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명상 고전 +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30분 세트

명상 고전 +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30분 세트

나도향, 방정환, 이효석, 박상하 (지은이), 강나루 (엮은이)
  |  
북씽크
2012-03-15
  |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명상 고전 +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30분 세트

책 정보

· 제목 : 명상 고전 +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30분 세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96768821
· 쪽수 : 264쪽

책 소개

고전을 통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잠들기 전에 읽는 명상고전>과 우리 인생의 단비가 될 주옥같은 글 모음집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30분>을 세트 구성했다. 인간은 어차피 내던져진 존재다. 혼자 일어나야만 한다. 저마다 주어진 흰 그림종이 위에 인생이라는 자신의 그림을 스스로 그려나가야만 한다.

목차

잠들기 전에 읽는 명상고전 목차

너에게 띄우는 첫 번째 편지
낙타는 왜 푸른 초원을 내버려두고 뜨거운 사막으로 걸어갔을까 06

너에게 띄우는 편지(두 번째 편지부터 서른한 번째 편지까지)
하찮은 일에도 곧잘 상처를 받을 때 14
우울한 마음에 하루하루 작아져 갈 때 22
자꾸만 짜증이 날 때 29
자기 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고 살 때 36
직장 상사나 친구 사이가 좋지 않을 때 42
자신의 외모에 자신을 갖지 못할 때 48
열등감으로 짓눌려 있을 때 58
용기가 없어 선뜻 앞으로 나서지 못할 때 65
타인으로부터 비난을 받게 되었을 때 74
술과 담배에 빠져 헤어나지 못할 때 83
가난을 원망할 수밖에 없을 때 90
성급하고 화가 자주 날 때 99
질투심이 일 때 106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없을 때 113

헛된 수고로 후회하게 되었을 때 123
침착하지 못해 실수가 잦을 때 130
좋은 친구가 없을 때 141
남을 미워할 수밖에 없을 때 150
뿌리칠 수 없는 유혹에 빠져있을 때 157
끝내 배신당하고 말았을 때 167
불면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할 때 174
콤플렉스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져있을 때 183
자신의 삼류 인생이 원망스럽기만 할 때 190
내 인생의 멘토를 아직 만나지 못하였을 때 199
복수를 하고 싶을 때 208
거짓말에서 헤어날 수 없을 때 216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껴질 때 223
사랑하는 사람을 끝내 잃어버리고 말았을 때 232
나 홀로 고독할 때 242
삶에 지쳐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249

너에게 띄우는 서른두 번째 편지
잊지 마라, 인생이란 어차피 내가 그려나가는 내 그림인 것을 256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30분 목차

봄 Spring

하얀 계절_정명숙 12
아내의 자화상_김원귀 18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_안병욱 24
태양을 마시자_이기진 29
사과꽃 필 때_반숙자 32
혼자 듣는 밤비 소기_주요섭 38
바람이 분다_송규호 41
나의 어머니_전영택 46
봄은 자연의 약속으로_전숙희 52

여름 Summer

한恨_천경자 60
호흡_솔제니친 66
뭉게구름의 비밀_방정환 69
부부_진웅기 74
아득한 모음母音_법정 81

가을 Autumn

모과나무_서인숙 86
운명에 대한 사랑_이항녕 92
부심자심夫心子心_김태길 96
흙_한흑구 102
청포도의 사랑_이효석 108
저기 무덤이_송규호 113
구원久遠의 여상女像_피천득 123
엄만 늙지마_어효선 128
선_정국진 133
얼굴_조수익 137
나를 구하는 길_지연희 145
촛불_윤재천 151
영혼의 모음母音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_법정 158
시詩의 날 밤에_황송문 170


겨울 Winter

그믐달_나도향 176
없는 이의 행복_방정환 179
고락苦樂_김시헌 181
길_송규호 186
관상觀相_어효선 192
그리움_정국진 198
술_진웅기 203
표정_유경환 210
악어와 여자_최이락 215
나그네길에서_법정 220
메밀묵 일기_오소백 227

작가 소개 236

저자소개

나도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애상적이고 감상적인 작품은 물론 주관적인 애상과 감상을 극복하고 객관적인 사실주의적 경향을 보여 주는 작품까지, 폭넓은 작가세계를 보여주는 완숙한 경지의 작가이다. 1902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본명 경손(慶孫), 호 도향(稻香), 필명 빈(彬)을 사용했다. 배재고보(培材高普)를 졸업하고 경성의전(京城醫專)에 다니다가 도일한 후 학비가 없어 귀국하였다. 1921년 단편 「추억」을 「시민공론」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이상화, 현진건,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파라는 낭만파를 이루었다. 이듬해 동아일보에 장편 『환희』를 연재하여 19세의 소년 작가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홍사용, 박종화 등과 문예 동인지 「백조」를 창간하고『젊은이의 시절』등 애상적이고 감상적인 작품을 발표하였다. 1923년에 『17원 50전』 『행랑 자식』을 『개벽(開闢)』에, 『여이발사(女理髮師)』를 『백조』에 발표하면서 냉정하고 객관적인 자세를 보여 주었고, 1925년에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를 발표함으로써 비로소 주관적인 애상과 감상을 극복하고 객관적인 사실주의적 경향과 날카로운 필치를 바탕으로 하여 민중들의 슬프고 비참한 삶에 촛점을 맞춘 작품을 주로 선보이다가 26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하였다. 그에 대하여 김동인(金東仁)은 다음과 같이 평하기도 하였다. “젊어서 죽은 도향은 가장 촉망되는 소설가였다. 그는 사상도 미성품(未成品), 필치도 미성품이었다. 그러면서도 그에게는 열이 있었다. 예각적으로 파악된 인생이 지면 위에 약동하였다. 미숙한 기교 아래는 그래도 인생의 일면을 붙드는 긍지가 있었다. 아직 소년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한 도향이었으며 그의 작품에서 다분의 센티멘털리즘을 발견하는 것은 아까운 가운데도 당연한 일이지만, 그러나 그 센티멘털리즘에 지배되지 않을 만한 침착도 그에게는 있었다.”
펼치기
방정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제강점기에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고 아동 잡지 《어린이》를 창간한 아동문학가다. 1899년 11월 9일 서울의 야주개(지금의 당주동)에서 태어나, 1913년 미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선린학교에 들어갔지만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그만두고 천도교에 입교했다. 1917년 독립운동가 손병희의 딸 손용화와 결혼한 뒤 경성청년구락부를 조직해 청소년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으며, 보성전문학교에 공부하던 중인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선언문을 배포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어 고문을 받았다. 이후 일본 도요대학 철학과에 입학해 아동예술과 아동심리학을 연구했으며, 유학 중에 천도교청년회 동경지회를 조직했다. 1921년 천도교 소년회를 조직해 아동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1922년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제정하고, 1923년 소년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국내 최초 순수 아동 잡지 《어린이》를 창간했으며, 색동회를 조직했다. 1928년 세계 20여 개 나라 어린이가 참가하는 세계아동예술전람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어린이날 제정과 함께 소년 운동을 주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을 전개하다가 일제의 가중된 탄압과 스트레스로 1931년 7월 17일에 쓰러진 뒤 그 달 23일에 숨졌다. 당시 33세의 젊은 나이였다. 현재 서울시 망우리공원에 묘소가 있다. 정부는 고인의 공적을 기려 1978년 금관문화훈장, 1980년 건국포장을 수여했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되었다.
펼치기
이효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7년 강원도 평창군에서 태어나 평창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경성제국대학 예과에 입학한 후 시와 콩트를 발표하였으며, 같은 대학 법문학부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한 후 단편소설 「도시와 유령」, 「기우」 등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 「마작철학」, 「깨뜨러지는 홍등」, 「노령근해」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자작가로 활동하였고, 영화 시나리오 작업과 영화 제작에 참여하였다. 1932년 함경도 경성으로 이주한 후 ‘구인회’에 가입하여 활동하였으며, 「돈」, 「수탉」, 「산」, 「들」 등 자연과 인간의 사랑의 문제를 다룬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6년 평양으로 이주한 후 숭실전문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표작인 단편 「메밀꽃 필 무렵」, 「개살구」, 「장미 병들다」, 「산협」, 「풀잎」 등을 발표하였으며, 장편소설 『화분』, 『벽공무한』, 『녹색의 탑』 등을 발표하면서 심미주의 작품 세계로 주목을 받았다. 1942년 결핵성 뇌막염으로 평양에서 세상을 떠났다. 단행본으로는 『노령근해』, 『해바라기』, 『성화』, 『이효석단편선』, 『황제』 등이 있다.
펼치기
박상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역사는 가장 진실한 통찰을 준다는 일념 위에, ‘모든 역사는 현대사’라는 베네디토 크로체의 철학을 얹어, 현대적 인문학 가치로 사회성 짙은 역사를 재발견하는 글쓰기를 지속해오고 있다. 1995년 허균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2000년에는 문예진흥원 소설부문 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발표 작품으로는 「명성황후를 찾아서」「은어」「나를 성웅이라 부르라」「박승직상점」「왕의 노래」「다산의 열아홉 번」 등의 장편소설과 「한국인의 기질」「조선의 3원3재」「경성상계」「치욕」「역사소설 작가수업」「한국인의 원형을 찾아서」「보수의 시작 퇴계, 진보의 시작 율곡」「반란의 역사」「율곡평전」「나는 퇴계다」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강나루 (엮은이)    정보 더보기
이름이 독특하신 강나루 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상상쟁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명지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후에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의 시나리오 작가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