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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전례와 대한예전

대한제국의 전례와 대한예전

이욱, 장영숙, 임민혁, 김지영, 이정희, 최연우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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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전례와 대한예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한제국의 전례와 대한예전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후기(영조~순종)
· ISBN : 9791158665500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9-09-30

책 소개

장서각한국사강의 12권. <대한예전(大韓禮典)>은 대한제국기 국가 전례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긴요한 자료로, 이를 통해 조선시대 국가 전례들이 어떻게 유지되고 변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일제에 의해 왜곡 축소되어 현재까지 이어진 부분들을 파악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목차

『대한예전』 편찬의 상징성과 정치적 함의 / 장영숙
국가 전례서를 통해 본 『대한예전』 / 임민혁
『대한예전』과 국가 제례 / 이욱
대한제국 황제국 노부와 『대한예전』 / 김지영
궁중 제례악의 전통과 『대한예전』 / 이정희
『대한예전』 복식제도의 성격과 의미 / 최연우

저자소개

임민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 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전임연구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가례』를 번역해 출간하고, 관료제에 눈을 돌렸다가 미지의 무엇에 홀린 듯 다시 의례 분야를 기웃거렸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장서각에서 의궤를 탐독할 수 있는 연구 사업에 종사하게 되었고, 지금도 의례 관련 등록들을 1차 가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예禮의 정치적 성격에 주안을 두고 조선시대 왕실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제대로 깊이 있게 그리는 작업에 몰두해왔다. 이번의 국왕 혼례를 비롯해 종묘와 신주, 국왕의 상장례인 국장, 예의 기초인 용례와 위의威儀, 왕자녀들의 삶과 문화 등 다양한 예 관련 주제를 섭렵하여 대중에게 역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서로는 『조선의 예치와 왕권』 『영조의 정치와 예』 『영조어제 해제 2』 『왕의 이름, 묘호』 『조선시대 음관 연구』 등이 있고 공저로는 『조선의 역사를 지켜온 왕실 여성』 『영조어제 해제 10』 『조선의 왕·왕비·왕세자로 살아가기』 『대한제국』 『조선 왕실의 가례 1·2』 등이 있다. 역주서로는 『주자가례에서 통치이념을 배우다』 『주자가례』 『추봉책봉의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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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학교 계당교양교육원(천안) 교수 저서로 『고종의 정치사상과 정치개혁론』, 『대한제국의 전례와 대한예전』(공저), 『한성신보가 기획한 근대 한국의 표상』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동도서기론의 정치적 역할과 변화」, 「박영효의 가풍과 초기 개혁사업의 실상」, 「친청에서 친일로, 시세에 조응한 김윤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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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음악학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화예술학부 조교수 『궁궐의 음악문화』, 『대한제국 황실음악: 전통과 근대의 이중주』, 『근대식 연회의 탄생: 대한제국 근대식 연회의 성립과 공연문화사적 의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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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산모시의 고장 충남 서천이 고향이다. 고등학교때까지 모시 짜는 일을 보고 자라, 복식사 연구를 천생의 업(業)으로 생각한다. 상하이 둥화 대학(東華大學, 전 중국방직대학교)에서 「중국 역대 제왕 면복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 전통복식연구소 연구원과 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대학원 전통의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전통복식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왕실 및 황실, 관원 등 지배층의 복식에 관심이 많다. 단순히 형태를 들여다보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담긴 문화사를 읽고자 애쓴다. 관혼상제 등의 전통 의례에 착용한 예복을 주로 연구하며, 상장례 복식에 관한 연구성과로 주목을 받았다. 저서로 『대한제국―잊혀진 100년 전의 황제국』(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 「『대한예전大韓禮典』 복식제도 연구」「대한제국기 궁내부宮內府 대례복大禮服 연구」「전통상례 중 복復과 복의復衣의 조선적 변용」「출토복식出土服飾을 통해 본 조선시대 ‘불뉴不紐’의 변용」「석?에 적용된 회차?次와 수차繡次의 배색원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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