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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떠나며

민주당을 떠나며

(소수 엘리트 기득권에 의해 움직이는 미국을 폭로하다)

털시 개버드 (지은이), 송영길 (옮긴이)
메디치미디어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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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떠나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민주당을 떠나며 (소수 엘리트 기득권에 의해 움직이는 미국을 폭로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미국
· ISBN : 9791157064656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25-09-08

책 소개

누가 실제로 미국을 운영하고, 누가 진짜 미국을 지배하고 있을까. 오늘날의 미국은 소수의 정당 엘리트, 관료, 군산복합체, 주류 언론과 빅테크라는 워싱턴 기득권 세력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민주당 전 연방 하원의원이자 대통령 경선 후보였던 털시 개버드는 이 책에서 미국 정계와 민주당의 실체를 폭로한다.

목차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인류의 자유와 번영, 평화를 향한 미 국가정보국장(DNI)의 외침
프롤로그: 경고음을 울리다

1장 우리의 민주주의는 끝났는가?
2장 희미해지는 자유의 빛
3장 사라진 표현의 자유
4장 신을 적으로 여기는 사람들
5장 전쟁광 엘리트 카르텔
6장 인종차별을 조장하다
7장 권력자가 결정하는 진실
8장 위협받는 가정

에필로그: 평화롭고 자유롭게 살 것인가, 전쟁 속에서 자유 없이 살 것인가 - 선택은 우리에게 달렸다
미주

저자소개

털시 개버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트럼프 2기 행정부 국가정보국장. 미국령 사모아 출신으로 하와이주를 정치적 기반 삼아 성장한 정치인이다. 2002년, 21세에 하와이 주의회 민주당 하원의원에 당선되면서 미국 역사상 최연소 주 하원의원이라는 기록을 경신했다. 2003년 하와이 주 방위군에 입대해 이라크, 쿠웨이트, 아프리카 등지에서 복무했으며, 2013년부터 2021년까지 하와이 제2선거구를 대표해 미 연방 하원의원으로 활동했다. 미국 정치권에서 매우 드문 힌두교 신자인 데다 사상 최초의 참전 용사 출신 여성 의원이었기에 주목을 받았다. 민주당 전국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한 바 있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행보를 보이며 당내 보수파로 분류되더니, 2022년 결국 민주당을 탈당하여 공화당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뚜렷한 친트럼프 인사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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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의 정치인·변호사, 현 소나무당 대표. 전남 고흥 출신으로 인천을 정치 기반으로 삼아 활발히 활동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중앙 정치 무대에 본격 입문했으며, 이후 5선 국회의원과 인천광역시장(2004~2008), 더불어민주당 당대표(2021~2022)를 역임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국제 협력 증진을 위한 활동에 힘썼으며, 인권변호사 출신답게 노동·민생·평화 문제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대북 교류와 국제 외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검찰권 남용과 정치 보복에 맞서 개혁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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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더 이상 민주당에 남아 있을 수 없었다. 오늘날의 민주당은 ‘깨어 있음’에 취해버린 ‘전쟁광 엘리트 카르텔’에게 완전히 장악되었다. 그들은 모든 문제를 인종의 틀로 나누어 사회를 분열시키고, 반백인 인종주의를 부추기며, 헌법에 보장된 신이 부여한 자유를 노골적으로 훼손하고 있다.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적으로 삼고, 경찰을 악마화하고 범죄자를 감싸면서 법을 준수하는 시민을 외면한다. 국경이 무방비 상태로 열려 있는데도 ‘안전하다’고 거짓말을 하며, 국가 안보 기구를 정치적 반대자를 제거하는 무기로 사용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일 우리를 핵전쟁이라는 벼랑 끝으로 한 발짝씩 몰아가고 있다.
- 〈프롤로그: 경고음을 울리다〉 중에서


미국 역사상 전례 없는 순간이었다. 현직 대통령이 자신의 재선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정치적 경쟁자를 형사 기소하기 위해 법 집행 권한을 동원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바이든 행정부의 이 조치는 미국 민주주의에 심각한 타격을 가한 것이며, 그 여파는 수십 년간 이어질 수 있다. 이미 선례가 만들어졌으니 앞으로 미래의 행정부는 얼마든지 이를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1장 우리의 민주주의는 끝났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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