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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노자철학
· ISBN : 9788988473801
· 쪽수 : 693쪽
· 출판일 : 2006-02-20
목차
책을 내면서
백서본과 곽점본, 그리고 왕필본
일러두기
덕경
01_덕이 있는 사람은 덕을 내세우지 않는다
02_옛날에 ‘하나’를 얻음이 있었다
03_어리석은 사람은 도를 들으면 비웃는다
04_되돌아가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다
05_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으며
06_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07_만족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08_크게 이루어진 것은 모자란 듯하다
09_천하에 도가 있으면 천리마가 거름을 나른다
10_문밖을 나서지 않아도 천하를 안다
11_도를 듣는 사람은 날마다 덜어낸다
12_성인은 늘 무심하다
13_나오는 것이 삶이고, 들어가는 것이 죽음이다
14_도는 낳아 주고, 덕은 길러 준다
15_자식을 알고 어미를 지키면 평생 위태롭지 않다
16_큰 길은 넓고 평평한데, 사람들은 좁은 길만 좋아한다
17_잘 세운 것은 뽑히지 않고, 잘 안은 것은 놓치지 않는다
18_갓난아이는 종일 울어도 목이 쉬지 않는다
19_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
20_좋은 물건이 많을수록 도둑도 많아진다
21_화에는 복이 깃들어 있고 복에는 화가 숨어 있다
22_세상을 경영하는 데는 ‘아낌’이 우선이다
23_작은 생선을 요리하듯 나라를 다스리라
24_큰 나라는 겸손해야 한다
25_도를 잡고 있으면 천하가 모여든다
26_어려운 일은 쉬울 때 도모하라
27_어지러워지기 전에 다스린다
28_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백성이 아는 게 많기 때문이다
29_바다는 낮게 처함으로 물의 왕이 된다
30_국가를 작게 하고, 백성을 적게 하라
31_번지르르한 말은 미덥지 않다
32_사람들은 모두 나를 위대하다고 하지만
33_잘 싸우는 사람은 성내지 않는다
34_적을 업신여기는 것보다 더 큰 화는 없다
35_내 말은 쉽지만 아무도 알지 못한다
36_알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게 으뜸이다
37_백성의 삶을 압박하지 말라
38_하늘 그물은 엉성하나 놓치는 것이 없다
39_백성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게 되면
40_사람들이 굶주리는 것은 세금이 많기 때문이다
41_강하면 부러진다
42_하늘의 도는 공평하다
43_물처럼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44_큰 원한은 화해해도 앙금이 남는다
도경
45_도라고 말할 수 있는 도는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
46_아름다움은 곧 추함일 수 있다
47_잔재주 부리는 자를 높이지 말라
48_도는 텅 빈 그릇과 같다
49_성인은 사사로운 정을 품지 않는다
50_계곡의 물은 마르지 않는다
51_뒤로 물러나면 오히려 앞서게 된다
52_선한 사람은 물과 같다
53_공이 이루어지면 물러난다
54_마음의 거울을 닦고 닦아 티끌이 없게 하라
55_‘무’에 ‘유’의 쓰임이 있다
56_현란한 색깔은 눈을 멀게 한다
57_총애나 모욕이나 깜짝 놀란 듯이 대하라
58_도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다
59_도를 지닌 사람은 그 깊이를 알 수 없다
60_빔에 이르고 고요함을 지키라
61_도가 사라지자 인의가 출현하였다
62_성인을 끊고 지식을 버려라
63_세상 사람들은 똑똑한데 나 홀로 우둔하다
64_큰 덕을 지닌 사람은 오직 도만 따른다
65_허풍선이는 제대로 서지 못한다
66_굽히면 온전해진다
67_말 없는 자연은 저절로 그러할 뿐이다
68_사람은 천지를 본받는다
69_통치자는 가벼이 움직이지 않는다
70_잘 걷는 사람은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71_영예를 알고 욕됨을 지키면 천하의 주인이 된다
72_천하는 신묘한 것이라 억지로 취할 수 없다
73_도를 행하는 자는 힘을 앞세우지 않는다
74_병기는 상서롭지 않은 물건이다
75_도를 지키면 천하 사람이 스스로 찾아온다
76_자신을 아는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밝다
77_위대하다 여기지 않기 때문에 위대하다
78_도는 담백하여 아무런 맛이 없다
79_상대를 약하게 하려거든 우선 강하게 만들라
80_도를 지키고 있으면 백성은 저절로 변화된다
'노자'의 역대 주요 판본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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