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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88993178227
· 쪽수 : 242쪽
· 출판일 : 2013-11-20
책 소개
목차
1권 집을, 순례하다
글을 열며: 집을 찾아 떠나는 여행
1. 르 코르뷔지에 / 어머니의 집 / 스위스
무도회의 수첩 | 노부모를 위하여 | 이야기가 흐르는 집 | 가득한 건축적 배려 | 지붕 없는 거실 | 고양이를 위한 테라스 | 수수께끼 같은 증축 | 『작은 집』
2. 루이스 칸 / 에시에릭 하우스 / 미국
화상을 입은 두 아이 | 아름다운 신전 | 집을 닮지 않은 | 동요되지 않는 평면 | WIND+EYE | T자 찾기
3.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 낙수장 / 미국
비행기 옆 좌석 | 파란만장 | 폭포가 있는 대지 | 수평선과 수직선 | HEARTH | 의뢰인 등장
4. 마리오 보타 / 리고르네토의 집 / 스위스
둥근 안경 | 우여곡절 | 촌락과의 융화 | 접근로의 걸작 | 아름다운 실용품 | 과감하게 폐쇄하고, 섬세하게 개방한 | 대지에 뿌리를 내린 집
5. 에릭 군나르 아스플룬드 / 여름의 집 / 스웨덴
숲에서 길을 잃은 아이 | “건물에 다가갈 때는, 걸어서 가세요.” | 남북이라는 방향성 | 가로의 기원 | 비틀어짐의 마무리 | 무민Moomin을……, 닮다 | 요정과 거인이 사는 숲
6. 필립 존슨 / 타운 하우스 / 미국
괴물 | 소년의 몽상 | 마차의 차고였던 곳 | 장식과 연가 | 연못을 건너 | 그 안에 몸을 두는 것 | FLY ME TO THE MOON
7. 알바 알토 / 코에타로 / 핀란드
백야 | 집을, 실험하다 | 청둥오리 가족의 나들이 | 유쾌한 안뜰 | 세로 상자 안 | 잠에서 깨어나서
8. 게리트 토머스 리트벨트 / 슈뢰더 하우스 / 네덜란드
짙은 안개, 굴뚝 | 가구장이 리트벨트 | 일란성 쌍둥이의 한쪽 같은 | 리본을 두른 작은 선물 상자 | 커다란 가구 같은 집 | 61년간 거주한 전위주택
9. 르 코르뷔지에 / 작은 별장 / 프랑스
주택순례 | 지중해 품에 안기어 | 불가사리와의 우정 | 작은 별장 | 돌 줍기
글을 닫으며: 집을, 짓는다는 것
독자들을 위한 주택순례 안내도
2권 다시, 집을 순례하다
1. 안도 다다오 / 스미요시 연립주택 / 일본
안도 다다오의 손편지 | 과묵한, 작은 상자와 같은 | 그윽한 콘크리트 동굴 | “얘야, 이 집 말이다??” | 이 집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 거주자가 키워내는 집 | 신발을 신은 채로 | “가구에 인색하지 마세요!” | 자신의 그릇에 맞게
2장 찰스 임스+레이 임스 / 임스 부부의 집 / 미국
논짱, 구름을 타다 | 장난감 기차 | 케이스 스터디 하우스 | 생활을 집어넣을 수 있는 간소한 상자 | 암갈색의……, 페이드아웃
3. 찰스 무어와 동료들 / 시 랜치 / 미국
아버지 | 춥고 황폐한 언덕 위에 | 시 랜치 열병 | 상자 안에 상자, 그리고 또 상자
거친 나무들의 축제 | 그 집에서 잠을, 깨보다 | 건축적이며, 동시에 생활적인 | 헛간이 있는 풍경 | “그걸로도 좋고말고!” | 몽상을 키우는 집 | 월광욕
4장. 피에르 샤로 / 메종 드 베르 / 프랑스
높은 문턱 | 오래된 건물을 개축한 | 병원 위에 놓인 집 | 빛의 기적, 빛의 궁전 | 모눈종이 | 유리렌즈 | 움직이고, 움직이는 | 계단을, 캐스팅하다 | 대장간의 우두머리
5장 루이스 바라간 / 루이스 바라간의 집 / 멕시코
멕시칸 컬러 | 로즈핑크색 벽, 그리고 전화기 | serenided=평온 | 정사각형과, 추억에 바쳐진 공간들 | 옥상의 무언극 | 옴니버스 영화 | 집은, 고독한 내 마음이 살 수 있는 곳 | 색을 만지는 사람 | 졸졸졸 떨어지는, 물 | 두 명의 루이스 | 그에게 보석은??, 추억
6장 안젤로 만자로티+브루노 모라스티/ 까사 그랑데 / 이탈리아
지나온 날들 | 조립식으로 지은 집 | “허허, 1층이 아니었네!” | “휴, 이 의자가 있어 다행이다!” | 쌍둥이 산장
7장 한네 키에르홀름+파울 키에르홀름 / 키에르홀름의 집 / 덴마크
무대 뒤 이야기 | 도로에서 몸을 숨긴 | 한네 아주머니 | 건축과 생활이 서로 침투하여
“월출이라??, 그렇군요.” | 남편, 가구, 그리고 침실 | 창고의 반전
8장 필립 존슨 / 글라스 하우스 / 미국
한 권의 책 | 풍경건축+건축놀이 | 글라스 하우스 | 브릭 하우스 | 파빌리온 | 그림 갤러리 | 조각 갤러리 | 서재 | 고스트 하우스 | 링컨 커스틴 타워 | 다 몬스타
에필로그: 하늘로 향하는 글라스 하우스
글을 닫으며
독자들을 위한 주택순례 안내도
3권 집의 초심, 오두막 이야기
머리말: 나그네쥐의 오두막
겉만 보고는 알 수 없는 | 철없는 건축가의 유쾌한 오두막
1 오두막 가는 길
비, 바람, 이슬, 태양을 만나는 오두막 | 건강하고 정직한 민가 | 건축을 농락하고 싶지 않은
2 개척자의 집
한번, 살아보고 싶다 | “잠깐만!”
3 일꾼을 위한 오두막
토끼집보다 좁은 | 바닥 면적 14평 | 원룸 오두막
4 빗물과 태양의 작업 삼매경
빗물을, 이용하다 | 바람과 태양, 그리고 시원한 맥주
5 “이렇게도 만들어보고, 저렇게도 꾸며보고!”
시시하고 유쾌한 장치들
6 풍로와 숯불, 그리고 아궁이
“무엇으로 요리를 할까요?” | 풍로와 숯불의 조합, 그리고 아궁이
차례
7 멀리서 온 반가운 친구
오두막살이 예행 연습
8 여성 군단과 밭일
“음, 이 농사에 무슨 이름을 붙일까요?”
9 살면서 고치기
살다보니 불편한 사소한 것들 | 시급한 과제 | 자투리와 운
10 한 명의 선생님과 일곱 명의 먹보 제자
훈제햄 강습회
11 비장의 무기, 1.75평의 욕실
작고도 작은 오두막 욕실 | 오두막 편애
맺음말: 불편하고 갑갑해도
선과 관이 없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