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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곱하기.십

삼.곱하기.십

(내 인생의 발칙한 3일 프로젝트)

정현주, 조은희, 장희엽, 장현웅, 성세인, 윤성현, 정주희, 천승명, 소준희 (지은이)
소모(SOMO)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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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곱하기.십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삼.곱하기.십 (내 인생의 발칙한 3일 프로젝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96299974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0-12-20

책 소개

열 명의 저자들이 꾸려나간 옴니버스 에세이. 열 명의 저자들이 모여 각기 다른 색깔의 3일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과연 내 인생에 3일이 주어진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사소한 질문에서 출발한 책은 다채로운 소재와 개성 넘치는 글쓰기 그리고 사색적이고 이미지로 시간을 기록해 나간다.

목차

Prologue. 삼 일과 열 명의 사람들 08

3Ⅹ1 동물원에 가요 / 장현웅 10

They say 50

<떠나고 돌아오다>
3Ⅹ2 장난감 총과 외갓집_어린 시절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 / 장희엽 54
3Ⅹ3 날아 내려다보다 / 성세인 94
3Ⅹ4 지금, 만나러 갑니다_여행지에서 쓴 편지 / 조은희 116

They say 146

<만들고 미소 짓다>
3Ⅹ5 Trios jours_꽃을 들고 그녀들의 작업실로 / 정주희 154
3Ⅹ6 줄리 앤 줄리아_에디터 천의 주방에서 보낸 3일 / 천승명 182

They say 204

<보내고 기록하다>
3Ⅹ7 내 인생의 다큐멘터리 / 소준희 210
3Ⅹ8 여행자금회수 프로젝트 / 우흥제 240
3Ⅹ9 3일간의 무위도식 / 윤성현 266

They say 288

3Ⅹ10 보통의 존재에게 묻다 / 정현주 294

They say 330

Epilogue. 332

저자소개

정현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람과 사랑에 대한 글을 쓰는 다정한 사람. 20여 년 동안 라디오 작가로 활동했으며, 자신과 라디오를 꼭 닮은 서점 리스본과 2호점 서점 리스본 포르투를 가꾸고 있다. 별명은 정서점. 친구와 가족, 영화, 음악, 사진과 그림, 아름다움과 다양한 빛깔을 담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사람들과 나누고, 함께 이야기하기를 즐겨한다. 사랑 또한 늘 빠지지 않는 대화의 주제다. 그렇게 세상에서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한 다양한 사랑의 모습은 그녀의 라디오를 통해 사람들에게 마음과 이야기로 전해지며, 누군가의 새로운 사랑이 되기도 했다. 어쩌면 누구보다 사랑에 대해 잘 알고, 또 많이 쓴 사람. 사랑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담은 그녀의 첫 사랑 에세이 《그래도, 사랑》은 사상으로 행복하고, 아파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책이 되었다. 사랑 연작으로 《다시, 사랑》 《거기, 우리가 있었다》가 있다. MBC 〈별이 빛나는 밤에〉 〈꿈꾸는 라디오〉, KBS 〈최강희의 야간비행〉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등과 함께했다. 지은 책으로 《스타카토 라디오》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등이 있으며 공저로 《픽스 유》가 있다.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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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로라는 틀에 갇히기 보다는 스스로 아마추어이길 원하는 진짜 프로 작사가. 새로운 진화를 꿈꾸는 그녀에게 있어 오늘이란 그래서 늘 현재 진행형이다. 지극히 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녀는 아티스트적인 감성이 충만하고 사람 냄새 나는 뮤지션들에게 무한한 애정을 느낀다고. * 1997년 E.O.S 앨범으로 작사가로 공식 데뷔. 이후 박상민, 김종국, 이승철, 이승환, 이수영, 조성모, 조장혁, 테이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작업을 해오며 450여 편이 넘는 노랫말을 썼으며, 2004, 2005년 SBS 가요대전 올해의 작사가상, 2007년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작사가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 <버릇처럼 다시 사랑을 씁니다>란 작사 에세이집을 펴내고 2006년 창작 뮤지컬 <황진이>의 작사를 맡는 등 대중음악뿐만 아니라 작사와 관련된 다른 분야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www.4everch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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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두어 번 전공을 바꾸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의 사진에 매료되어 파리로 떠났다. 파리 EFET Ecole Francaise D'enseignement Technique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네 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공동전시에 참여했다. 사진뿐 아니라 인테리어 및 디자인 분야에 발 담그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안녕, 폴라 앤 로모》, 《사소한 발견》, 《삼 곱하기 십》, 《폴라로이드 데이》가 있다. www.changheeye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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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이가 태어나기 전, 우리 부부는 상상할 수 없었다. 아이와 함께하는 삶을. 그때부터 우리의 일상도 달라졌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고민하던 저자는, 아이와 좀 더 많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아이와 함께하면 좋을 구체적인 놀이를 계획했다. 그리고 수년에 걸쳐 온 가족이 특별한 도구 없이도 할 수 있는 초간단 놀이와 집과 야외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뛰어놀며 체험하는 놀이를 경험했다. 이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아이가 세상을 보는 눈이 자라는 큰 결실을 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과 무엇을 얼마나 하느냐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궁금한 것, 하고 싶은 것이 많아 항상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를 좋아하는 저자는 사진과 관련된 따뜻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언젠가 지구본을 돌려 손가락으로 가리켰던 그곳, 카리브 해로 가족과 함께 떠날 꿈을 갖고 있다. 여러 번의 개인 및 단체 사진전에 참가했고, 저서로는 동생과 함께한 《안녕, 폴라앤로모》, 《사소한 발견》이 있다. 홈페이지 l photon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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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크푸르트 음대 작곡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 안양대학교 작곡과 졸업, 서울대 동양음악연구소 작곡과정 이수. 강남대, 안양대, 경복여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예비학교 강사 역임. 2000년 국제통영현대음악제 입선, 전국음악대학생 창작합창곡공모 은상, 대한민국 창작 합창축제 최우수 작품상, 국제대구현대음악제 입선, 국제대구현대음악제 추천작가 발표, 전국타악기 작곡콩쿨 입선, Pre- Audio Art Festival 2003입선, International Contemporary Music Festival 'Moscow Autumn'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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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KBS 2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윤도현의 뮤직쇼>, <홍진경의 가요광장>,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등을 거치며 윌슨의 <올댓차트>와 <심야식당>을 만들었고, 2010년 현재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연출과 <심야식당> 진행을 함께 하고 있다. twitter.com/yoonsu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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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의 다른 책 >
정주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플로리스트이자 작가, 초보 정원사. 꽃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대학에서 조경과 원예학을 전공했다. 2001년부터 플로리스트로 일하다 4년째에 파리로 떠났다. 에콜 아르티스티크 드 카트린 뮐러(Ecole artistique de Catherine Muller)에서 프렌치 스타일을 공부하고 서울로 돌아와 2006년 플라워 아틀리에 ‘보떼봉떼(Beaute et Bonte)’를 열었다. 프렌치 스타일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보떼봉떼의 클래스는 플로리스트 지망생들과 현직 플로리스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꽃으로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책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는 365일의 꽃 이야기가 담긴 『보떼봉떼 데일리 플라워』, 매일 일기 쓰듯 써 내려간 『꽃들의 시간』, 플라워 레시피 북 『보떼봉떼 플라워 클래스』(2018년 중국에서 『我的 插花生活』로 번역 출간), 『꼼 데 플레르』, 『삼 곱하기 십』(공저) 등이 있다. 일주일에 세 번은 꽃시장에 가고, 일주일에 다섯 번은 창이 넓은 작업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꽃 수업을 한다. 더불어 꽃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꽃 작업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나라별로 한 명의 플로리스트를 선정하는 네덜란드 인터플랜트 사의 스프레이 로즈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beauteetb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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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년 이상 잡지일을 하며 본업보다는 먹고 여행하고 쇼핑하는 일에 일가견이 생겼다. 특히 식탐이 매우 강해 먹고 싶은 음식들을 직접 요리하며 놀다 보니 어느 날 자연스레 10년 뒤 목표가 생겼다. 동네에서 요리를 가장 잘하는 아줌마가 되어 동네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아주머니들과도 즐겁게 교류하며 신나게, 열심히 사는 것! 그래서 요즘 더욱 가열차게 엥겔 지수를 팍팍 늘리며 맛있는 것만 잘 먹고 다니느라 바쁘고 통통한 여자가 되어버렸다. * 2010년 현재 <싱글즈>의 에디터로, 매달 알콩달콩 새로운 이야기들로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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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 바라본 어른들은 안정된 삶 속에서 꿈도 욕망도 없이 무심하게 사는 듯 보였다. 살아 보니 삼십을 훌쩍 넘긴 지금 역시 하고 싶은 일도, 갖고 싶은 것도 많고 다가올 날들에 대해 여전히 불안하면서도 설렌다. 남편과의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고 자신을 자극하는 그림 보는 일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수다 떨며 금속작업을 하는 순간이 행복하다 고백한다. + 소노 팩토리는 홍대 근처 동네 사랑방이 되어가고 있다. 카페는 따뜻하고 맛 좋은 커피로 사람들의 수다를 풍성하게 만들기도 하며, 지하 갤러리는 아티스트들의 소통 공간이 되어주고 있다. 항상 재미난 프로젝트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공간 속 공장장은 언제나 유쾌발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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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3Ⅹ1. <동물원으로 가요>, 사진집 中에서 (p.13)

"사진은 현실과는 다른 것이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현실을 사진으로 바꾸어놓는 방법을 발견하는 것이다." 게리 위노그랜드(Garry Winogrand).

어쩌면 그의 말처럼 현실의 단면이 사진으로 포획되는 순간 현실은 결국 다른 무언가가 되어버리는 지도 모른다. 현실도 비현실도 아닌 그 무엇. 동물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동물원을 사진으로 담는 순간, 동물원의 현실은 현실과 비현실의 중간쯤의 세계로 변해버리는 것이다.

난 이 사진을 보면서 막연하게나마 생각했다.
'그래, 나도 동물원에 가야겠어.'


3Ⅹ2. <장난감 총과 외갓집> 05 中에서 (p.67)

다시 한 번 방학이 돌아왔다. 몇 건의 일화 덕분에 학교 수업엔 그다지 관심이 없던 초등학교 시절 방학이 다가오면 설레었다. 방학이면 외할머니 댁으로 나들이가 계획되어 있었다. 그즈음엔 난 사격(?)에 푹 빠져 있을 때였다. 어린 시절 유행하던 모형 총기세트. 여름 방학이면 유난히 이 장난감이 유행을 했고 위험하다, 유해하다, 비교육적이다 라는 어른들의 뉴스보도를 비웃기라도 하듯 아이들은 장난감 총 놀이에 더 열광했던 것 같다.

(중략)

그런 일련의 사건들이 있던 여름방학. 다시 외할머니 댁으로 향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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