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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동화편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동화편

아리시마 다케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미야자와 겐지, 도요시마 요시오, 오가와 미메이, 유메노 큐사쿠, 니이미 난키치, 구스야마 마사오, 이와야 사자나미, 다케히사 유메지, 무라야마 가즈코 (지은이)
낭추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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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동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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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동화편 
· 분류 : eBook > 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일본문학
· ISBN : 9791155573914
· 출판일 : 2017-09-01

목차

화재와 포치 / 아리시마 다케오
거미줄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두자춘 이야기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주문이 많은 음식점 / 미야자와 겐지
가이로 두목 / 미야자와 겐지
고양이 사무실?어느 변두리 관청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 / 미야자와 겐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말 / 도요시마 요시오
빨간 양초와 인어 / 오가와 미메이
빨간 장갑 / 오가와 미메이
원숭이 소년 / 유메노 규사쿠
달팽이의 슬픔 / 니미 난키치
털장갑을 사러간 아기 여우 / 니미 난키치
지푸라기 하나 / 구스야마 마사오
12월의 딸기 / 이와야 사자나미
달걀 형제의 꽃구경 / 이와야 사자나미
언덕 위의 집 / 스즈키 미에키치
호수 아가씨 / 스즈키 미에키치
도시의 눈 / 다케히사 유메지
커다란 손 / 다케히사 유메지
우엉이과 무 / 무라야마 가즈코
강물에 빠진 양파 / 무라야마 가즈코

저자소개

니이미 난키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아이치현 출생으로,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일본의 대표적인 동화 작가이다. 주로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계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작품을 썼으며, 자연을 소재로 생명력 넘치면서도 평화를 추구하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대표작으로는 <금빛 여우>, <장갑을 사러 간 아기 여우> 등이 있다. 110편의 동화와 60편의 소설 및 다수의 시를 남기고 29세에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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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겐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6년 일본 이와테현에서 태어나 1933년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이자 동화작가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 우주와 생명에 대한 통찰과 뛰어난 상상력을 담은 작품을 많이 남겼습니다. 산과 들을 산책하며 자연을 관찰하고 농업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가 하면, 농업과학을 연구해 농사를 지도하기도 했습니다. 1921년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나 살아 있을 때 나온 책은 시집 『봄과 수라』와 동화집 『주문 많은 요리점』뿐이고, 삶을 마친 뒤 작품들이 알려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에 『은하철도의 밤』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첼로 켜는 고슈』 『바람의 마타사부로』 『오츠벨과 코끼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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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겐지의 다른 책 >
오가와 미메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오가와 겐사쿠. 1882년 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1910년에 출간한 첫 동화집 『빨간 배』를 시작으로 1961년 79살에 숨을 거둘 때까지 1,200여 편의 동화를 발표해 일본의 안데르센이자 근대 아동문학의 아버지라 불린다. 지금의 와세다대학교인 도쿄전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와세다문학사에서 잡지 『소년 문고』 편집자로 일하며 소설과 동화를 집필했다. 1925년 아동문학을 연구하는 와세다동화모임을 설립했고, 이듬해 동화에만 전념하기로 선언했다. 1946년 설립한 일본아동문학자협회의 초대 회장을 지냈다. 1951년 일본 아동문학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예술원상을 받고, 2년 뒤 일본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인생의 허무와 비극을 숨기지 않는 그의 이야기는 한때 동화답지 않다는 비판도 받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다시금 주목받았다. 오가와 미메이가 세상을 떠난 지 30주년이 되던 1991년, 아동 문학을 향한 그의 애정을 기리는 오가와 미메이 문학상이 만들어져, 지금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동화 작가를 매해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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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야 사자나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0년에 태어나 1933년 사망하였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와 아동극을 많이 썼으며, 일본 전국을 다니며 동화를 들려준 '이야기 할아버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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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마 다케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0년대 낙관적 이상주의를 구가했던 ‘시라카바(白樺)파’의 동인으로 기독교와 톨스토이, 사회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홋카이도의 삿포로 농학교 시절 금욕적 청교도 생활을 실천하며 완벽한 영적 생활을 추구했지만, 더욱 강하게 솟구치는 성욕으로 인해 그의 내면은 영과 육으로 분열되어 갈등하게 된다. 미국 유학 시기, 영육을 모두 긍정하는 휘트먼에 공감하고 크로폿킨의 사회주의 사상에 심취한다. 귀국 후 사회 속에서 자신의 사상을 실천하지 못하고 극도의 갈등을 겪게 된다. 마침내 교회를 탈퇴하고 부모에게 상속받은 홋카이도의 방대한 농장을 소작인에게 나눠 주고 문학을 통해 자신의 사상을 펼쳐 나가는 데 매진한다.아리시마는 시라카바파 중에서도 계급적 모순과 여성의 해방 등 사회 문제에 주목했다. 선과 악, 영과 육을 동등하게 긍정하며 자유인을 지향하고 ‘본능적 삶’을 갈구했다. ‘남녀의 사랑이 절정인 순간에 죽는다’고 했던 아리시마는 1923년 유부녀 하타노 아키코(波多野秋子)와 동반 자살한다. 대표작으로 <어떤 여자의 초상(或る女のグリムプス)>(1911∼1913), <선언>(1915), <카인의 후예>(1917), <돌에 짓눌린 잡초(石にひしがれた?草)>(1918), <어린 것들에게>(1918), <태어나려는 고뇌>(1918), ≪어떤 여자≫(19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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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마 다케오의 다른 책 >
유메노 규사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미스터리의 여명기인 1920~1930년대에 활동했던 추리소설 작가다. 본명은 스기야마 다이토. 후쿠오카 우익 정치단체인 겐요샤(玄洋社)의 거두인 스기야마 시게마루(杉山茂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21세에 게이오 대학에 입학해 역사를 전공했지만 중퇴하고 고향인 후쿠오카로 돌아가 농원 경영자, 승려, 신문 기자 등의 여러 직업을 거친다. 이후 정계의 거물 인사인 아버지의 영향에서 벗어나 작가의 길로 접어든다. 자신이 쓴 작품을 아버지에게 처음 보여주었을 때 그의 아버지는 “몽상가가 쓴 것 같은 소설이구나(夢の久作の書いたごたる小?じゃね?)”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힌트를 얻어 필명을 지었는데, 그의 필명 유메노 규사쿠(ゆめのきゅうさく)는 ‘몽상가’라는 뜻이다. 1926년 잡지 『신청년(新靑年)』의 현상 공모에「기괴한 북(あやかしの鼓)」이 당선되면서 작가로 데뷔한다. 기자 생활을 그만두고 작품 활동에 매진해 〈유리병 속 지옥〉, <미치광이 지옥>, 〈이누가미 박사〉 등 괴기미와 환상성이 짙은 작품을 다수 발표하였다. 특히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도구라 마구라》는 구상에서 탈고까지 10년 이상이 걸린 작품으로 일본 추리소설사의 3대 기서(奇書) 중 하나다. 이 작품을 읽는 동안 한번쯤은 정신이상을 불러일으킨다는 설로도 유명하다. 작가 자신이 “이 소설을 쓰기 위해 태어났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도구라 마구라》를 발표한 이듬해인 1936년에 뇌출혈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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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2년 일본 도쿄의 시타마치에서 태어났다. 1913년 도쿄제국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해 차석으로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14년 기쿠치 간, 구메 마사오 등과 함께 동인지 《신사조》를 발간하고 〈라쇼몬〉, 〈코〉 등을 발표했는데, 〈코〉가 나쓰메 소세키로부터 극찬을 받으면서 문단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합리주의와 예술지상주의의 작풍으로 시대를 풍미했으나 말년에는 자신의 삶을 조롱하는 자조적인 작품들을 많이 썼다. 서른다섯 살 되던 해인 1927년 장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의 죽음은 일본 근대사에서 관동대지진과 견줄 만큼의 사회적 충격이었다. 그로부터 8년 뒤인 1935년 일본 출판사 문예춘추의 사주이자 아쿠타가와의 친구였던 기쿠치 간이 아쿠타가와 상을 제정, 현재까지도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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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다른 책 >
다케히사 유메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4~1934. 그림 그리는 사람. 때로는 글도 쓰는 사람. 20세기 초 일본 다이쇼 시대의 낭만적인 예술적 흐름을 일컫는 ‘다이쇼 로망’을 대표하는 예술가. 그림 외에도 책 장정, 일러스트, 표지 디자인, 옷감 및 종이 패턴, 광 고, 르포, 시, 동시, 산문 등 전방위에서 자기 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예술 활동을 자유로운 정신과 스타일로 펼쳐 보였다. 화가로서는 특유의 몽환적이고 쓸쓸한 여체 묘사가 사랑받아 ‘유메지식 미인도’가 시대를 풍미했다. 작가로서는 자연과 동물과 세상을 글과 그림으로 스케치한 사계절 시화집 시리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달맞이꽃」과 같은 시는 유행가로도 만들어졌다. 그러나 전쟁의 서막을 알리며 경직되는 시대 분위기 속에 차츰 세상에서 밀려나 만년에는 산골 요양소에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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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시마 요시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번역가, 대학교수. 후쿠오카현 출생. 도쿄제국대학(현, 도쿄대학) 재학 중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과 문예잡지 <신사조> (3차)를 창간. 소설가로서 집필 활동을 하면서, 도쿄의 명문 대학에서 교편을 잡았다. 번역가로서도 활동했으며, 특히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과 로맹 롤랑의 『장 크리스토프』 번역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 작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자이 오사무와 친분이 있었고, 다자이는 도요시마의 집을 자주 방문했다. 도요시마는 다자이의 장례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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