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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12080523
· 쪽수 : 247쪽
· 출판일 : 2025-10-30
목차
♣ 들어가는 말*4
△ 계절이 바뀌는 자리에서, 나는 나를 다시 꺼낸다
제1장 낙엽의 언어를 번역하다*15
1-1. 바스락, 기억이 걸어가는 소리*16
1-2. 빛보다 느린 색깔의 퇴장*20
1-3. 나무가 비우는 법을 배우다*24
1-4. 가을이 손편지를 남기고 떠났다*28
제2장 입동(立冬), 겨울의 문을 여는 날*33
2-1. 찬 바람의 첫 인사, 계절의 교환식*34
2-2. 추위 속에 숨어 있는 따뜻함의 본질*38
2-3. 하늘이 낮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는 순간*42
2-4. 첫 서늘함이 단단함을 만든다*46
제3장 소설(小雪), 작은 눈의 이야기*51
3-1. 첫 눈발이 내릴 때, 세상은 조용해진다*52
3-2. 작은 눈이 남기는 큰 깨달음*56
3-3. 눈송이처럼 내려앉은 기다림의 철학*60
3-4. 서늘한 오후, 따뜻한 숨이 되는 시간*64
제4장 김장과 발효의 미학*69
4-1. 소금과 기다림 사이의 철학*70
4-2. 배추 한 포기에도 마음을 버무리다*74
4-3. 겨울을 함께 저장하는 방법*78
4-4. 시간이 익어 사람을 맛있게 만든다*82
제5장 역사의 11월, 저항과 기억의 달력*87
5-1. 광주에서 울린 11월의 함성*88
5-2. 학생들의 외침이 민주주의를 깨우다*92
5-3. 순국선열에게 보내는 편지 한 장*96
5-4. 기억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100
제6장 세계의 문턱에서, 장벽이 무너지던 날*105
6-1. 베를린의 11월, 장벽이 바람이 되던 밤*106
6-2. 한쪽 세계가 끝나고 다른 쪽이 시작되다*110
6-3. 전쟁의 침묵, 평화의 소리*114
6-4. 장벽은 무너져도 마음의 선은 남는다*118
제7장 시로 읽는 11월*123
7-1. 윤동주의 하늘, 디킨슨의 침묵*124
7-2. 시 한 줄이 남기는 체온*128
7-3. “No sun, no moon…”에도 아름다움은 있다*132
7-4. 시인은 언제나 계절보다 먼저 운다*136
제8장 예술이 묻다, 계절은 무엇을 기억하는가*141
8-1. 트로이카의 리듬, 눈발 위의 멜로디*142
8-2. 노란 빛의 집요함, 고흐의 겨울 준비*146
8-3. 가을빛 영화, 겨울빛 장면*150
8-4. 예술은 계절의 감정 기록이다*154
제9장 공공의 달력, 생각이 피어나는 11월*159
9-1. 여성폭력추방의 날, 용기의 이름들*160
9-2. 세계 철학의 날, 생각의 불을 다시 켜다*164
9-3. 세계 당뇨의 날, 건강은 권리다*168
9-4. 기억에서 행동으로, 연대가 피어나다*172
제10장 시험의 계절, 한국의 11월 풍경*176
10-1. 수능날의 침묵, 도시가 멈추는 아침*177
10-2. 한 장의 답안지에 담긴 꿈의 무게*181
10-3. “조용히 해주세요”가 만드는 연대*185
10-4. 배려로 완성되는 사회의 품격*189
제11장 마음의 온도를 조율하다*194
11-1. 단풍이 사라질 때 마음은 깊어진다*195
11-2. 온도 차를 견디는 법, 사람도 계절처럼*198
11-3. 추위보다 차가운 건 외로움이다*202
11-4. 따뜻함은 결국 나눔의 다른 이름이다*205
제12장 겨울로 향하는 다리*209
12-1. 지갑보다 먼저 가벼워질 것들*210
12-2. 사진과 메모, 기억을 정리하는 기술*213
12-3. 디지털 비움, 마음의 빈 공간 만들기*216
12-4. 작은 기부가 겨울을 덜 춥게 한다*220
제13장 11월의 퍼즐을 완성하다*225
13-1. 모든 낙엽은 한 계절의 자서전이다*226
13-2. 기억의 조각들이 연결될 때 삶은 빛난다*229
13-3. 겨울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232
13-4. 남은 한 장의 달력, 새로운 나를 약속하다*235
♣ 마무리 글*239
△ 모든 계절은 지나가지만, 11월은 남는다
★ 특별부록 (노래)*243
△ 계절이 남긴 마음의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