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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르네상스

12세기 르네상스

로버트 스완슨 (지은이), 최종원 (옮긴이), 이석우 (감수)
  |  
심산
2009-11-20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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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르네상스

책 정보

· 제목 : 12세기 르네상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89721888
· 쪽수 : 366쪽

책 소개

1927년 해스킨스의 <12세기 르네상스> 출판 이후 계속되어온 논쟁을 대담하게 정리하고, 12세기의 변화상을 각 분야별로 개관한 해설서. 12세기의 교육구조, 과거에 대한 관심, 로마법과 교회법의 부흥, 사고방식과 토론방식의 진보 등을 다루었다. 영미권에서 중세사 과목이나 12세기 르네상스를 다루는 과목에서 권위 있는 필수교재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책.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제1장 논쟁과 상황
제2장 교육 구조
제3장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유산, 수입, 기억
제4장 법, 정치, 정부
제5장 지적 변화: 철학, 신학, 휴머니즘과 개인
제6장 예술, 속어 문학, 음악
제7장 여성들의 르네상스
제8장 결론

저자소개

로버트 스완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버밍엄 대학 중세사 정교수로 재직하며 영국 중세 대학, 종교와 사회에 대해 광범위하게 연구하고 있다. 1994-2001년까지 영국교회사학회 발행 논문집 Studies in Church History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2007-2008년까지 영국교회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주요 저작으로는 Universities, Academics, and the Great Schism(1979), Church and Society in Late Medieval England(1989), Catholic England (1989), Religion and Devotion in Europe, c. 1215- c. 1515(1995), Promissory Notes on the Treasury of Merits: Indulgences in Late Medieval Europe, ed.(2006), Indulgences in Late Medieval England(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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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으며, 영국 버밍엄 대학교 역사학과에서 영국 중세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에서 서양사와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잡다한 글쓰기를 하고 있지만, 역사를 매개로 교회와 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해 일관되게 탐색하고 있다. ‘교회사 다시 읽기’ 3부작 중 《초대교회사 다시 읽기》와 《중세교회사 다시 읽기》를 펴냈으며, 낯선 전통 3부작’은 지금까지 《공의회, 역사를 걷다》, 《수도회, 길을 묻다》를 출간했다. 인문주의자의 시선으로 한국 기독교를 읽어 낸 《텍스트를 넘어 콘텍스트로》는 이 책 《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와 결을 같이한다. 한국 사회와 교회에 인문 정신의 제고가 필요하다는 신념을 갖고 인문학 대중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일상에 매몰되지 않고 자주 멈추어 서야만 사물을 낯설고 새롭게 볼 수 있다고 믿기에 캐나다의 자연 속에서 걷기와 등산, 캠핑을 즐기며, 진지하게 한량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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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및 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하고 동 대학 명예교수로 있으며, 현재 겸재정선미술관 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사람의 흔적이다. 그 흔적을 따라가는 동안 그는 역사와 미술이 교차하는 지점에 늘 매료되곤 했다. 그에게 “미술은 역사의 표정이며, 그것을 담고 있는 그릇이자, 역사와 만나는 직접적인 통로”이다. 그래서 그는 “역사를 만나러 미술관에 간다”라고 말한다. 또한 역사와 미술은 직관을 통해 그 실체에 접근할 수 있으니, 그가 두 영역과 친구처럼 함께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대학에서 정년하고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일하게 된 것을 그는 큰 은총이자 행운이라고 믿고 있다. 한국의 전통회화들은 유사한 보편적 양식을 갖고 있는 듯 보이지만 실은 놀라운 차이와 개성을 드러낸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들 속에서 빛나는 현대성을 발견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 창조적 도약의 대표적인 인물이 겸재인데, 그는 겸재의 대담한 구도, 감출 수 없는 기운, 뜨거운 화혼과 자유정신에 매료되었다. 그는 국제미술평론가협회(AICA)회원이면서 개인전도 네 번 열었다. 저서로는 《예술혼을 사르다 간 사람들》, 《역사의 들길에서 내가 만난 화가들》(상·하), 《역사의 숨소리, 시간의 흔적》, 《그림, 역사가 쓴 자서전》, 《명화로 만나는 성경》, 《대학의 역사》, 《아우구스티누스》 등이 있다. 그는 “무엇이 되려고 하기보다,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한 걸음씩 걸어왔다”라고 말한다. 돌아보면 ‘읽고 쓰고 그리기’의 삶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가슴에 지적 탐구의 불꽃이 타오르는 한, 그는 이 길을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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