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공공미술, 마을이 미술이다

공공미술, 마을이 미술이다

(한국의 공공미술과 미술마을)

서성록, 고충환, 김진엽, 김병수, 임성훈, 김해곤, 이선영, 김미진, 이태호 (지은이), 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원회 (엮은이)
  |  
소동
2014-06-23
  |  
1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공공미술, 마을이 미술이다

책 정보

· 제목 : 공공미술, 마을이 미술이다 (한국의 공공미술과 미술마을)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88994750156
· 쪽수 : 288쪽

책 소개

공공미술로서의 마을미술프로젝트 5년을 되돌아보며, 한국의 마을미술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아울러 한국의 공공미술 혹은 마을미술이 앞으로 어떤 과제들을 해결해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시도이다.

목차

1. 공공미술이란 무엇인가? - 임성훈 미학, 성신여자대학교
2. '마을'을 담은 '미술' - 마을미술프로젝트 5년
- 김해곤, 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원회 총괄감독
3. 예술공간으로 변모한 일상공간 - 서성록,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4. 테마가 있는 마을미술, 그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서
- 고충환, 미술비평
5. 잊혀진 도시들, 예술로서 재탄생하다
- 김진엽,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 부장
6. 공공미술, 타자와의 대화 - 이선영, 미술비평
7. 미술은 마을을 만들 수 있을까 - 김병수, 미학·미술비평
8.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성공사례와 비전
- 김미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예술기획과 교수
9. 마을미술프로젝트를 통한 지역의 재발견
- 이태호, 미술평론가·익산문화재단 사무국장

저자 소개

마을미술프로젝트로 만들어진 미술마을 지도

저자소개

서성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수 | 안동대학교 명예교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드웨스트 대학 기독교교육학과에서 『칼빈주의 예술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예술론 연구에 힘을 쏟고 있으며,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과 정부 미술은행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현대회화의 발자취』, 『동서양 미술의 지평』, 『미술관에서 만난 하나님』, 『박수근』, 『렘브란트』, 『거룩한 상상력』, 『미술의 터치다운』, 『전후의 한국미술』, 『예술과 영성』 등이 있다.
펼치기
고충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술평론가. 성신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미술평론이 당선되었으며, 성곡미술관 기획공모전 <재현의 재현전>, 월간미술대상 학술평론 부문 등을 수상(장려상)하였다. 저서로 《무서운 깊이와 아름다운 표면》, 《비평으로 본 한국미술》(공저) 등이 있다.
펼치기
김진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철학박사)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교육-철학연구소에서 수학했다. 「구상전具象展 미술평론상」을 수상하며 미술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했고, 모란미술관 학예연구원, 월간 《미술세계》 편집국장, 공주 국제미술제 기획위원을 거쳐 용인대학교 조형연구소 특별연구원,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또한 아시아프 기획위원, 단원미술제 운영위원, 마을미술프로젝트 평가위원, 《미술평단》 주간을 역임했고, 단국대학교 중앙대학교 홍익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미술이론을 강의했다. 현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총무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문예회관연합회 운영위원,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장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전시기획과 문화행사 등을 기획했다. 저서로는 《조각, 미술관, 문화》(공저, 다빈치, 2005), 《예술과 과학과 만나다》(공저, 이학사, 2007), 《열린 미학의 지평》(공저, 사문난적, 2008), 《한국현대미술가100인》(공저, 사문난적, 2009), 《오늘의 미술가를 말하다》(공저, 학고재, 2010), 《한국미술평론 60년》(공저, 참터미디어, 2012), 《손상기의 삶과 예술》(공저, 사문난적, 2013), 《공공미술, 마을이 미술이다》(공저, 도서출판 소동, 2014)가 있고, 역서로는 《미술과 물리의 만남》(국제출판사), 《회화의 기법》(국제출판사), 《아크릴기법》(국제출판사) 등 10여권이 있고, 논문으로는 「가다머의 실천지」, 「해석학과 예술작품의 해석」, 「20세기 한국현대조각의 전망」, 「미술작품해석의 다양한 전망으로서의 현대과학」 등 50여 편이 있다.
펼치기
김병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서울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기획위원, 『미술과 비평』 편집주간, 목원대 대학원 기독교미술과 강사, 미술문화학회 총무이사, 『미술.문화.이론』 편집위원, 한국미학예술학회 회원이며 국제미술평론가협회(AICA) 국제위원을 역임했다. 저술로는 평론집『하이퍼리얼』, 『트랜스리얼』, 『미술의 집은 어디인가』 등을 간행했으며 그 외에 『열린 미학의 지평』, 『한국현대미술가 100인』, 『21세기 한국의 작가 21인』(이상 공저) 등 다수가 있다. 2012년 17회 월간미술대상(학술.평론)을 수상했으며 1997년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신인미술평론상’에 당선했다.
펼치기
임성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훔볼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수(미학 강의 전담)로 재직 중이며 주로 미학, 미술사, 예술 이론, 문화 이론, 근현대 철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미술과 공공성」(2008), 「예술은 긍정한다 ― 니체 미학에 나타난 숭고의 계기」(2009), 「공통 감각과 미적 소통」(2011), 「예술은 철학이 되었는가?」(2012), 「칸트 미학이 대중의 현대미술 감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가?」(2014), 「모세스 멘델스존의 미학」(2015) 등이 있다.
펼치기
김해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부터 마을미술프로젝트 총괄감독을 맡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1세기청년작가협회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개인전 13회(회화작품전 및 설치작품전) 등 다수의 전시를 했으며, 광복 61주년 기념 <서울시청사모뉴먼트 프로젝트2> 공모에 당선(서울시청사 전면)되기도 했다.
펼치기
이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술평론가.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으로 등단했으며(1994), 웹진 『미술과 담론』 편집위원(1996-2006)과 『미술평단』 편집장(2003-2005)을 지냈다. 김복진미술이론상(2006), 한국미술평론가협회상(2009), AICA Prizes for Young Critics(2014)를 수상했다. 현재 미술평론가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펼치기
김미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이자 예술기획과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파리1대학교(팡데옹소르본) 예술학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예술의전당 전시감독(2007-2010), 광주비엔날레 유럽담당 큐레이터(1996-1997) 등을 역임했고, 논문으로 <젊은 작가들의 경향으로 살펴본 오늘의 미술> 외 다수가 있다.
펼치기
이태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술평론가이자 (재)익산문화재단 문화예술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예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10회 구상전 평론상(2000)을 수상했다. 문화부 광복 60주년 기념 <베를린에서 DMZ까지> 전시총감독(2005), 2005세계박물관문화박람회 총감독, 전주문화재단 정책연구실장 등을 역임했고, 저서로는 《미술작품의 사회기호학적 해석방법 고찰》(공저), 《관조와 침묵의 명상언어-장승택/기전미술》(공저)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원회 (엮은이)    정보 더보기
‘마을미술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원회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생활공간 공공미술로 가꾸기’사업이다. 2009년 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일명 예술뉴딜정책) 21개의 마을이 바뀐 것을 시작으로 2010년 15개, 2011년 10개, 2012년 11개, 2013년의 12개 지역까지 총 69개 지역(마을)이 미술마을로 변모하였다. 작가, 마을주민들, 지자체가 모이고 토론하여 마을의 고유한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삶의 모습을 반영한 미술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마을미술프로젝트 6년차를 맞은 지금(2014년)은 7개 지역이 추가되었다. 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원회는 미술관을 벗어난 미술, 장소 특정성을 고려하는 미술, 생활공간에 설치된 미술, 작가와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동체미술, 공적 영역에서 사회적 이슈를 재현하는 미술 등 다양한 방식의 공공미술을 전국 각 지역에서 실행하는 기관이다. 그동안 문화·예술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면서 마을미술프로젝트와 공공미술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다. 미술, 예술이라는 단어 자체도 생소해하던 지역주민들은 생활 속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게 되었고, 공동화현상으로 낙후되어가던 마을들이 지역의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또한 마을미술프로젝트를 통해, 작은 마을이 세계적인 ‘미술마을’ 네트워킹의 거점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주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