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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방법의 연습

사는 방법의 연습

시오노 나나미 (지은이), 한성례 (옮긴이)
  |  
2012-07-19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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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방법의 연습

책 정보

· 제목 : 사는 방법의 연습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7833016
· 쪽수 : 180쪽

책 소개

시오노 나나미가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21세기형 자기 연마법. 로마의 역사를 통해 현실을 직시하는 법을 알려 주었던 시오노 나나미가 이번에는 젊은이들에게 사는 방법을 연습하라고 말해 준다.

목차

◇ 글을 시작하며…
긴 여정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

|프로와 아마추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냉철한 판단력| 현실을 직히해야 한다
|외국어| 외국어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다
|모국어| 모국어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것이 외국어를 잘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소통| 국가와 나이를 뛰어넘어 소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선택지| 젊은이들이여, 선택지를 많이 가져라
|정보 분석| 대부분의 사람은 보고 싶은 현실만 보려고 한다
|스스로 생각하기| 내 아이를 세계 어디서나 살 수 있는 인간으로 키운다
|의문| 의문을 품지 않는 수재는 그저 그렇다!
|상상| 외로웠던 내 여고시절
|교양| 교양이 풍부할수록 다양한 관점이 생긴다
|호기심| 호기심은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원동력이다
|자극| 자극이 없으면 아무것도 만들어 내지 못한다
|상처|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가치| 표현하는 형태는 다양해도 가치는 하나다
|글로벌| 누구나 세계무대로 진출할 필요는 없다
|시험| 시험공부는 더 이상 하지 마라
|공부| 일류 대학이 장래를 보장하는 시대는 지났다
|인간관계| 모자간의 관계는 인간관계의 근본이다
|스승| 나의 스승은 그간 글로 표현한 로마의 모든 남자다
|역사| 나는『로마인 이야기』를 왜 쓰게 되었을까?
|고대 로마| 고대 로마인들의 삶의 방식에 주목한다
|현실 직시| 내가 로마인에게 흥미를 갖는 이유
|개혁| 승자는 처음부터 승자가 아니다
|편견| 무조건 단념하면 기회조차 오지 않는다
|인간| 최상의 품격을 가진 자신만의 역사를 써라
◇ 다시 한 번 젊은이에게 고함
|진정한 어른| 세대끼리라는 공통점보다는 사람끼리라는 공통점을 찾아라

◇ 옮긴이의 말
『로마인 이야기』시오노 나나미가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21세기형 자기 연마법

저자소개

시오노 나나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 7월 7일 도쿄에서 태어나 가쿠슈인 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뒤 이듬해인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어떤 공식교육기관에도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공부했다. 서양문명의 모태인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의 역사현장을 발로 취재하며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로마사에 천착하고 있는 그는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해석과 소설적 상상력을 뛰어넘는 놀라운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고 있다. 2002년 이탈리아의 국가훈장인 국가공로상을 받았고, 2007년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작품으로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비롯하여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1970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바다의 도시 이야기』(1982년 산토리 학예상)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1988년 여류문학상) 『신의 대리인』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그리고 그의 필생의 역작인 『로마인 이야기』(1993년 신조학예상, 1999년 시바 료타로상)가 있다. 이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는 1992년에 제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를 시작으로 15년 동안 매년 한 권씩 집필하여 2006년 마침내 제15권 ‘로마 세계의 종언’을 끝으로 기나긴 대장정을 끝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는 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지중해 패권을 둘러싼 기독교 세력과 이슬람 세력의 충돌을 서술한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상·하)를 최근 펴냈다. 그밖에 『침묵하는 소수』 『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 『사랑의 풍경』 『살로메 유모 이야기』 『이탈리아에서 온 편지』(1·2)등의 에세이와 『어부 마르코의 꿈』 『콘스탄티노플의 뱃사공』 등의 삽화소설이 있으며, 영화감독을 꿈꾸는 아들과의 대화를 담은 『로마에서 말하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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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례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 졸업 및 동 대학원 국제지역학과에서 일본학 전공.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웃는 꽃』,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네덜란드어 시집 『길 위의 시(Gedichten voor onderweg)』, 인문서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과 만요슈』 등의 저서가 있고, 1994년 ‘허난설헌 문학상’, 2008년 일본에서 ‘시토소조 문학상’, 2022년 ‘포에트리 슬램 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 번역서로는 소설 『구멍』, 『달에 울다』, 에세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동화 『은하철도의 밤』, 인문서 『시오노 나나미의 리더 이야기』 등, 한국과 일본에서 시, 소설, 동화, 에세이, 인문서, 비평서 등 200여 권을 번역했고, 4권의 ‘한일대표시인 앤솔로지’를 기획, 번역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시집을 번역하였으며, 김영랑, 정호승, 김기택, 안도현 등 한국시인의 시를 일본어로, 고이케 마사요, 이토 히로미, 티엔 위안 등 일본시인의 시를 한국어로 번역했다. 또한 여러 번역서가 한국 중고등학교의 국어, 사회 문화, 도덕, 윤리 등 40여 종의 교과서와 지도서에 글이 수록되었다. 1990년대 초부터 일본의 여러 문학지에 매 호마다 한국시를 번역, 소개하고 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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