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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의 심리학

솔로의 심리학

(행복한 솔로들의 감정 사용법)

카타리나 침머 (지은이), 안미현 (옮긴이)
이마고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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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의 심리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솔로의 심리학 (행복한 솔로들의 감정 사용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90429827
· 쪽수 : 262쪽
· 출판일 : 2009-09-07

책 소개

독일의 심리학자 카타리나 침머의 <솔로의 심리학>은 솔로들이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여러 심리적 문제들을 고찰하고 행복한 솔로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치유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솔로들이 ‘홀로 있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자신과 대면함으로써 더 창조적이고 더 풍요로운 삶을 가꾸어가는 법을 가르쳐준다.

목차

추천의 글 _ 혼자 살되 혼자가 아닌 삶을 위하여 김혜남(정신과 의사)
옮긴이의 글 _ 솔로들의 창조적인 자아실현을 위한 지침서
머리말 -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솔로를 선택했다

행복한 솔로 되기 : 이론편
1.솔로를 위한 변명
‘솔로’이기를 선택한 사람들 / 나는 왜 솔로를 선택했는가? / 때로는 고독도 금빛으로 빛난다 / 혼자일 때 우리는 더 창조적이다 / ‘솔로’는 ‘고독’과 동의어가 아니다 / 솔로들은 모두 이기주의자?

2.솔로의 탄생
솔로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 / 혼자서 창조적으로 지내기 / 고독에 대한 두려움은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비롯된다 / 솔로의 가장 큰 적은 그리움이다 / 사춘기의 고독이 특별한 이유

3.한밤중의 정신분석
밤의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 불면이 저주처럼 우리를 덮칠 때

4.솔로에 관한 심리연구
혼자 살면 더 병들기 쉬울까? / 왜 여름보다 겨울에 더 우울해질까? / 개와 함께 살면 좋은 이유 / 나이 들수록 더 외로워진다? / 일하지 않으면 여가시간의 기쁨도 사라진다 / 밤에는 자고 낮에는 깨어 있으라 / 바이오리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시간생물학적 실험들 / 자발적 고독의 즐거움 / 때로는 사랑이 우리를 더 외롭게 만든다

5.불안에 대처하는 솔로의 자세
불안이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 불안 이면의 심리적 문제들 / 고독은 우리의 기억에서 연유한다

6.현대인과 고독
과거의 솔로와 현대의 솔로는 무엇이 다른가? / ‘타자’가 없는 사회에서 홀로 살아간다는 것

행복한 솔로 되기 : 실천편
1.한 걸음씩 고독 극복하기
불안으로 불안을 다스린다 / 거미공포증에서 벗어나기

2.올바른 솔로 라이프를 위하여
소심한 솔로들을 위한 5단계 자가 치료 프로그램 / 1단계_선입견에서 벗어나라 / 2단계_스스로에게 변화의 확실한 동기를 부여하라 / 3단계_불안해지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라 / 4단계_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라 / 5단계_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우라


참고문헌

저자소개

카타리나 침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34년 독일 마이센에서 태어나 베를린 자유대학과 프랑스 몽트펠리에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1960년대부터 독일의 주요 주간지 『차이트』지에 많은 기고문을 발표하였고, 발달심리학 분야에서 확고한 명성을 얻었다. 1990년 독일심리학회가 주는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1986년부터 프랑스에서 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고독한 아이(Das einsame Kind)》 《우리 아이들은 누구인가?(Wer sind unsere Kinder?)》 《밤에 우리는 누구인가?(Wer sind wir nacht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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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 영어, 교육학을, 동 대학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목포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문화콘텐츠학과에 재직중이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독문학과에서 방문교수로 연구했다. 『레싱의 초기 작품에 나타난 구조적 관련성』을 독일어로 펴냈으며, 국내 저서로 『경계횡단으로서의 번역』, 역서로 『수사학의 재탄생』 『죄와 속죄의 저편』 등이 있다. W. G. 제발트의 『아우스터리츠』로 제6회 시몬느 번역상(제13회 한독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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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진짜 상대방, 즉 '타자'가 없으면 우리는 무시간적인 현재에 남게 된다. 그러면 생존에 관한 것이든 혹은 출세나 돈에 관한 것이든, 우리와 가장 가까워야 할 사람들과의 관계는 생명력을 잃게 된다. 뒤포르에 따르면 "모든 것이 현재라는 한순간에 일어나면 계획을 세우고 미리 예상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몹시 어려워진다." 그러나 과거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 이 세상에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우리 속에 남아 있는 힘을 모으는 것 외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 우리는 사회가 제공하는 많은 가능성들을 우리 자신을 위해 이용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그리고 그것을 미리부터 부정적으로도 긍정적으로도 해석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머릿속에 있는 스위치를 부정에서 긍정으로 맞추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현실에 머물러야 한다. 그리고 만약에 누군가가 우리에게 해를 입히려 하거나 상처를 주려고 한다면 그것 또한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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