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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하는 국가

멸망하는 국가

(다치바나 다카시의 일본 사회 진단과 전망)

다치바나 다카시 (지은이), 이언숙 (옮긴이)
  |  
열대림
2006-10-16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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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하는 국가

책 정보

· 제목 : 멸망하는 국가 (다치바나 다카시의 일본 사회 진단과 전망)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일본
· ISBN : 9788990989222
· 쪽수 : 464쪽

책 소개

‘지(知)의 거인’이라고 불리는 다치바나 다카시가 니케이BP사의 웹사이트(nikkeibp.jp)에 2005년 3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연재한 글들 가운데 중요한 글만 선별하여 주제별로 묶은 책. 칼럼 연재 당시 천만 회 이상의 조회건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다치바나 다카시의 일본 사회론, 일본 정치론’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글을 시작하며

1장 라이브도어 사건 ― 회사는 누구의 것인가
2장 천황론과 대일본제국 ― 태양신은 여성이었다
3장 야스쿠니론, 헌법론 ― 생각과 태도를 바꿔라
4장 고이즈미 개혁의 진실 ― 그 정치 방법과 일본의 앞날
5장 포스트 고이즈미의 미래 ― 킹 메이커의 집념과 야망
6장 이라크 문제 ― 부시 정권의 기만과 일본의 책임
7장 미디어론 ― 인터넷 시대, 언론의 사명과 미래

글을 마치며
글 게재 시기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다치바나 다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분야를 넘나들며 방대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선보이는 일본의 ‘지知의 거인’. 1940년 나가사키현 출생. 1964년 도쿄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문예춘추에 입사해 1966년까지 일했다. 1967년 도쿄대학교 문학부 철학과에 입학했다. 1974년 《문예춘추》에 〈다나카 가쿠에이 연구 ? 금맥과 인맥〉을 발표해 다나카 당시 수상의 비자금과 정경 유착을 폭로했다. 1979년 《일본 공산당 연구》를 발표하여 고단샤 논픽션상을 수상했다. 1983년 “철저한 취재와 탁월한 분석으로 폭넓고 새로운 저널리즘을 확립”한 공로로 《문예춘추》가 수여하는 제31회 기쿠치간菊池寬상을 수상했고, 1998년에는 제1회 시바료타로司馬遼太郞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 《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 《다치바나 다카시의 서재》 《죽음은 두렵지 않다》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암, 생과 사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다》 《천황과 도쿄대》 등이 있다. 2021년 4월 향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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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동양사학과에서 일본사를 전공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국사학과에서 일본중세사 전공으로 연구생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외교통상부·국제교육진흥원·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통역관으로 활동했고, 현재 한일역사교육교류회·한일대학 생협교류세미나 등에서 통역을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신기하고 재미난 집구석 과학》, 《느긋하게 밥을 먹고 느슨한 옷을 입습니다》, 《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 《희망난민》,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일등 국가의 조건》, 《만들어진 나라 일본》, 《대한제국 황실 비사》, 《멸망하는 국가》, 《일본인에게 역사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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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국과 한국에서 요구하는 것은 독일식 사죄이다. 독일식 사죄란, 1970년에 당시 서독 수상이었던 빌리 브란트가 폴란드를 방문하여 바르샤바 게트 기념비 앞에 무릎을 꿇고 “이렇게 해야 했는데 이렇게 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대신해 무릎을 꿇습니다”라며 사죄한 일을 가리킨다.

이렇게 행동함으로써 독일은 국제사회로부터 전쟁범죄에 대해서만큼은 용서를 받았다. 왜 고이즈미 수상은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는가? 그렇게 행동하기는커녕 오히려 신경을 거스르는 행위만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대체 무슨 이유인가? - 본문 19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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