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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진화론
· ISBN : 9788993480160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09-03-01
책 소개
목차
제1부 자연선택의 메커니즘
1. 미래는 과거와 다를 수 있다
2. 진화론이라는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며
3. 제3의 사고방식
4. 송장벌레는 어떻게 개체 수를 조절하는가?
5. 진화가 반드시 우호적인 것은 아니다
6. 왜 미친 원숭이 유전자는 도태되지 않는가?
7. 개의 꼬리가 말리게 된 이유
8. 유령과 함께 춤을
9. 사고의 수레바퀴를 돌려라
10. 자연선택을 이해하는 키워드
제2부 진화에 대한 오만과 편견
11.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다
12. 입덧이 소리치는 말을 들어라
13. 피는 물보다 진하다?
14. 내가 살인자가 되지 않는 이유
15. 수줍어하는 물고기
16. 아름다운 사람일수록 진화에 유리하다?
제3부 진화하는 사회
17. 미생물 세계에도 사기꾼은 있다
18. 협동하는 유전자들
19. 흩어지면 죽는다
20. 꿀벌들의 집단지능
21. 평등주의도 유전적 자질이다
22. 인간만이 가능한 것
23. 최초의 웃음
24.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예술
25. 닥터 두리틀은 옳았다
26. 전구를 고치는 데 몇 명이 필요할까?
27. 단일한 유전자, 수천 가지의 문화
제4부 보이는 것과 믿는 것
28. 종교는 진화한다
29. 거기 누구 없나요?
30. 광신자 아인 랜드
31. 보이지 않는 손을 조심하라
32. 누구나 할 말이 많다
33. 모든 사회환경에 유리한 자질은 없다
34. 그것이 진짜 원인인가?
35. 누구나 과학자가 될 수 있다
36. 즐거운 여행 되기를
리뷰
책속에서
나 또한 창조에 관한 모든 것을 낱낱이 조사하다가 내 생각에 딱 들어맞는 주제와 유기체와 마주칠 때 기쁨을 경험한다. 월요일에는 어류의 수줍음과 대범함을, 화요일에는 새의 산란을, 수요일에는 인간의 잡담 등처럼 말이다. 물론 단일한 그림의 일부분으로 존재하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일만으로도 기쁘기 그지없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을 전문적으로 탐구함으로써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어떻게 서로 조화를 이루는지 깨닫는 일은 특히 더 즐겁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