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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멸망하는 국가 (다치바나 다카시의 일본 사회 진단과 전망)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일본
· ISBN : 9788990989222
· 쪽수 : 464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일본
· ISBN : 9788990989222
· 쪽수 : 464쪽
책 소개
‘지(知)의 거인’이라고 불리는 다치바나 다카시가 니케이BP사의 웹사이트(nikkeibp.jp)에 2005년 3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연재한 글들 가운데 중요한 글만 선별하여 주제별로 묶은 책. 칼럼 연재 당시 천만 회 이상의 조회건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다치바나 다카시의 일본 사회론, 일본 정치론’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글을 시작하며
1장 라이브도어 사건 ― 회사는 누구의 것인가
2장 천황론과 대일본제국 ― 태양신은 여성이었다
3장 야스쿠니론, 헌법론 ― 생각과 태도를 바꿔라
4장 고이즈미 개혁의 진실 ― 그 정치 방법과 일본의 앞날
5장 포스트 고이즈미의 미래 ― 킹 메이커의 집념과 야망
6장 이라크 문제 ― 부시 정권의 기만과 일본의 책임
7장 미디어론 ― 인터넷 시대, 언론의 사명과 미래
글을 마치며
글 게재 시기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중국과 한국에서 요구하는 것은 독일식 사죄이다. 독일식 사죄란, 1970년에 당시 서독 수상이었던 빌리 브란트가 폴란드를 방문하여 바르샤바 게트 기념비 앞에 무릎을 꿇고 “이렇게 해야 했는데 이렇게 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대신해 무릎을 꿇습니다”라며 사죄한 일을 가리킨다.
이렇게 행동함으로써 독일은 국제사회로부터 전쟁범죄에 대해서만큼은 용서를 받았다. 왜 고이즈미 수상은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는가? 그렇게 행동하기는커녕 오히려 신경을 거스르는 행위만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대체 무슨 이유인가? - 본문 19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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