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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백과

세계사 백과

(파피루스에서 인공위성까지)

제이콥 브로노우스키, 앨런 벌록, 제럴드 배리, 제임스 피셔, 줄리언 헉슬리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푸른역사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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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백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사 백과 (파피루스에서 인공위성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91510425
· 쪽수 : 660쪽
· 출판일 : 2007-03-05

책 소개

인류의 다양한 문명이 탄생해서 절정을 맞이하다 쇠퇴하고 결국 멸망에 이른 과정을 중심으로 서술한 세계사다. 단순히 시대나 대륙, 국가별로 세계의 역사를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인류 문명이 시대와 대륙을 넘어 어떻게 발전, 계승 혹은 퇴화되었는지 그 흔적의 고리를 추적한다.

목차

머리말

최초의 문명
에게 문명
로마
유럽의 암흑기
비잔티움과 이슬람
아시아 세계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
유럽의 중세
근대의 탄생
전제주의 시대
유럽과 세계의 충돌
혁명의 시대
산업의 시대
팽창과 제국
갈등의 시대
전후 세계

연표
역사와 역사가
역사 서술이란 무엇인가
역사를 만든 사람들
찾아보기

저자소개

제이콥 브로노우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을 찾기 위해 전 생애를 바친 20세기의 진정한 지식인. 수학자, 희곡작가, 생물학자이자 과학사학자이다. BBC의 다큐멘터리 〈인간 등정의 발자취The Ascent of Man〉의 진행자와 동명의 책 저자로 널리 알려졌다. 1908년 폴란드에서 태어나, 1차 대전 중에 독일로 이주했으며, 박해를 피해 1920년에 가족이 모두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헐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 후 영국 국토안전부에서 일하였고, 2차 대전 중에는 영국 공군을 위한 폭격전략을 수학적으로 구현하는 작업을 했다. 영국 석탄국 소속 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하면서,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의 원폭투하 소식을 듣고, 전공을 물리학에서 생물학으로 바꾸었다. 1945년 원자폭탄의 효력을 연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가 재앙과 같은 끔찍한 실상을 목격한 뒤 군사연구를 중단했다. 그때부터 과학의 도덕적인 측면에 관심을 갖고 생명과학과 인간성 탐구로 연구 방향을 선회하면서 과학의 인간적 측면을 감동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에 주력했다. 1964년부터 죽을 때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의 소크 생물학 연구소에 근무하면서 생물철학 분야에서 독창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주요 저서로 《인간을 묻는다》 《과학과 인간의 가치》 《인간 등정의 발자취》 《서양의 지적 전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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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벌록 (엮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역사가, 옥스퍼드 대학 뉴칼리지의 특별연구원을 지냈다. 수십 년 동안 히틀러 연구의 전범이 되었던 <Hitler:A Study in Tyranny>(1952)를 저술했다. “히틀러는 꿍꿍이 음모로 권좌에 앉았다“는 그의 주장은 히틀러 논쟁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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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배리 (엮은이)    정보 더보기
신문과 방송 분야에서 널리 활동했다. 'Saturday Review'의 부편집장, 편집장을 지냈고 1930년에 'Weekend Review'를 창립했다. 런던의 두뇌 집단 영국정책연구소의 전신인 Political and Economic Planning의 공동 창설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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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피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저술인, 편집인, 방송인, 생물학자, 조류학자. 옥스퍼드에서 의학을 전공했으나 나중에 동물학으로 바꾸었다. 1933년에 조류학자로 옥스퍼드 북극탐사대에 참여했다. 왕립애조협회, 국제자연보호연맹, 국립공원위원회의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시골지역위원회Countryside Commission의 부의장을 지냈다. 자연사를 주제로 1천여 편의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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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헉슬리 ()    정보 더보기
영국 생물학자, 철학자, 저술가, 인본주의자.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초대 국장을 지냈으며 1958년에 기사 작위를 받았다. 20세기 초에는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우생학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나, 우생학을 인종 몰살의 과학적 근거로 남용한 2차 세계대전을 겪고 나서 인류는 과학과 기술을 통해 발전할 수 있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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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 여자 대학교에서 중문학을 공부했고, 영문책과 중문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웃음이 닮았다』, 『HIIT의 과학』, 『온더무브』, 『색맹의 섬』,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해석에 반대한다』, 『즉흥연기』, 『맹신자들』, 『어셴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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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이 잘못해서 뇌에 심한 충격이나 부상을 당하면 기억력을 잃을 수 있다.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자기 이름이 뭔지, 어디에 사는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한다. 역사는 인류의 집단적 기억이며, 역사가 알려주는 정보와 지식이 없다면 인류는 기억을 상실한 사람과 똑같은 곤경에 처할 것이다. 인류, 우리의 정체성을 잃는 것이다. 역사는 기억과 같아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일부이며,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비로소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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