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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투표자에 대한 미신

합리적 투표자에 대한 미신

(민주주의가 나쁜 정책을 채택하는 이유)

브라이언 캐플란 (지은이), 김행범, 이현우, 황수연, 이성규 (옮긴이)
  |  
북코리아
2008-09-10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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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투표자에 대한 미신

책 정보

· 제목 : 합리적 투표자에 대한 미신 (민주주의가 나쁜 정책을 채택하는 이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88992521642
· 쪽수 : 440쪽

책 소개

'나쁜 후보자'와 '나쁜 정책'이 당선되고 채택되게 하는 투표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투표자들이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배경에는 4가지 '편향성(bias)'이 도사리고 있음을 주장하고 이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목차

서 론 민주주의의 역설

제1장 집합의 기적을 넘어서

제2장 계통편향성이 있는 경제학의 믿음들

제3장 체계적으로 편향된 믿음들에 대한 증거

제4장 고전적 공공선택론과 합리적 무지의 실패

제5장 합리적 비합리성

제6장 비합리성에서 정책으로

제7장 비합리성과 정치의 공급측면

제8장 시장 근본주의 대 민주의의 종교

결 론 어리석음의 연구를 찬양하며

저자소개

브라이언 캐플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프린스톤(Princeton)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취득하고, 2008년 현재 미국 조지메이슨(George Mason)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관심분야는 공공선택, 재정학, 산업조직론 및 화폐경제론에 있다. 경제학 이외에도 철학, 정치이론, 역사, 유머, 컴퓨터 게임 등에도 관심이 있다. 특히 'Amore Infernale'이라는 온라인 그래픽 소설을 쓰기도 했다. 더 관심 있는 독자들은 웹페이지(www.bcaplan.com)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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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범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박사, 조지메이슨대 공공선택연구소 객원교수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현) 공공선택학회 회장 (공공선택학, 계량분석, 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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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엮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6년부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소장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비교정치과정, 미국 정치, 정치방법론이다. 《표심의 역습》, 《좋은 정부의 제도와 과정》, 《지방선거와 지방정부》, 《한국의 정치균열 구조》, 《좋은 정부와 정책 조응성》 등을 대표 집필했고 《한국의 정치 70년》, 《정당정치의 변화, 왜 어디로》 등 다수의 책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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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황수연은 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성대학교(행정학과 교수)를 정년퇴직하였으며,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을 역임하였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으로, 그리고 경성대학교 재직 중에는 애리조나 대학교 경제학과(1991년[풀브라이트 교환학자], 1997년), 조지 메이슨 대학교 공공선택 연구 센터(2004년), 그리고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경제학과 및 스타브로스 센터(2013년)에서 교환 교수로 연구하였다. 공공선택론,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 시장 경제, 그리고 자유주의 분야의 책을 다수 번역하였는데, 역서 중에는 라이너 지텔만 박사가 쓴 ≪반자본주의자들의 열 가지 거짓말≫과 ≪가난한 사람들이 자기 처지를 개선할 유일한 희망은 시장 경제≫(전자책)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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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국 사우스햄튼대학교(Southampton Univ.)에서 재정학 및 공공선택학 전공으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국회예산정책처 경제분석관을 역임하고, 한국외국어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명지대 강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국립안동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 겸 편집위원장과 안동대학교 부설 「한국공공선택학 및 새마을운동교육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합리적 투표자에 대한 미신』(공역), 『공공경제학』(공역), 『무역정책의 정치경제학』(저서), 『공공선택』(공저), 『나쁜 민주주의: 왜 정치인·관료들은 사익만 추구하는가?』(공역), 『글로벌 무역의 이해』(공역), 『집단행동의 논리: 공공재와 집단이론』(공역), 『국제무역론』(공저), 『스웨덴의 복지 오로라는 얼마나 밝은가?』(공역), 『조세설계』(공역),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및 국부론 요약』(단독역), 『오스트리아 경제학파의 고급 입문서』(공역), 『전쟁과 식량 부족의 경제학: 영국의 경험과 교훈』(단독역), 『독재제와 민주제, 그리고 경제발전』(단독역), 『선택적 유인과 이집단적(利集團的) 집단행동의 일반 논리』(저서), 『정치를 넘어: 정부실패의 근원』(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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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보통의 투표자가 가진 편견은 나의 정치 경제론의 가장 현저한 특징이지만, 그것은 유일한 현저한 특징은 아니다. 비합리적인 투표자들의 호감을 얻기 위한 경쟁은 합리적 투표자들의 호감을 얻기 위한 경쟁과는 다른 책략과 재능을 필요로 한다. 투표자의 비합리성은, 리더십과 권한위임에서부터 선전과 로비활동에 이르기까지, 전체 정치적 풍경을 새로이 형성한다. (294쪽, '제7장 비합리성과 정치의 공급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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