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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전쟁인가 평화인가 (9월 11일 이후의 세계를 생각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일본
· ISBN : 9788990274205
· 쪽수 : 200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일본
· ISBN : 9788990274205
· 쪽수 : 200쪽
책 소개
오랫동안 반전평화운동을 실천해온 일본의 비판적 지식인 오다 마코토(小田實)가 2002년 9월 11일 이후의 변화하는 세계정세를 분석했다. 선제공격과 예방전쟁으로 나타나는 미국의 일방주의가 '제국'의 종말을 예감케 한다는 것. 유사법제를 탄생시키는 등 미국의 전략에 이해를 표명하며 협조하는 일본에 대한 비판도 늦추지 않는다.
목차
서문
한국어판 서문 | 한국의 시민들에게
1. 현대의 전쟁을 생각한다
2. 고대 아테네의 '민주주의'
3. 그러나, '군대'란 무엇인가
4. 민주주의와 '평화주의'라는 차의 두 바퀴
5. '9월11일'이후의 세계
6. 난사(難死)의 사상
7. 삶의 원리로서의 '평화주의'
8. 세계는 혼돈에 빠지고 있다
9. '양심적 군사거부국가'로 일본의 미래를 확정하자
10. '국민'과 '시민'
11. '살해하는'측과 '살해당하는'측
역자후기
책속에서
'평화주의'는 단지 평화애호도 아니고 '호헌'도 아니다. "전쟁에 정의는 없다"는 인식아래 문제나 분쟁의 해결에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비폭력'으로 일관해서 행하려는 이념과 실천이 '평화주의'다. 나는 여기서 이상과 꿈을 말하려 하는 것이 아니다. 현실의 사태에 입각해서 주장하고 있다... 국가적으로 난민구제, 세계의 반핵실현, '도상국'부채경감 내지 해소, 평화교섭의 중재와 실현, 또는 개인의 '양싱적 병역거부'와 함께 젊은이들의 재해구호 사업 둥, 해야 할 일은 산처럼 많다. 그것은 세계를 돕는다. 평화에 공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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