방송문화연구팀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스포츠, 어떻게 읽을 것인가>, <스타시스템>, <역사의 이름>, <누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가>, <겨울연가, 콘텐츠와 콘텍스트사이>(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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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대중음악의 사회학적 일연구>로 석사학위를, <조선후기 신분변동과 청자존대법 체계의 변화>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0년대 사회 변혁기를 대학에서 보내며 문화가 사회의 변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가에 자연스럽게 관심 갖게 되었다. 결국 문화는 사회 변화를 안정화시키는 요소이자 새로운 변화의 싹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또 문화가 그 역할을 수행하는 데는 광범위한 대중들에게 하나의 문화 형태를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대중 매체가 관건이 되리라 판단했다. 1990년대를 거치며 문화 형태에 대한 실제 비평을 통해 그 변화의 구체적 양상들을 점검해보고자 노력했다. 현재는 스포츠의 여러 측면들 중 특정 스포츠가 특정한 사회 집단들과 친화력을 갖게 되는 기제와 그 과정에서 대중 매체가 수행하는 역할 등을 밝히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만화 보기와 만화 읽기》, 《시청에서 비평으로, 텔레비전보기》, 《열광하는 스포츠 은폐된 이데올로기》, 역서로 《사이버 에로스: 탈산업시대의 육체와 욕망》, 《스포츠, 그 열광의 사회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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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긴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 어떻게 읽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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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 어떻게 읽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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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과학》 편집위원.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시민교육’을 강의하며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 방도를 연구하고 있다. 훌륭한 지인들이랑 어울리는 사이에 솟구친 작디작은 용감함과 자유를 향한 갈망은 철들지 않는 삶을 살게 하고, 공부를 직업으로 선택하게 했다. 부당한 현실을 부식시키는 사회악(푸른 곰팡이)이 되자던 학부 시절의 당찬 결의는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퇴색되고 있지만, 좋은 선생님들과 선배, 동료 연구자들하고 어울리며 그 꿈을 이어가려 한다. 노는 것(문화)을 공부하는 행운을 잡은 데 늘 감사하며, 99퍼센트의 사람들 곁에서 그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려 한다. 『대중의 계보학』은 그런 고민이 투영된 결과물로서, 평범한 사람(대중)들이 만들어가는 빛나는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의 쓸데없는 생각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언제나 경청하며 그 의미와 가치를 진단하는 일에 매진하려 한다. 『대중의 계보학』(이매진, 2014), 『문화전쟁의 시대』(신앙계, 2010), 『대중의 형성과 문화적 실천의 고원들』(로크미디어, 2007), 『다문화사회의 이해(개정판)』(공저, 태영출판사, 2017), 『문화다양성협약과 한국영화』(공저, 커뮤니케이션북스, 2009), 『문화사회를 위하여』(공저, 문화과학사, 1999), 『스포츠, 어떻게 읽을 것인가』(공저, 삼인, 1998) 등의 저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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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 어떻게 읽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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