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동북아해역과 귀환

동북아해역과 귀환

(공간, 경계, 정체성)

이가영, 나카야마 다이쇼, 공미희, 최민경, 마쓰다 히로코, 변은진, 양민호, 김윤미, 이가연 (지은이), 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엮은이)
소명출판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동북아해역과 귀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북아해역과 귀환 (공간, 경계, 정체성)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아시아/극동아시아사
· ISBN : 9791159056079
· 쪽수 : 331쪽
· 출판일 : 2021-09-10

책 소개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해역인문학 연구총서 6권. ‘동북아해역과 인문네트워크의 역동성 연구’는 2단계부터 시기적으로는 현대를, 지리적으로는 보다 넓은 동북아해역 권역을 대상으로 하여 인문 현상을 고찰하는데, 1차년도는 그 시작으로 ‘동북아해역의 현대적 재편’이라는 주제를 잡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목차

발간사__ 3
서문__ 6

제1부 귀환과 경계짓기
이가영_해방 이후 상해를 통해 한국으로 돌아온 한인 -신문보도를 통해 살펴본 귀국과정과 그들의 생활__
나카야마 다이쇼_경계 변동에 따른 전승 국민의 본의 아닌 귀국-제2차 세계대전 후의 주민 이동 중 남사할린 중화민국인을 중심으로__
공미희_해방 직후 남한 거주 일본인의 귀환양상과 재산처리 과정__
최민경_패전 직후 일본의 해항검역과 귀환__

제2부 귀환과 정체성의 재구성
마쓰다 히로코_제국 붕괴 후의 인적 이동과 에스니시티Ethnicity-오키나와계 사람들을 중심으로__
변은진_이소가야 스에지의 저술을 통해 본 38도선 이북지역 일본인의 식민지․귀환 경험과 기억__
양민호_귀환의 의미를 내포한 한일 대중가요 연구-‘귀국선’과 ‘かえり船’의 가사를 중심으로__

제3부 귀환의 공간, 부산
최민경_한인 디아스포라의 귀환과 해방공간 부산__
김윤미_해방 직후 일본군의 귀환 수송과 부산항__
이가연_해방 직후 조선 거주 일본인들의 귀환과 부산항__

초출일람__ 326
필자 소개__ 328
역자 소개__ 331

저자소개

변은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HK교수 고려대학교 문학박사. 고려대·영남대·가천대·방송대 등 연구교수,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학술연구팀장,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 대표 연구로 『파시즘적 근대체험과 조선민중의 역사인식』(2013), 『일제말 항일비밀결사운동 연구』(2018), 『독립과 통일 의지로 일관한 신뢰의 지도자, 여운형』(2018), 『자유와 평화를 꿈꾼 ‘한반도인’, 이소가야 스에지』(2018), 『전시체제기 여론통제(1)-기본구상과 방향』(2021), 『전시체제기 여론통제(2)-관련기구와 조사』(2022), 『허헌 평전-항일운동의 선봉에 선 인권변호사』(2022) 등 다수.
펼치기
김윤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연구원 『일제시기 일본의 대륙침략과 부산의 군사기지화』로 박사학 위를 받은 뒤, 일본이 일으킨 전쟁의 흔적을 찾아 기록하는 일을 해왔다. 현재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 재직하며 전 쟁을 포함한 군사 역사를 연구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每日申報로 본 강제동원』(동북아역사재단, 2023), 『중일전쟁과 조선병참기지화』(역사공간, 2022), 「일제강점기 병요지도로 본 전쟁과 군사지리」(『한국민족운동사연구』 116, 2023), 「러일전쟁기 일본의 군사강점과 기상관측」(『군사』 128, 2023) 등이 있다.
펼치기
나카야마 다이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0년생. 교토대학 동남아시아지역연구소 조교. 논문으로 「사할린 잔류 일본인―가라후토·사할린에서 보는 동아시아의 국민제국과 국민국가 그리고 가족サハリン殘留日本人―樺太ㆍサハリンからみる東アジアの國民帝國と國民國家そして家族」(蘭信三編著, <帝國以後の人の移動―ポストコロニアリズムとグロ-バリズムの交錯點>), “Japanese Society on Karafuto,”(Svetlana Paichadze, Philip A. Seaton, eds, Voices from the Shifting Russo-Japanese Border: Karafuto / Sakhalin, Oxon: Routledge, 2015) 등이 있다.
펼치기
공미희 (엮은이)    정보 더보기
부경대학교 일어일문학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동북아해역과 인문학』(공저, 2020), 『동북아해역과 귀환-공간, 경계, 정체성』(공저, 2021), 『바다를 건넌 물건들』 1(공저, 2022) 등이 있고, 역서로는 『기선의 시대-근대 동아시아 해역』(공역, 2020)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A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and Historical Background of Japanese Fusion Cuisine Created Through Cross:cultural Ex -changes with the West in Port Cities”(SCOPUS, 2018), “Analysis of the Conditions and Characteristics of Japanese Migrant Fishing Villages in Ulsan”(SCOPUS, 2021), 「수산업을 통한 지역 사회의 연대활동과 글로벌 수산식품 유통 네트워크-구룡포를 중심으로」(2023) 등이 있다. 현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펼치기
공미희의 다른 책 >
최민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부교수, 사회사, 역사사회학 전공. 1983년 출생.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지역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일본 히도쓰바시(一橋)대학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저서로는 『재일한인의 해역인문학』(2024), 『바다를 건넌 물건들 Ⅱ』(공저, 2024), 『바다를 건넌 사람들 Ⅱ』(공저, 2021) 등이 있고, 역서로는 『해항의 정치사: 메이지에서 전후로』(2023), 『조선우선주식회사 25년사』(공역, 2023), 『근대 아시아시장과 조선: 개항, 화상, 제국』(공역, 2020) 등이 있다. 현재 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3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부산교통방송(TBN) <달리는라디오> ‘배아봅시데이’ 코너에 출연하였다.
펼치기
양민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조교수, 사회언어학, 언어지리학 전공. 1972년 출생. 전주대학교 일어교육과 졸업 후, 동국대학교 대학원 석사, 도쿄(東京)외국어대학 석사과정을 거쳐 도호쿠(東北)대학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저서로는 일본에서 출판된 『일본어 변이론의 현재』(공저, 2024), 『일본어 어휘로의 어프로치』(공저, 2015), 『외래어 연구의 신전개』(공저, 2012)가 있다. 국내에서는 『해역인문학의 시선-해역 위의 언어풍경』(2024), 『바다를 건넌 물건들 I, II』(공저, 2022, 2023), 『동북아해역과 인문학』(공저, 2020), 『소통과불통의 한일 간 커뮤니케이션』(공저, 2018) 등이 있다. 그리고 역서로는 『경제언어학-언어, 방언, 경어』(공역, 2015)이 있다. 현재 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립국어원 공공용어 번역 표준화 위원회 자문 위원, 한국방언학회 연구이사이다. 부산교통방송(TBN) <달리는 라디오>의 목요일 고정 코너인 ‘배아봅시데이’에 출연하여 부산 사투리를 소개하고 있다.
펼치기
이가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성대학교 인문문화학부 역사문화학전공 조교수 동아대학교에서 한국근현대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대 학교 초빙교수, 부경대학교 HK+사업단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경성 대학교 인문문화학부 역사문화학전공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역 서로는 『항일운동과 기억의 현장』, 『일제시기 일본인의 ‘부산일보’ 경 영』, 『일본의 대련 식민통치 40년사』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진남 포의 ‘식민자’ 富田儀昨의 자본축적과 조선인식」, 「在朝日本人 吉田 秀次郞의 자본축적과 ‘식민자’로서의 지역적 위상」, 「개항장 부산 일 본 거류지의 소비공간과 소비문화」, 「개항장 원산과 일본 상인의 이 주」, 「해방 직후 조선 거주 일본인들의 귀환과 부산항」 등이 있다
펼치기
마쓰다 히로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베가쿠인대학(神戶學園大學) 준교수(准敎授)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