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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독파하는 버지니아 울프 대표 단편 걸작선

한 권으로 독파하는 버지니아 울프 대표 단편 걸작선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박선경 (옮긴이)
뜻이있는사람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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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독파하는 버지니아 울프 대표 단편 걸작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권으로 독파하는 버지니아 울프 대표 단편 걸작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90629340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6-06-10

책 소개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 단편집. 초기작인 「V 양의 미스터리」부터 기념비적인 단편 「벽의 얼룩」, 「댈러웨이 부인」의 전신인 「본드 가의 댈러웨이 부인」을 포함한 23편의 대표적 단편을 수록했다.

목차

옮긴이의 말 · 4

래핀과 래피노바 · 13
Lappin and Lapinova

파랑과 초록 · 35
Blue & Green

견고한 대상 · 41
Solid Objects

럭턴 유모의 커튼 · 55
Nurse Lugton’s Curtain

서치라이트 · 62
The Searchlight

밖에서 본 여자 기숙학교 · 75
A Woman’s College from Outside

벽의 얼룩 · 85
The Mark on the Wall

큐 식물원 · 101
Kew Garden

쓰지 않은 소설 · 115
An Unwritten Novel

유령의 집 · 141
A Haunted House

본드 가의 댈러웨이 부인 · 149
Mrs Dalloway in Bond Street

새 드레스 · 169
The New Dress

존재의 순간-“슬레이터의 가게 핀은 끝이 뾰족하지 않아.” · 187
Moments of Being. “Slater`s Pins have no Points.”

거울 속의 여인 · 203
The Lady in the Looking-Glass

공작부인과 보석상 · 215
The Duchess and Jeweller

사냥 대회 · 233
The Shooting Party

세 장의 그림 · 253
Three Pictures

동정 · 263
Sympathy

현악 사중주 · 275
The String Quartet

월요일 또는 화요일 · 287
Monday or Tuesday

연못의 매력 · 293
The Fascination of the Pool

상징 · 301
The Symbol

V양의 미스터리 · 311
The Mysterious Case of Miss V.

버지니아 울프 연보 · 319

저자소개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문학의 혁신을 이룬 영국의 작가. 잊을 수 없는 언어, 역사·정치·페미니즘·예술 문제에 관한 시대를 초월한 문제의식, 놀랍도록 왕성한 작품활동, 소설의 기존 형식을 깨부순 그녀의 실험은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진로를 바꾸어 놓았다. 본명은 애들린 버지니아 스티븐(Adeline Virginia Stephen)으로 1882년 1월 25일 영국 런던의 중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은 저명한 문인이자 영국 국가인명사전의 초대 편집자로, 어렸을 적부터 문학적 재능을 보인 울프를 지도했다. 어머니 줄리아 덕워스는 빼어난 미모와 빅토리아 시대가 요구하는 자기희생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또한 19세기 최고의 인물 사진가인 줄리아 마거릿 카메론을 숙모로 둔 만큼 저명한 사회적, 예술적 인맥을 가지고 있었다. 1895년, 1905년 어머니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고 이때 발병한 울프의 신경질환이 평생을 괴롭힌다. 그녀가 회복하는 동안 네 남매(바네사, 토비, 버지니아, 아드리안)는 런던의 보헤미안적인 블룸즈버리 지역으로 이사했고, 그곳에서 자유롭게 공부하고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고 즐겁게 지냈다. 곧 미술·문학·사회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급진적인 젊은이들의 주간 모임 ‘블룸즈버리 그룹’을 주최하는데 거기서 교제한 레너드 울프와 1912년 결혼한다. 1917년 울프 부부는 인쇄기를 구입하고 ‘호가스 출판사’를 설립한다. “사람들을 조각과 모자이크로 드러낼 것입니다. 그들은 예전처럼 깨끗하고 획일적이며 일관된 전체가 아닙니다.” 그녀는 일기에 쓴 것처럼 현실을 “떨리는 조각들로 이루어진 전체”로 창조하고 “마음의 비행을 포착하는 데 전념”했다. 《댈러웨이 부인》, 《등대로》 등 그녀 최고의 소설들은 깔끔한 해결책이나 명확한 구분 없이 인간의 내면과 외부 사이를 오가며 시간, 경험, 성격의 불확정성과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환경에 대한 미적 탐구로 우리를 초대한다. 또한 예술 이론, 문학사, 여성의 글쓰기, 권력의 정치에 관한 선구적 에세이 《자기만의 방》을 남겼으며 전기문과 일기, 서신도 썼다. 정신 질환이 재발하면서 1941년 3월 28일 서섹스 우즈강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향년 5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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