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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제는 냉전세력이다

이제 문제는 냉전세력이다

강만길, 강정구, 홍윤기, 이원섭, 손석춘 (지은이)
  |  
중심
2001-02-05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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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제는 냉전세력이다

책 정보

· 제목 : 이제 문제는 냉전세력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95040485
· 쪽수 : 252쪽

책 소개

역사학자 강만길, 사회학자 강정구, 언론인 손석춘과 이원섭, 철학자 홍윤기 교수 등은 각각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우리 사회 냉전 세력의 정체와 그들 논리의 모순을 밝히고 극복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는 일관성을 가진다.

저자소개

강만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3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소년시절에 일제강점 말기와 해방정국을 경험하며 역사공부에 뜻을 두게 되어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다. 대학원에 다니며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일하다 1967년 고려대 사학과 교수로 임용되었으며, 1972년 ‘유신’ 후 독재정권을 비판하는 각종 논설문을 쓰면서 서서히 현실비판적 지식인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광주항쟁 직후 항의집회 성명서 작성과 김대중으로부터의 학생선동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구금되었다가 고려대에서 해직되었다. 1984년 4년 만에 복직하여 강단으로 돌아온 이후 정년퇴임하는 1999년까지 한국근현대사 연구와 저술활동을 통해 진보적 민족사학의 발전에 힘을 쏟았으며, 2001년 상지대학교 총장을 맡아 학교운영 정상화와 학원민주화를 위해 노력했다. 김대중정권부터 노무현정권까지 약 10년간 통일고문을 역임했고,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남측위원회 위원장,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광복60주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0년 역사대중화를 위해 계간지 『 내일을 여는 역사 』 를 창간했으며, 2007년부터 재단법인 ‘내일을 여는 역사재단’을 설립해 젊은 한국근현대사 전공자들의 연구를 지원해왔다. 2023년 6월, 향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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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메디슨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범국민위 상임대표와 통일연대 정책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학술단체협의회 공동대표,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 공동대표, 베트남진실위원회 공동대표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좌절된 사회혁명>(1989), <분단과 전쟁의 한국 현대사>(1996), <통일시대의 북한학>(1996), <현대 한국사회의 이해와 전망>(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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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1975∼1985)과 동 대학원(1985∼1987)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최고 우등점(summa cum laude)으로 철학박사를 취득(1995)했다. 유학 중 독일 통일 후 유럽 현지를 현장으로 ≪한겨레≫ 통신원으로 활동했다. 귀국 후 1999년부터 2022년까지 동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서울시·성남시·경기도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을 역임했다. 철학을 비롯한 인문학, 사회과학 등에서 다수의 논문과 저서와 역서들이 있다. 대학 재학 중 신림겨레터야학 4대 학장(1976∼1977)으로 있으면서 작문 수업을 통해 노동 청소년들의 글을 모았다. 이 수업을 이어받은 같은 야학의 김융희 강학이 더 많은 글을 모아 당시 출판사 ‘청년사’를 운영하던 한윤수 대표를 찾아갔고, 한 대표의 권고로 전국 야학에서 더 많은 글을 수집해 한윤수 대표가 엮은 ≪비바람 속에 피어난 꽃≫(1980)이 출간되었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유신 군부독재 체제 아래에서 1977∼1984년에 걸쳐 2년여 수감, 5년여 상시 사찰과 감시를 받는 생활을 했다. 이런 공동의 시대 체험을 인연으로 한윤수 목사가 60대 들어 자기 삶의 열정을 쏟았던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활동과 삶의 기록을 엮고 연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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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3년 현재 한겨레 논설위원이며,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우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제물포 고등학교와 서울대 문리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신문 여론매체부장과 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그는 대학 재학 시절 박정희 군사정부의 학원 탄압에 저항하다 1971년 위수령 선포와 함께 학교에서 제적되면서 강제징집 됐고, 조선일보 기자 때였던 1980년에는 전두환 신군부의 정권 찬탈과 광주항쟁 유혈 진압에 맞서 신문제작 거부에 앞장서다 강제해직 됐다. 1998년 한겨레신문에 창간 멤버로 참여한 이후 지금까지 한겨레에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새로운 모색-남북관계의 이상과 현실>, <이제 문제는 냉전세력이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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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주철학자.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커뮤니케이션 사상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대학교수로 일하며 현대 우주 과학을 토대로 철학의 새로운 길을 제안한 『우주철학서설』(2022)과 철학 소설 『원시별』(2023), 민주주의의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손석춘 교수의 민주주의 특강』(2024)을 펴냈다. 청소년들과도 대화에 나서 『10대와 통하는 철학 이야기』, 『10대와 통하는 세계사 이야기』, 『10대와 통하는 과학 이야기』 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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