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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기술

혼자 사는 기술

카타리나 침머 (지은이), 안미현 (옮긴이)
이마고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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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기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혼자 사는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90429025
· 쪽수 : 262쪽
· 출판일 : 2003-01-25

책 소개

<혼자 사는 기술>은 혼자 사는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자기 성찰의 기회와 구체적인 방법 및 전략을 사회심리학적으로 탐구하고 있는 책이다. 지은이는 먼저 혼자 사는 삶의 여러 형태를 살펴보고, 그 형태에 따라 혼자 있는 상태가 어떻게 체험되는지를 논의한다.

목차

추천의 글_혼자 살되 혼자가 아닌 삶을 위하여-김혜남(정신과 의사)
옮긴이의 글_혼자 그리고 더불어
머리말_현대의 나르키소스들은 행복하기 위해 '혼자 사는 삶'을 선택한다

제1부 이론편

1. 우리는 대립을 감행한다
혼자 사는 삶의 다양한 모습들/혼자 사는 삶, 선택 혹은 강요?/개인적인 체험들/때로는 고독도 금빛으로 빛난다/혼자 있을 때 창조적인 힘이 생긴다/'혼자'라고 해서 고독한 것은 아니다/혼자 사는 사람은 모두 이기주의자일까?

2. 우리가 고독을 두려워하는 이유

혼자 사는 삶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우리는 혼자 있는 것을 다시 배워야 한다/어린 시절의 불안감이 현재의 당신을 고독하게 만든다/혼자 있는 상태의 가장 큰 적은 그리움이다/청소년들의 특별한 고독

3. 잠 못 이루는 자의 고독

밤에는 아무도 혼자 있기를 원치 않는다/불면은 하나의 저주처럼 우리를 덮친다

4. 혼자 사는 삶에 대한 학문적 답변들
혼자 있는 상태는 사람을 병들게 하는가?/우리는 왜 여름보다 겨울에 더 우울해지는가/노인들이 개와 함께 살면 좋은 이유/70세의 나이에도 전혀 외롭지 않은 할머니/실업자의 감옥에는 여가시간의 기쁨이 없다/밤에는 자고 낮에는 깨어 있으라/시간생물학적 실험들/혼자 있는 상태는 즐겁다/사랑이 혼자 있는 상태보다 우리를 더 외롭게 만든다

5. 불안이 고독을 부를 때
불안 혹은 공포?/공포는 어디에서 오는가?/고독한 감정은 기억에 근거한다

6. 과거의 고독과 현대인의 고독
현대인은 더 이상 '마음의 고독'속에 갇히지 않는다/'타자'가 없는 사회

제6부 활용편

1. 한 걸음씩 고독을 극복하기
불안을 다시 체험함으로써 공포증을 치유한다/거미와의 만남

2. 스스로 고독에서 벗어나기
자기 치료 프로그램/1단계_주관적 체험에서 비롯된 선입견에서 벗어나라/2단계_자신에게 확실한 변화의 동기를 부여하라/3단계_불안해지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라/4단계_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라/5단계_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우라


참고문헌

저자소개

카타리나 침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34년 독일 마이센에서 태어나 베를린 자유대학과 프랑스 몽트펠리에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1960년대부터 독일의 주요 주간지 『차이트』지에 많은 기고문을 발표하였고, 발달심리학 분야에서 확고한 명성을 얻었다. 1990년 독일심리학회가 주는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1986년부터 프랑스에서 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고독한 아이(Das einsame Kind)》 《우리 아이들은 누구인가?(Wer sind unsere Kinder?)》 《밤에 우리는 누구인가?(Wer sind wir nacht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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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 영어, 교육학을, 동 대학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목포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문화콘텐츠학과에 재직중이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독문학과에서 방문교수로 연구했다. 『레싱의 초기 작품에 나타난 구조적 관련성』을 독일어로 펴냈으며, 국내 저서로 『경계횡단으로서의 번역』, 역서로 『수사학의 재탄생』 『죄와 속죄의 저편』 등이 있다. W. G. 제발트의 『아우스터리츠』로 제6회 시몬느 번역상(제13회 한독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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