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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89007630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2-09-03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철학은 관람용 스포츠가 아니다
습관1 적극적으로 읽기
소극적인 태도는 금물이다
개요를 파악하라
숲보다 나무에 집착하지 마라
이정표를 찾아라
주어진 사례의 요점을 파악하라
철학사전에서 핵심어를 찾아라
철학에 사용되는 용어들
습관 2 적극적으로 듣기
공식 강의
논증에 주목하라
집중하라
미리 준비하라
교수가 제공하는 메뉴판에 주목하라
습관 3 적극적으로 토론하기
토론, 논증, 탐구
질문을 하라
간결하게 말하라
습관 4 적극적으로 글쓰기
글을 써라
문제를 분석하라
요약 및 비판적 논술형 문제
비교형 문제
응용형 문제
글쓰기 전에 개요를 작성하라
글쓰기는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채점자를 의식하라
정확성을 견지하라
요점을 암시하지 말고 확실히 보여라!
명확하게 써라
복잡한 문장구조는 금물이다
주장을 전개하라
요점을 말하고, 뒷받침하며,관련성을 입증하라
관련성을 유지하라
단락은 생각의 길이가 아니라 단위다
이정표를 활용하라
인용을 자제하라
반론을 고려하라
표절하지 마라
인터넷 표절
나를 드러내지 마라
독창성이 중요하다
나만의 사례를 제시하라
참고문헌 목록을 밝혀라
인터넷을 사용하되 현명하게 사용하라
철학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
복습
연습용 논술을 작성하라
개요를 작성하라
연습용 문제를 출제하라
생각할 준비를 갖춰라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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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설명 및 색인
리뷰
책속에서
진정한 의미에서 철학을 공부하는 것은 철학자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가리킨다. 철학공부는 다른 철학자들의 발언과 그것의 맥락을 배우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우리가 철학자로서 철학의 과거를 공부하는 목적은 무미건조한 개념으로 가득한 박물관을 방문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철학의 과거를 공부하는 진정한 목적은, 오늘날의 철학에 기여하고 적어도 지금 우리가 탐구하는 문제의 뿌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다
독서를 소극적인 행위로 보는 것은 잘못이다. 독서는 적극적인 활동이다. 글이나 책을 읽을 때는 저자의 견해를 단순히 흡수하지 말고 텍스트 내용에 대해 생각하고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텍스트 내용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면 그것을 철저하게 이해할 수 있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이렇게 해야 의미 있고 생생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그런 지식은 단지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암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삶을 둘러싼 중요한 쟁점에 관해 생각하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토론은 철학 교육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다. 우리는 토론을 통해 새로운 견해를 만나고,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하며, 대안을 모색하고, 사고력을 향상시킨다. 반론을 접하고 그것을 재반박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의 견해를 분명하게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철학 토론은 하나의 자극제이자 강력한 청량제로도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