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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오늘의 좋은 시

2020 오늘의 좋은 시

이혜원, 맹문재, 임동확 (엮은이)
  |  
푸른사상
2020-03-0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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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오늘의 좋은 시

책 정보

· 제목 : 2020 오늘의 좋은 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30815671
· 쪽수 : 272쪽

책 소개

2019년 한 해 동안 문학잡지에 발표된 시작품들 중에서 작품의 완성도와 독자와의 소통을 고려하여 101편을 선정하여 엮었다. 다양한 제재와 주제의식, 미학을 통해 한국의 시단은 몇 가지 양상으로 분류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목차

고두현 _ 성을 쌓는 자, 길을 내는 자
고성만 _ 불의 폭우가 쏟아진다
고영서 _ 이소선
고형렬 _ 빨간 샐비어의 기상예보
공광규 _ 나비가 되어
곽효환 _ 국경에서 용악을 만나다
권서각 _ 여운형
권지영 _ 시간의 바깥
권현형 _ 저녁이 와서 당신을 이해할 수 있 었다
김경미 _ 피아노 소리
김경후 _ 단풍
김광렬 _ 호박
김미선 _ 나무가 애인이던 시절
김수우 _ 제의
김승희 _ 하시마섬 탄광 벽에 쓰여진 배고픈 글씨
김 완 _ 기침에 대한 명상 2
김윤현 _ 도배공 김 씨
김은정 _ 파종
김종미 _ 페미니즘
김중일 _ 안부
김창규 _ 노근리 학살
김창균 _ 녹(錄)
나해철 _ 야심(夜深)
문 신 _ 누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는 저녁
민 구 _ 거울
박관서 _ 벅수, 벅수
박무웅 _ 암송
박상수 _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는 이야기
박세랑 _ 파란 말
박원희 _ 이사
박윤일 _ 낙과
박은영 _ 모자이크
박정대 _ 의열(義?)하고 아름다운
박 철 _ 사랑
박형준 _ 애기 고양이의 마음
백무산 _ 밥이 끓는 동안
변영희 _ 나의 연애시
변종태 _ 사월, 그 나무
사윤수 _ 저녁이라는 옷 한 벌
서안나 _ 오늘의 사과
서윤후 _ 하룻밤
서효인 _ 파고다
성윤석 _ 눈사람 모양의 행성
성향숙 _ 나의 죽음을 알립니다
손순미 _ 통영 트렁크
손택수 _ 구름 그림자 살갗을 스칠 때
신동옥 _ 하동
신미균 _ 가족
신용목 _ 속초
신 진 _ 나는 나쁜 인간이 좋다
심재휘 _ 비눗방울 하우스
안명옥 _ 동굴 혹은 여자
안준철 _ 십오 분
양문규 _ 구절초
여국현 _ 화살
오경은 _ 미래의 미래
오새미 _ 감나무 설경
유계영 _ 거목
유병록 _ 우리, 모여서 만두 빚을까요?
유진택 _ 강의 입
유현아 _ 토요일에도 일해요
尹錫山 _ 박용래 시인의 직업
윤성택 _ 열대야
윤제림 _ K군에게
윤중목 _ 커피 한 잔
이기린 _ 나보다 오래 울었던 너에게만
이돈형 _ 아주 사소한 실수
이병률 _ 갈급에게
이세기 _ 민통선
이승예 _ 먹다가 주는 아이스크림같이
이승철 _ 철근꽃 한 송이 피었다 지는데
이승하 _ 신용에 대하여
이주희 _ 8호실의 항거
이진명 _ 어떤 폭설
이하석 _ 숟가락
이현호 _ 야생
임경묵 _ 고등어구이
임재정 _ 독재하는 밤
임지은 _ 대충 천사
장이지 _ 초하(初夏)
장혜령 _ 물의 언어
전동균 _ 당신 노래에 저희 목소리를
정기복 _ 일침
정대호 _ 아름답다는 것은
정우영 _ 우리는 날마다
정윤천 _ 사슴이라는 말은 슬프다
조미희 _ 눈사람
조용미 _ 산책자의 밤
조해주 _ 나무들이 끝없이 늘어선 숲길을 가로지르는 사람
주병률 _ 먼지들 2
주영국 _ 정읍(井邑) 지나며
최기순 _ 장미꽃 폭설
최문자 _ 처음 접시
최세라 _ 전염병
최정례 _ 줄거리를 말해봐
한여진 _ 겨울 두 사람
한영옥 _ 어느 날, 좋은 여름
허형만 _ 슬픈 잎사귀
홍일표 _ 숯 너머 동백
황성희 _ 새의 이웃과 나
황주경 _ 소라게

저자소개

맹문재 (엮은이)    정보 더보기
엮은 책으로 『박인환 평론 전집』 『박인환 영화평론 전집』 『박인환 시 전집』 『박인환 번역 전집』 『박인환 전집』 『박인환 깊이 읽기』 『김명순 전집-시·희곡』 『김규동 깊이 읽기』 『김남주 산문 전집』, 시론 및 비평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여성시의 대문자』 『여성성의 시론』 『시와 정치』 『현대시의 가족애』 등이 있다. 고려대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 졸업. 현재 안양대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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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확 (엮은이)    정보 더보기
임동확 시인은 광주시 광산구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 시집 『매장시편』을 펴낸 이래 시집 『살아있는 날들의 비망록』 『운주사 가는 길』 『벽을 문으로』 『처음 사랑을 느꼈다』 『나는 오래전에도 여기 있었다』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길은 한사코 길을 그리워한다』 『누군가 간절히 나를 부를 때』 와 시론집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시 해설집 『우린 모두 시인으로 태어났다』, 산문집 『시는 기도다』 등을 펴낸 바 있다. 이번 시집 『부분은 전체보다 크다』는 그가 젊은 날 품었던 ‘전체’와 ‘부분’에 관한 오랜 물음에 대한 중간결산의 성격이 강하다. 여기서 그는 곧잘 모든 것을 넘어서고 포괄하는 상위의 보편자로 귀속되곤 하는 ‘전체’보다 크다고 믿는 그만의 고유성과 우주를 가진 ‘부분’ 또는 ‘개체’의 유일무이성과 무한성을 새삼 강조하고 있다. 어떤 경우에도 전체화할 수 없는 부분들의 동일화로 일어나는 최근의 전쟁과 같은 폭력적 비극의 사태 속에서 그의 시적 작업은 결코 공통분모로 환원할 수 없는 저마다의 심연과 높이를 노래하는데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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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어교육과 및 같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현대시의 욕망과 이미지』 『세기말의 꿈과 문학』 『현대시 깊이읽기』 『현대시와 비평의 풍경』 『적막의 모험』 『생명의 거미줄-현대시와 에코페미니즘』 『자유를 위한 자유의 시학-김승희론』 『현대시 운율과 형식의 미학』 『지상의 천사』 『현대시의 윤리와 생명의식』 등이 있다. 2021년 현재 고려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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