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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란 무엇인가

경영이란 무엇인가

로자베스 모스 캔터, 헨리 민츠버그, 린다 그래튼, 타마라 에릭슨 (지은이), 스튜어트 크레이너, 데스 디어러브 (엮은이), 장희재 (옮긴이)
  |  
한빛비즈
2015-11-06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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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란 무엇인가

책 정보

· 제목 : 경영이란 무엇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57841011
· 쪽수 : 240쪽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짧게 살펴보는 경영의 역사
경영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하나의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 기업의 인간적 측면이 주목받는 시기가 시스템적인 측면이 우세한 시기와 서로 교차하며 반복된다.

2장 경영은 맥락에 기반을 둔 행위이다
헨리 민츠버그
경영을 이해하기 위한 여정은 경영자가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또 어떻게 사용해야만 하는가를 살펴보는 일에서 시작한다.

3장 경영은 참여이다
실비아 앤 휴렛+데이비드 매클라우드
직원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에 대한 경영사상의 진화과정을 파악하고, 다양한 이론을 현대적 맥락으로 해석하여 적용해야 한다.

4장 경영은 사람에 관한 연구이다
제임스 챔피+스티븐 스피어
지배나 통제만을 이용하면 사람들을 이끄는 힘이 조금씩 줄어들고 만다. 자칫하면 리더조차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는 인상을 사람들에게 심어줄 수도 있다.

5장 모든 것은 계량화되어야 한다
데이비드 노튼
경영의 진리는, 측정의 대상이 되는 작업은 반드시 완수된다는 것이다. 재무적 지표는 전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는다. 성과로 인식하고자 하는 모든 것은 계량화되어야 한다.

6장 변화가 먼저이다
존 코터+로자베스 모스 캔터
리더는 변화를 일상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개별적인 작업이 아닌, 한 분야에서 다른 분야로 초점을 옮기면서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는 과정으로 직원들이 인식하게 만들어야 한다.

7장 인사는 만사이다
데이브 울리히+더글러스 레디
기업 간 인재전쟁이 선언되었다. 뛰어난 인재를 이끌어야 하는 리더에게는 특별한 소양이 필요하다. 인재관리의 성공 여부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달라진다.

8장 초문화조직의 탄생
폰스 트롬페나스+앤드루 카카밧세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효율적인 협업을 진행할 수 있을까? 문화상대성이 이런 새로운 역학관계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9장 감성이 강점이다
하워드 가드너+다니엘 골먼+다니엘 핑크
다중지능부터 감성지능, 판매의 기술까지, 업무성과 뒤에 숨어 잘 드러나지 않았던 감정과 감성의 의미에 대해 살펴본다.

10장 새로운 세대를 위한 경영
타마라 에릭슨+린다 그래튼
새로운 밀레니엄을 대변하는 Y세대는 기성세대와는 다른, 새로운 과제를 경영학계에 던진다. 그들의 사고방식과 업무에 대한 접근방식, 태도를 통해 그들이 그리는 미래를 예측한다.

감사의 말
주석
엮은이에 관하여
싱커스50이란?

저자소개

로자베스 모스 캔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이자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편집장을 지낸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로, 혁신전략의 일인자이다. <타임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여성 가운데 1명이다.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정부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세계경제포럼의 특별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기업환경의 변화와 혁신전략에 대해 주로 연구하며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신감》, 《월드 클래스》, 《불독과 립스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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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베스 모스 캔터의 다른 책 >
헨리 민츠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시대 최고의 경영사상가. 캐나다 맥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50년 동안 재직 중이다. 경영자, 기업 조직, 전략 경영, 경영 교육 등 경영의 다양한 주제를 탐구해왔고, 20여 권의 저서와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20인 중 9위에 선정되었고, 미국 경영학회에서 최고 연구자상을 받은 바 있다. 기존의 주류 경영학계의 주장을 반박하고 경영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여 경영학의 파괴적 선구자로 불린다. 헨리 민츠버그의 다른 저서들 Management: It’s not what you think Managing Tracking Strategies The Flying Circus Strategy Bites Back Managers not MBAs The Strategy Process Managing Publicly Strategy Safari The Canadian Condition The Rise and Fall of Strategic Planning Mintzberg on Management Structure in Fives Power In and Around Organizations The Structuring of Organizations The Nature of Managerial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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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그래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싱커스Thinkers 50이 선정한 가장 뛰어난 비즈니스 사상가 15인 중 한 명이다. 현재 세계경제포럼WEF 특별 회원으로 활동하며 ‘일과 임금, 일자리 창출 위원회’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일본 아베 정부의 자문 위원을 역임했고, 지금도 수많은 글로벌 기업의 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런던경영대학원에서 경영 실무를 가르치며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었고, ‘일의 미래’라는 선택 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를 연구한 논문으로 2021년 5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표지를 장식한 린다 그래튼은 일에 관한 문제를 탐구하며 《MIT 슬론 비즈니스 리뷰》에 기고하고 있다. 10여 년 전 HSM 어드바이저리 컨설팅사를 설립해 전 세계 90개가 넘는 기업을 자문하며 미래에도 살아남을 사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고 있다. 《100세 인생》을 비롯해 린다 그래튼이 발표한 10권의 책은 100만 부 넘게 판매되고 15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저자의 웹사이트: www.lyndagratton.com 저자의 컨설팅사 웹사이트: www.hsm-advis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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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라 에릭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버드대학교에서 MBA학위를 받은 이후 ADL 등 컨설팅회사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콘코스그룹의 컨설팅, 리서치 교육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경영사상가 50인 중 1명이다. 베이비붐세대와 X, Y세대 등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한 연구로 유명하다. 2008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로부터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선정되었으며, 2004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기고한 ‘은퇴를 은퇴하라’로 맥킨지어워드를 수상했다. 저서로는 《은퇴를 은퇴하라》, 《다음은 누구인가, X세대?》, 《플러그드 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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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디어러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영 사상가 콘텐츠 제공 회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선탑미디어(www.suntopmedia.org)의 창설자일 뿐만 아니라 경영 구루들을 처음으로 순위 매김한 싱커50인(www.thinkers50.com)의 창설자이기도 하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필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유명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거진에 기고하고 있다. 현재 영국에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파워 브랜드> <리처드 브랜슨 성공에 감춰진 10가지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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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양한 역사와 이론의 가닥들이 모여 현대 경영학이라는 복잡한 실타래가 만들어졌다. 위대한 경영이론가들이 놀라울 만큼 다양한 학문과 직업 분야에서 등장했다. 하버드경영대학원의 마이클 포터 같은 경제학자, MIT의 에드거 샤인 같은 심리학자, 하버드경영대학원의 로자베스 모스 캔터 같은 사회학자, 브루스 헨더슨과 마빈 바우어 같은 컨설턴트, 프레드릭 테일러나 토목공학과 출신의 톰 피터스 같은 엔지니어에 독특하기로 치면 물리학자이자 클라리넷 연주자이며 정치가를 꿈꾸는 오마에 겐이치 같은 인물도 있다.
경영이 점점 더 하나의 전문직으로 차별화되는 것은 새로운 사상의 등장에 따라 경영의 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경영에서 이론은 현실을 바꾸는 힘이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현실에 반영되면 수백만 명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 반대로 현실과 맞지 않는 이론은 빠르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뒤섞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새로운 이론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주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_16쪽 1장 짧게 살펴보는 경영의 역사


경영의 현실은 복잡하고 전후사정을 고려해야 하는 회색 영역인 반면에, 리더십은 좋고 나쁨이 분명한 흑백논리로 묘사되는 경우가 지나치게 많다고 보는 게 합당할까?
내가 즐겨 언급하는 수수께끼가 하나 있다. 경영자가 된다는 것 자체가 경영해야 하는 대상과의 단절을 의미하는 현실에서, 경영자는 어떻게 경영 대상과의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어제까지 엔지니어로 일하다가도 오늘부터 엔지니어를 관리하는 경영자가 되었다면 더 이상 엔지니어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다. 이런 변화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_35쪽 2장 경영은 맥락에 기반을 둔 행위이다 중 헨리 민츠버그와의 대담


동기를 부여하는 비전과 변화에 대한 책을 써왔다. 인원감축으로 상징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능한 이야기일까?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하고 또 필요하다. 핵심은 비용절감과 인원감축의 상투적인 문구를 넘어서는 비전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더 작은 회사를 지향한다’와 같은 문구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희생을 견디게 해주는 비전이라 할 수 없다. 터널의 끝에 빛이 있음을 믿게 만드는 비전이 필요하다._108쪽 6장 변화가 먼저이다 중 존 코터와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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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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