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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국영화를 말한다 (1950년대 한국영화, 한국영화사 구술총서 01)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이야기
· ISBN : 9788988621455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04-12-31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이야기
· ISBN : 9788988621455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04-12-31
책 소개
22명의 원로영화인이 말하는 1950년대 한국영화의 제작 현장 및 영화문화 이야기. 한국영상자료원 원로영화인 구술사 프로젝트팀은 총 60회의 채록 작업을 거쳐 구술 증언을 녹취해 글로 옮겼다. 각 분야의 영화인들을 통해 1950년대 영화산업 전체를 돌아보게 한다.
목차
강대선 - 저널 / 감독
김석진 - 조명
김인기 - 기획
김지헌 - 시나리오
김희수 - 편집
노인택 - 미술
노진섭 - 감독
마용천 - 조명
박상호 - 감독
손인호 - 녹음
이도원 - 편집
이택균 - 배우
이혜경 - 성우
임해림 - 배우
전정근 - 음악
최석규 - 시나리오
최지희 - 배우
최형래 - 효과
하한수 - 감독
호현찬 - 평론
홍동혁 - 촬영
황남 - 배우 / 기획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거 이제 왜 '으악새'냐면 하나가 치고 하나가 맞으면 으악 하고 자빠지고 이래서 이제 '으악새, 으악새' 그랬죠. 이제 그런 거는 카트가 짧을 수밖에 없구요. 빙 도는 것도 이제 한 바쿠 도는 것도 그렇고, 점프 된 거 그런 걸 가지고 이제 할 수도 있고. 왠만한 홈드라마라든가 이런 거 너무 짤라가는 것도 난 그렇게 환영을 안 해요. - 본문 192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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